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10:55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환경단체 회원 등 시민들과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단속을 벌인다. 특히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과 복합쇼핑센터 등 차량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에서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공회전을 단속한다. 서울시는 13일 효율적인 민관 합동단속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합동 단속반’을 구성했다. 시민 특별합동 단속반은 녹색소비자연대 서울협의회와 서울시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25개 자치구 환경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166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1년 3월 말까지다. 시민 특별합동 단속반은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서울시·자치구 관계 공무원과 함께 미세먼지를 다량배출하는 교통·산업·2018.11.07 11:14
절기상 입동인 7일(수) 서울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보다 입자가 작아 더 치명적인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매우 나쁨' 상태까지 치솟아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동작, 관악, 서초구를 제외하고 모두 '보통' 수준이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인 76㎍/m으로, 평소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입자가 매우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2018.04.06 18:29
서울특별시청은 6일 오후 6시부로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로 인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경기가 취소됐다.이날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333㎍/m³로 ‘매우나쁨’ 기준수치인 151㎍/m³의 두배 이상을 기록했다.이에 서울시청은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 어린이와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앞서 오후 5시 30분 경 KBO는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를 취소했다.KBO 리그 규정 27조 3항에는 “경기 개시 예정 시간에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있을 경우 해당 경2018.04.06 18:29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로 경기를 취소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KBO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 파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3경기를 미세먼지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1982년 프로 출범 후 비가 내려 경기를 취소한 적은 있지만 미세먼지가 심해 경기가 취소된 것은 37년 만에 처음이다. 두산베어스-NC 다이노스의 서울 잠실경기의 김용희 경기감독관은 KBO 규약에 따라 오후 5시 35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 오후 5시 30분 현재 잠실구장의 미세먼지 농도는 377㎍/㎥로, 주의보(150㎍/㎥)는 물론이고 경보(300㎍/㎥) 기준2018.04.06 16:26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나타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됐다. 기상청은 6일 오후 3시 10분 기준 강원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미세먼지(PM10) 농도는 강화 330㎍/㎥, 서울 307㎍/㎥, 수원 303㎍/㎥, 연평도 236㎍/㎥, 백령도 247㎍/㎥, 관악산 229㎍/㎥ 등을 기록했다. 오후 4시 현재 서울과 경기, 강원, 충북, 세종, 충남, 대전, 경북, 전북, 광주, 전남, 경남, 울산, 제주 등 전국 거의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권역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에 나타난 황사는 올해 우리나라 내륙에서 관2018.01.16 17:43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5시 20분께 긴급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서울시는 “내일(17일) 출퇴근시 대중교통 무료,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서울 및 수도권 미세먼지는 실제로 우려할만하다. 한국환경공단 대기오염 정보 공개 사이트 ‘에어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대구는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였다. 에어 코리아는 “다른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이날 밤 수도권은 ‘매우나쁨’, 전북·경북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2016.05.31 07:45
최근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환자등 시민들이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서울 시내 미세먼지 농도를 좀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미세먼지 농도 정보가 홈페이지에 드러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예컨대 오후 5시 미세먼지 농도가 기존에는 오후 5시 30분에야 홈페이지에 표시됐다면, 앞으로는 20분 단축해 오후 5시10분이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정보 인터넷 사이트 개선 연구용역을 의뢰, 이르면 올해 8월부터는 그 과정을 3단계로 줄여 10분이면 미세먼지 농도 정보가 홈페이지에 뜨도록 한다는 것이다.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3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핵무기 꺼낸 삼성 vs 연합군 소집한 하이닉스”... 반도체 역사를 바꿀 최후의 데스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