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4:27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서울 지하철 환경·안전 현장을 책임지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전용 장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보람카네기는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와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협약 대상은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와 전동차 청소, 방역·소독,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 약 3,500명이다. 서울메트로환경 소속 1,800여 명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소속 1,700여 명이 포함된다. 이들은 서울 시민의 일상 이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현장 인력이다.이번 협약으2025.12.12 04:50
서울 지하철 전면 파업 "출근길 교통 대란"... 노사협상 최종 교섭 끝내 결렬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사측과의 최종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노사는 전날 오후 1시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막판 본교섭에 나섰고 40분 만에 정회했다.이후 새벽까지 장시간 실무 교섭을 이어갔으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본교섭을 속개하지 못하고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공사와 제2노조인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와의 개별 교섭은 아직 진행 중이다.올해 7월 기준 노조별 조합원2025.12.11 21:50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1일 최종 교섭에 나선 가운데 막판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공사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성동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본교섭을 개시했다.사측은 교섭 시작 직후 노조에 합의 제시안을 전달했으나 핵심 쟁점인 인력 채용과 임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담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노조는 제시안에 구체적 내용이 없어 검토 자체가 불가하다고 보고 오후 1시 40분께 정회를 선언했다.이후 노사는 오후 9시 현재까지 교섭을 재개하지 못한 채 합의 제시안을 토대로 장시간 실무 협의 중이다.2025.11.16 12:07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과 함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전 구간에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착수한 1단계에 이어 2·3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총 38개 역사 약 40㎞ 구간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됐다.LTE-R은 철도 운행용으로 설계된 차세대 무선통신망으로 기관사·종합관제센터·안전관리실 간 음성과 영상,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기존 통신기술(TRS·VHF)에 비해 전송 속도와 안정성이 높아, 기관사는 열차가 역사에 진입하기 전 약 400m 거리에서 승강장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종합관제센터는 동시에 여러 열차의2025.06.01 18:32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내에서 고의로 불을 지른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오후 5시 45분경, 60대 남성 A씨를 현존 전차 방화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인 5월 31일 오전,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터널을 주행 중이던 열차 내에서 인화성 액체를 뿌리고 옷가지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와의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었다”며 가정사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열차에는 약 400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고, 차량 내부로 연기가 퍼지자 승객들은 출입문을 열고 선로를 따라 긴급히 대피했다.2025.04.17 10:45
다음 달 3일부터 성남과 서울에서 지하철을 월 65000원으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진다. 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 협의와 관련 제도 정비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적용하게 됐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을 내면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신분당선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남시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 구간) 및 경강선 3개 역사(판교∼이매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성남을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11개2025.03.23 09:15
23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 시설과 부딪혀 탈선했다.이날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대입구역 구간 외선 순환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내선 순환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가 기지에서 나오며 운행을 시작하려던 상황에서 사고가 났으며 열차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탈선 원인 파악과 함께 복구에 나섰다.2024.12.05 21:45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를 앞두고 서울교통공사는 5일 제1·2·3 노조와 임금·단체협상 최종 교섭에 나섰으나 막판 진통을 겪는 모습이다.서울교통공사와 제1·2·3 노조는 5일 오후 4시경 서울 성동구 인재개발에서 차례로 교섭을 진행했다. 오후 8시를 기해 교섭이 정회됐으며 오후 10시를 시작으로 다시 개별 교섭이 재개될 예정이다.1노조의 경우 6.6%, 2노조는 5.0%, 3노조는 7.1%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는 2026년까지 공사 총정원의 10%에 달하는 2200여 명을 단계적으로 구조조정 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에도 반대하는 입장이다. 공사는2024.12.02 11:06
인천광역시는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의 총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지하철의 열차 운행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응할 방침이다.철도노조는 오는 5일, 서울교통공사는 6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반해, 인천교통공사는 2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을 체결해 철도노조 파업 기간에도 인천지하철은 정상 운행된다. 인천 지역 내 출퇴근 혼잡은 비교적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인천 지역 주요 노선인 경인선(인천역~부개역)과 수인선(인천역~소래포구역)에서는 열2024.11.19 22:29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20일부터 준법투쟁(태업)에 들어간다. KTX·일반열차 및 수도권 전철을 운영 중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도 이미 태업에 돌입한 터라 출퇴근길 교통대란 심화가 우려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19일 밝혔다.서울교통공사는 노조의 준법투쟁에도 열차운행은 평상시와 같이 총 3189회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배차 간격도 출근 시간대 2.5~4.5분, 퇴근 시간대 3~6분, 평시 5~9분으로 평소와 같다.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노사 간 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2024.10.08 08:23
서울도시철도의 연내 요금 150원 인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의 서면 질문에 서울시는 구체적인 인상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서면답변에서 “150원 2차 인상에 대해 경기·인천 등과 지속 협의하고 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가 강해 구체적인 인상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라고 보내왔다.그리고 시내버스 요금 인상 관련해선 지난해 300원 요금 인상된 만큼 인상 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해왔다.윤 의원은 “시민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늦춘 서울시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된다"며, "그러나 이번에 지연된 150원 인상안은 2023년 확정한 것으로 서울 지하철 적자 규모를 고려2024.08.30 13:21
서울지하철 스테인리스 의자에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로 논란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작 ‘미끄럽다’는 민원은 3년간 18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받은 “스테인레스 의자 관련 ‘미끄럽다’는 연도별 민원 및 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3년 동안 민원은 총 18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호선별 민원 건은 2호선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1호선(5건), 4호선(3건), 3호선(1건) 순으로 분석됐으며, 5~8호선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또한 스테인리스 의자 관련 미끄럼 사고는 3년간‘0’건으로 나타났다.이런 상황임에도 지난 20일 서울2024.08.26 13:27
기후 변화로 해마다 폭염일수가 늘면서 올해 서울지하철 냉방 민원이 2022년 대비 66% 증가한 약 30만 건이 접수돼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지난 23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지하철 냉방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냉방민원이 2022년 18만 1048건에서 2024년 29만 9709건으로 65.5% 증가했다고 밝혔다.장소별로 보면, 올해 역사 냉방민원은 2022년 대비 384건(66.8%)이 증가했고, 열차 냉방민원은 11만 8277건(65.5%) 증가했다.호선별로는 2호선이 10만 688건으로 가장 많았고, 7호선(5만 9394건), 5호선, 4호선, 3호선, 6호선, 8호선, 1호선 순으로 민원이2024.04.25 13:59
롯데건설은 오는 2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275-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아파트 총 150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59㎡ 총 5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9㎡ 90가구 △49㎡ 138가구 △59㎡A 197가구 △59㎡B1 44가구 △59㎡B2 12가구 △59㎡C 52가구 등으로 지역 내 수요가 많은 1~3인 가구 수요에 부합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청약 일정은 오는 5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6일에 발표되며2024.01.19 13:17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9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조정안을 발표했다. 조정안은 인천시가 요구했던 4개 역 중 101역과 102역 2개 역을 경유하고, 인천시와 김포시 경계 지역인 인천 불로동 소재 역을 김포 감정동으로 옮기는 노선을 제시했다. 이러한 조정 노선의 총 길이는 25.56㎞, 사업비는 3조700억원 수준이며, 통행시간은 25분이다.우선 인천 측에서 요구했던 검단 아라동 소재 101역은 이용수요, 수혜인구 등을 고려해 노선에 반영하는 쪽으로 결정됐다. 검단신도시 중심 지역으로 역 500m 이내에 있는 수혜 인구가 많아 서울 출퇴근 수요 분산 유도로 공항철도(계양역) 혼잡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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