2021.03.03 15:00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정보통신공학과 이채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라이트 필드 기반 실감미디어 통합 플랫폼’ 과제로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ICT 분야에 선정됐다. 이 과제는 ‘대규모 영상 데이터로부터 획득한 라이트 필드 기반의 초시공간 360 영상 구성 및 디스플레이 기술’ 과제의 성과를 인정받아 추가로 지원받는 후속과제다. 기존의 2차원 영상과 차세대 실감미디어를 이어주는 몰입 전환(immersive transformation)을 목표로 한다. 이 교수팀은 영상의 획득, 처리, 디스플레이와 스트리밍 등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 기반 오픈플랫폼을 구축해 발표할 계획이다.2019.07.15 16:02
중앙대(총장 김창수)가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지원과제 중 2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중앙대 기계공학부 이형순 교수 연구팀의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이기욱 교수 연구팀의 ‘초소형 가변 중력보상모듈 일체형 설계를 통한 차세대 소형 액추에이터 개발’ 프로젝트다. 이형순 교수 연구팀의 프로젝트는 반도체 소자 구조와 소재를 획기적으로 차별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3년간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기욱 교수 연구팀은 로봇, 기계장치 및 다분야의 소형화 및 경량화, 원가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3년간2018.10.08 15:23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물리학과 정재일 교수가 2018년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기초과학 부분에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10년간 1.5조원을 출연하여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2013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년이 되었다.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3개 연구분야에서 매년 3차례 지원하여 2018년 하반기 지원과제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466개 과제에 총 5,94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재일 교수는 “위상 플랫밴드 생성 및 제어를 위한 이차원 초격자 연구” 주제로 전자의 위상기하적 특성과 전자간의 상관관계가 강하게 나타내는 좁은 띠너비의 플랫밴드 구현을 위한2016.08.16 10:13
삼성그룹이 창의적인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운영해온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이 16일로 운영 3년을 맞았다.16일 삼성에 따르면 2013년 8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를 설립하고 2022년까지 10년간 국가 과학기술연구에 총 1조50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3년간 지원한 연구과제는 기초과학분야 92건, 소재기술 76건, ICT 75건, 신기술 및 미래기술 32건 등 총 275건이다. 연구에 참여한 인력은 교수급 500명을 비롯해 총 2500명에 달했다.이 사업은 사업관련성이나 별도의 대가없이 민간기업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최초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 특허와 같은 연구과제 성과물을 연구자가 소유토록 해 연구자들이 스스로 최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삼성은 아직 문제가 정의되지 않은 탐색연구나 기술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과제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 도전적인 기술분야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특히 연구기간과 절차 등 최대한 자율권을 부여하고 형식적인 보고서 제출도 요구하지 않아 연구자가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지원과제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연구자에게 책임을 묻는 대신 실패원인을 파악하고 기록으로 남겨 지식자산으로 활용토록 하는 등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고 있다.사업운영 기간이 3년을 경과하면서 보다 심화된 연구로 과제를 발전시키고나 연구결과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성과를 내는 과제도 나오고 있다.'식물에서 의료용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샐러드를 먹으면서 비만과 당뇨병을 치료하는 과제'로 2013년 1차 지원을 받은 황인환 포스텍 교수는 연구를 진행한 후 후속 심화 연구를 위해 2015년 2차 지원을 받았다.2014년 '인공 번개 발전기 및 에너지 소실 없는 전하펌프 개발' 과제로 지원을 받은 백정민 UNIST 교수는 연구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사업화를2016.07.11 14:16
삼성이 2016년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지원과제로 ▲스마트 기기를 위한 인공지능과 ▲급속충전 전지 ▲ 기능성 외장 소재 등 3개 분야에서 12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11일 삼성에 따르면 스마트 기기를 위한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별도의 서버 없이 스마트 기기가 자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딥 러닝(Deep Learning) 전용 칩 개발 과제(대표 연구자 포스텍 김재준 교수) 등 6건이 선정됐다.급속 충전 전지 분야는 새로운 복합계면반응 기반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에너지밀도 손실 없이 급속충전을 구현하는 과제(대표 연구자 한국전기연구원 이상민 박사) 등 3건이 뽑혔다.기능성 외장소재 분야에서는 유연하면서도 외부 상처에 깨지지 않고 스스로 치유되는 신개념 금속 소재 연구(대표 연구자 연세대 김도향 교수) 등 3건이 선정됐다.한편 삼성은 기초과학·소재·ICT 3대 분야와 신기술·미래기술 분야 등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10년간 총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미래기술육성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기초과학, 소재, ICT 분야의 '자유공모 지원과제'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선정하며, 2016년도 하반기 자유공모 지원과제 선정 결과는 9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 신기술·미래기술 분야에 대한 '지정테마 지원과제'는 매년 1회 공모해 선정하며, 내년도 과제는 2017년 5월에 접수할 예정이다.2015.10.08 10:14
삼성은 올해 하반기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과제로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분야의 연구과제 38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김도현 교수 등이 추진하는 실리콘 양자점 스핀의 전기적 양자 제어와 싱글샷 측정기반 양자 토모그래피 등 14개 과제가 선정됐다.소재기술 분야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권대혁 교수 등이 연구하는 바이러스 멤브레인에 구멍을 뚫는 나노 퍼포레이터 등 14건이 뽑혔다.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는 한양대학교 장동표 교수 등이 이끄는 저강도 집중초음파 기반 촉감-질감 디스플레이 기술 등 10건이 선정됐다.삼성의 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분야 등 3개 연구분야에 10년 간 총 1조 5000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삼성은 2013년 8월 프로그램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98개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에는 지난 2013년 삼성의 지원을 받아 우수한 성과로 1단계 연구를 완료하고후속지원을 받는 과제가 처음 나오기도 했다.포스텍 황인환 교수의 '식물체 잎을 이용한 단백질 약 개발 및 전달 연구'는 1단계 연구의 성과가 우수해 이번에 후속지원을 받게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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