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15:57
■ 울산항 소형선 종사자 교육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울산항에서 근무하는 소형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28일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예·통선 및 소형 유조선 종사자 11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항은 전체 물동량의 약 80%가 액체화물로 구성돼 있으며, 급유선과 소형 유조선의 운항이 잦고 예·통선이 24시간 운영되는 특성을 감안해 맞춤형 교육이 마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선내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법 △기관고장 예방 점검 △비상상황 대응 요령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및 시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울산항 특화 선박 승·하선 안전수칙과 사고2025.07.15 12:45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을 흐르는 핵심 수계 ‘청미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시는 15일 “청미천은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주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주요 하천이자, 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기반으로 수질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계획의 취지를 설명했다.청미천은 용인에서 발원해 안성, 이천, 여주를 거쳐 남한강으로 유입되는 총 58.1㎞ 길이의 하천이다. 이 중 18㎞가 용인시 관할 구간이다. 해당 지역은 환경부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적용되는 구간으로, 하천 목표수질과 오염물질 허용부하량 준수를 위한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현재 청미천의 생2025.05.19 18:28
미국 조선업 재건에 한국이 참여할 때 선종·사업 유형별로 협력 전략을 마련하고 사전 협의를 해나가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함정 분야는 신뢰를 조금씩 쌓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이어졌다.한국경제인협회는 류민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에게 의뢰해 작성한 '미국 조선산업 분석 및 한미 협력에서의 시사점' 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보고서는 미국이 동맹국과 협력해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등을 마련하려는 것에 대비해 한국 정부와 조선업계가 선종별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미국에서 향후 2037년까지 포함해 선박 403~448척이 발주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LNG 운반선은 단기적으로 미국 LNG 수2025.05.19 09:19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조선산업 재건 사업에 대응해서 한국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상선 건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등 유형별로 미국과 협력해나갈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경제인협회는 류민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에게 의뢰해서 발간한 '미국 조선산업 분석 및 한미 협력에서의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미 조선산업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보고서는 최근 미국 정부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으로 향후 2037년까지 상선과 LNG 운반선, 해군 군함 등을 포함해 403척에서 최대 448척의 선박이 발주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와 조선업계가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을 한국 조선산업2025.05.06 08:05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향상된 수주 실적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되기 시작된 영향이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2분기에 이어 올해 내내 실적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컨센서스)가 83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5% 늘어날 것으로 집계했다. 매출은 9.5% 증가한 7조2452억으로 추정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24일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5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2025.04.27 07:20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들이 깊은 슬픔에 빠진 가운데, 공식 애도 기간 이후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바티칸 비밀회의(콘클라베)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교황 선출이 이뤄지는 콘클라베는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2~3주 후 시작될 예정이다. 교황 선출 방식인 콘클라베는 추기경들이 바티칸에 격리되어 외부 세계와의 모든 접촉이 차단된 상태에서 후임자를 선출하는 비밀회의다.콘클라베 선거는 시스티나 성당에서 진행된다. 토론토 대교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성당은 사전에 도청 장치를 확인하기 위해 벌레까지 철저히 청소한 후 완전히 봉인된다. 추기경들은 투표 용지에 자신이2025.04.21 20:42
'소외된 자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 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A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날 오전 7시35분께 선종했다고 발표했다.케빈 페렐 궁무처장은 "오늘 오전 7시35분, 로마 주교 프란치스코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다"며 "그분은 평생을 주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했다"고 밝혔다.또 "교황은 특히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신실함과 용기, 보편적 사랑으로 복음의 가치를 실천하라고 가르치셨다"고 말했다.이어 "주 예수의 참된 제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교황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혼을 삼위일체인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로운 사랑에 바친다"고 덧붙였다.발표 후 로마 전2025.04.21 17:15
바티칸은 21일(현지시각) 비디오 성명을 통해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향년 88세.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첫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었던 프란치스코는 2013년 교황으로 선출된 이후 12년 동안 가톨릭 교회를 이끌어왔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여러 질병으로 건강 문제를 겪어왔다.바티칸은 현재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서거 원인과 장례식 일정 등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로 인해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교황 선거회의)가 조만간 소집될 것으로 예상된다.2025.04.14 13:34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 해양산업정보센터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상호관세 조치에 대한 선종별 영향 분석 특집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14일 해진공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 4월 2일 발표된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해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요 선종별로 분석했다.다만, 해당 보고서에서는 지난 4월 10일 美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 대해 상호관세 조치를 90일간 유예하기로 발표하면서 해운업계도 잠시 안도하게 되었으나, 美상호관세 시행이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 있어 선종별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먼저 컨테이너선 시장은 상호관2025.02.11 13:35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사이의 균형을 지키며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영조 사장은 10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발전 체계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중부발전은 제주 한림해상풍력(100㎿)을 운영 중인데,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풍력사업부'를 '해상풍력사업실'로 격상한 바 있다. 현재 보령녹도해상풍력(320㎿), 보령해상풍력(1000㎿), 인천2해상풍력(800㎿)을 주도적 추진하고 있다.또 청정수소 발전사업과 구례, 봉화지역에 양수발전에도 박차2024.11.06 20:16
4년 전 대선에서 패배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미국 우선주의(일명 아메리카 퍼스트)를 내세우면서 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됐다.6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전체 538명의 선거인 가운데 과반인 276명을 확보하면서 당선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당선되기 위해서는 270명 이상의 선거인이 필요하다.트럼프 당선인은 대선의 승부를 좌우하는 7대 경합주 가운데 펜실베니아(선거인단 19명)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선거인단 16명), 위스콘신(선거인단 10명)에서 각각 1~3% 포인트(p)차이로 승리했다. 개표 후반부에 접어든 미시간(선거인단 15명), 애리조나(선거인단 11명), 네바다(선거인단 6명) 등 나머지 경2024.08.07 16:57
롯데쇼핑은 7일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3조427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수익성 개선세를 유지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백화점은 국내 사업에서 소비심리 둔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본점, 인천점 리뉴얼과 잠실 월드몰 팝업 등으로 집객을 강화해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는 베트남에서 지난해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하노이의 실적 호조 등으로 높은 매출 성장을 보였다. 비용 효율화를 통해 판관비를 절감했으나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정비 증가와 일회성 비용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2024.06.28 14:32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선종무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제23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인 선 교수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선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종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 의대와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선 교수는 폐암·식도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임상 현장에서 면역항암제의 응용과 신약개발 임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 중이다.특히 선 교수는 지난 2021년 세계적인 암 전문 학술2024.04.10 16:04
제22대 총선이 마무리 되면서 정치테마주를 둘러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총선'이라는 재료가 소멸했기 때문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테마주로 분류되는 대상홀딩스우의 주가는 지난 9일 3080원(19.51%) 급등한 1만8870원에 마감했다. 태양금속우 역시 245원(6.54%) 상승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묶이는 동신건설과 에이텍은 각각 13.60%, 10.20% 뛰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테마주인 대영포장은 4.70% 상승했다.정치테마주는 유력 정치인과 혈연·학연·지연으로 연관이 있거나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의 주식들을 말한다. 이 주식2024.02.20 16:29
일본 주식이 역사상 최고 수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현지 주식 전문가가 고배당과 더불어 내년 높은 실적이 예상되는 엄선 종목들을 공개했다. 우노사와 시게키(宇野沢茂樹) 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겐다이비즈니스 기고문을 통해 2~3월 시점에서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을 분석했다. 그는 “일본은 3월 결산 기업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3분기 실적 발표 후 연말에 지급되는 배당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배당 기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린다”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높은 배당수익률과 내년까지 높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들을 꼽았다. JFE 홀딩스(19일 종가 2332.5 / 예상 배당률 4.36%)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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