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5 06:00
증권사들이 가 지난 2분기에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놨다고 평가하면서도 목표가를 앞다퉈 올리고 있다.전문가들은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조금 미치지 못했지만 중장기 성장 기대감은 여전하며 앞으로 실적이 급증세를 이어갈 것이라 입을 모았다.삼성전기는 연결 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0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365.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7099억원으로 5.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79억원으로 94.9% 증가했다.전년대비 실적이 급증한 듯 보이지만 증권가의 예상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분기 매2015.04.27 14:19
삼성전기가 2분기 실적둔화 우려감에 27일 오후 2시19분 현재 전일대비 3.44% 내린 67,400원을 기록하며 내림세다. 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3% 성장하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 1분기 매출액은 17,765억원(QoQ -3.1%, YoY +2.8%), 영업이익은 608억원(QoQ +76.9%/YoY +302.5%)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기가 “갤럭시 S6 판가 하락 압박에 2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한다”면서 “다만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메탈 케이스 채용 확대, 슬림화, 중국의 LTE폰 확산추세와 더불어 초고용량 및 솔루션품 등 하이앤드(High-end)급 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가 특히 3월부터는 갤럭시 S6향 부품 출하 본격화로 MLCC, EMC, 카메라모듈, HDI, FC-CSP, WiFi모듈, 무선충전모듈 등에 광범위한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가 MLCC 호황국면 진입에 따른 카메라모듈 듀얼렌즈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다. 지목현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호조 배경은 MLCC 및 카메라모듈 호조, 전 사업 부문 비용 효율화, 우호적 환율 등에 있다”면서 “MLCC는 최근 소형 초고용량 고부가 제품 출하 증가로 급격한 수익성 개선 추세에 놓여있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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