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4:31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경상원은 먼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 참여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약 20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로, 최근 3년 내 동일2026.04.28 13:03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일본 핵심 상권을 잇달아 선점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쿄 오모테산도에 이어 오사카 신사이바시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일본 동서부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이다.젝시믹스는 최근 오사카 ‘쿼츠 신사이바시(QUARTZ SHINSAIBASHI)’에 6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문을 연 해당 시설은 지상 28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문화시설로, 신사이바시 중심부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풍부한 상권으로 꼽힌다.특히 젝시믹스는 건물 개장과 동시에 지하 1층에 입점하며 ‘오픈 멤버’로 참여했다. 신규 랜드마크와 함께 출발하는 입점 전략을 통해 초기 유입 수요를 빠2026.04.15 17:15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청년 상인들과 협력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 활용 민·관·학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홍보를 맡으며, 수원여자대학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한다. 수원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해 현장 유통을 담당한다.특히 시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수원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2026.03.26 16:28
부천시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단속 유예를 실시함에 있어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을 제외하고, 탄력적 주차단속·현장 중심 계도와 개선하는 시민 편의 향상에 소매를 걷고 나섰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야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범 사업 추진을 설명했다. 이는 기존 점심시간 단속 유예 정책을 확대한 것으로,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시범 사업의 야간 단속 유예 대상은 원미·소사·오정 권역의 상권 밀집 지역 4곳이다. 대상지는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복사골아파트~영안아파2026.03.26 15:29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26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들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 모집을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상권의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으로 운영된다.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단계다.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이미 조2026.03.18 10:10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본격적인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나섰다.BBQ는 중국 후난성 창사(长沙, Changsha)시 웨루구(岳麓区)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万象城)’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타입 매장으로 완샹청 쇼핑몰 4층에 자리 잡았다. BBQ 빌리지는 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외식 매장 모델이다.BBQ는 최근 젊은 소비 문화와 미식 트렌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의 거점 도시로 선택했다. 특히 SNS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2026.03.16 16:12
KB국민카드가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KB국민카드는 고객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K-패스 카드’ 이용 고객 대상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KB국민 K-패스카드와 KB국민 K-패스 체크카드로 KB페이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최대 2만원)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착한가격업소에서 KB페이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최대 1만원) 캐시백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만 교2026.03.16 15:27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포항 원도심 핵심 상권인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한 정책 구상을 내놓았다.박 예비후보는 16일 “중앙상가는 과거 포항 경제와 시민 생활의 중심이었지만 최근 공실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소비 위축 등으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며 “중앙상가 회복은 단순 이벤트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중앙상가 활성화 전략으로 △창업·문화 특구 조성 △주말 야시장·문화거리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3대 축을 제시했다.우선 중앙상가 공실 점포를 청년과 소상공인 창업 공간으로 전환해 공실 창업 200개 유치를 목2026.03.16 09:37
백미당이 서울의 핵심 상권인 강남역 일대에서 매장 확장에 나서며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커피와 아이스크림 중심의 메뉴를 운영해왔으나, 이번에는 베이커리와 건강 디저트를 더해 한층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 점이 주요 변화다.백미당은 최근 강남역 인근 시계탑빌딩 2~3층에 ‘강남역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역 일대는 오피스, 상업, 주거 시설이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대표 상권 중 하나다.새로 문을 연 강남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디저트 메뉴의 다양화다. 이번 매장을 위해 백미당은 전용 디저트 메뉴 10종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헤이즈밀’과의 협업2026.03.13 10:48
iM뱅크가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iM뱅크는 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시상인연합회 등 5개 단체와 함께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대구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 체감금리를 낮추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추천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시중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그간 정책자금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이자의2026.03.13 10:07
대규모 전시와 공연이 열려도 정작 인근 골목상권은 ‘낙수효과’를 누리지 못한다는 고질적인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파격적인 환원 정책을 내걸었다. 킨텍스 전시나 K-팝 공연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로 돌려주어 지역 내 소비를 강제 견인하는 이른바 ‘지역상권 선순환 모델’이다.1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명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원당시장 내 고양시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삼송, 라페스타, 덕이동 로데오 등 주요 상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보는 대외적인 대형 프로젝트에 가려져 소외됐던 소상공인과 자영업2026.03.12 17:17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현재 통합특별시 27개 시·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이 없는 곳이 광주 서구”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도입이 필요하다”고 12일 강조했다.서 후보는 지역화폐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농민공익수당,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경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서 후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구 지2026.03.12 16:02
BC카드가 기존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생성 기능을 강화한 ‘AI 금융빅데이터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12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 리뉴얼은 단순 데이터 검색 중심이던 기존 서비스를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가능한 형태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금융 분야 사업자로는 BC카드가 단독 선정돼 플랫폼을 운영해왔다.이번 개편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와 유동 인구 데이2026.03.12 09:17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권 예비후보가 교권보호와 학교의 행정업무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지난 11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분야 1호 공약인 ‘교권보호와 행정업무 대혁명’ 정책을 공개하며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학교 현장이 과도한 행정업무로 인해 교육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 학교는 수업보다 보고서가 많고, 아이들보다 공문이 많은 구조가 돼버렸다”라며 “교실 중심의 교육 환경을 다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은 교권 보호 강화와 학교 행정 부담 경감을2026.03.10 09:58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는 전국 47개 지역조합과 수천 명의 조합원이 함께하는 중소 유통 대표 조직이다. 공동구매와 물류 통합으로 골목상권을 지탱하며 지역경제 완충 역할을 해 왔지만, 소비 구조 변화와 유통 산업 재편이 빨라지면서 현재 존립의 기로에 서 있다. 현장의 경영 여건은 매우 어렵다. 매출은 줄어든 반면 인건비와 임대료, 금융비용 등은 계속 오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폐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변화가 없다면 더 많은 점포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닌 구조적 압박에 가깝다. 대형마트와 식자재 센터, 온라인 중심 소비와 초단기 배송 경쟁은 동네 상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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