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8:40
새마을금고 자회사인 MG신용정보가 신영부동산신탁과 함께 공공기관 매입 약정 사업을 한다. MG신용정보는 신영부동산신탁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PF) 중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해 금고 부실채권을 최선의 가격으로 조기회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지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한다. MG신용정보는 이번 협약으로 금고의 자산 건전성을 개선하고, 중단된 개발2026.02.28 10:31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상근이사, 이사 등 선출을 마쳤다. 새마을금고에 대한 출자배당률은 4.5%로 결정했다. 중앙회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제80차 대의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중앙회의 2025년도 결산 결과와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중앙회 상근이사로 황길현 전무이사·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한규석 이사(서초중앙새마을금고) △부산 박수용 이사(부산중앙새마을금고) △대구 박무완 이사(에이스새마을금고) △인천 윤의상 이사(정서진새마을금고) △광주전남 안세찬 이사(순천북부새마을금고2026.02.26 16:42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경영 부담을 겪어온 새마을금고가 서민금융 중심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2030년까지 금융 취약계층 및 정책자금 대출을 1조4천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서민금융 비중을 전체 여신의 8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회가 1천억원을 출연해 지역 금고의 보증 재원으로 활용하고, 초저신용자를 위한 정부 연계 보증형 대출 도입과 ‘대안 신용평가 체계’ 도입도 검토한다. 통신·공공요금 납부 이력 등 비금융 정보를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이다.인구감소2026.02.09 14:40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일 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회는 올해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 AX 추진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김 회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우리 국민께 가장 사랑받고,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2026.02.08 13:46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경영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말 정부합동검사에 착수한다. 정부는 새마을금고 57곳을 대상으로 연체율, 손실액, 유동성 관리 현황을 면밀히 살펴 경영 실적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특히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대출 취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월 말부터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과 함께 새마을금고 정부합동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 금고는 총 57곳으로, 지난해(32곳) 대비 80%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정부는 이 중 35개 금고에 대해 상반기 내 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검사 대상 선정에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됐다. 연체2026.02.06 23:24
김만곤 서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제50차 서양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자산 5,564억 원을 달성하고, 연체율·BIS비율·유동성비율 모두 1등급의 건전한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김병내 남구청장, 안도걸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강기정광주금고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총자산 5,564억원을 달성했으며, 주요 건전성 지표(연체율·BIS·유동성 등) 전반에서 1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일 “중·고·대학생 52명에게 장학금 3,64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에도 힘썼다”며“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는 정도경영과 지역과2026.02.06 15:26
여성 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역 금융기관 전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6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160시간 사회봉사와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A씨는 2021년부터 이듬해까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광주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여성 직원 4명을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피고인 측은 고의성이 없고 통상적인 신체 접촉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해당 사건으로 직무가 정지된 A씨는 이후 해임2026.02.04 15:43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이 지역 새마을금고가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예약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독당국이 감사에 들어갔다.행정안전부는 최근 한 지역 새마을금고로부터 중앙회 간부들의 부적절한 회원권 이용과 부킹 강요 정황이 담긴 진정서를 접수하고, 해당 금고와 함께 내부 점검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문제가 된 금고는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목적으로 경남 지역 골프장 2곳의 회원권을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내부 규정상 업무 목적 외 사용은 엄격히 제한돼 있다.진정서에는 일부 중앙회 간부들이 이러한 운영 기준과 달리 개인 일정에 회원권을 활용하거나 예약을 요구하는 등2026.01.21 10:02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마쳤다.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금고는 행안부와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5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 ․ 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2026.01.12 14:12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MG 미니 독감공제’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독감공제는 공제기간이 짧고 상품구조가 단순한 것이 특징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해 기획했다고 중앙회 측은 밝혔다. 상품은 1년 만기로,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150원이다. 가입자는 가입 시점에 공제료를 1회 납입하면 된다. 열흘의 면책 기한이 지나고 독감 진단이 확정,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2026.01.02 16:55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부실채권 정리와 가계여신 위주의 건전대출 시장을 발굴하며, 부실채권 정리와 가계여신 위주의 건전대출 시장을 발굴하며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2026년 중점과제로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구조 구축, 지역 기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전사적 미래기술 도입 등 네 가지를 꼽았다. 김 회장은 ”중앙회는 경영환경을 예의주시하며 각 금고의 실정에 맞춘 경영개선과 합리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내부통제 체계와 상시검사 시스템도 고도화해 견고한2025.12.29 11:01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중앙회 경영지도비율(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저축은행 수준인 7%로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금고의 부당대출, 허위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여신프로세스를 전산화하는 등 여신업무 전반의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조합 건전성 관리 강화,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유도, 조합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경영지도비율을 현행 5%에서 내년2025.12.26 09:09
오는 30일 새마을금고 중앙회 지역이사 선거를 앞두고 부산지역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앙회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지역이사는 각 지역 금고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에서는 현 지역이사는 물론, 현직 지역 금고 이사장이 출마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부산지역이사 선거는 △중앙회 개혁 기조의 현장 안착 여부 △금융 건전성 강화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 회복을 둘러싼 후보들의 해법이 맞붙는 선거가 될 전망이다. 선거 결과는 향후 부산지역 새마을금고의 운영 방향과 중앙회와의 관계 설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주요 후보자들과의 일문일답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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