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6:4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6~20일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사용되는 △굴착기 △지게차 △2026.03.23 15:24
한국마사회가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이 시설 운영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마사회 시설관리 전문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는 영천경마공원의 개장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력직 △신입 정규직 △계약직 등 총 42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기술직 △보안 △조경 등 다양한 시설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다.채용 절차는 공정성을 위해 성명, 출신지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마사회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의 안전한 건설 마무리와 함께 차질 없는 인력 배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2026.03.23 14:49
성남시가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무리한 주택공급 확대보다 기반시설을 우선 확충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시는 23일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기존 금토지구 인접 지역으로 이미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여 교통 여건이 열악하다고 설명했다.현재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시는 강조했다.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검토 의견과 주민 공람 결과를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2026.03.23 14:21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BTS의 귀환이 정작 자본시장에서는 경고음으로 변환됐다.BTS는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선보였으나, 현장 집계한 관중이 예상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자 하이브 주가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한때 15%까지 밀렸다. 전 세계가 주목한 대형 이벤트가 어떻게 투자자들에게 악재로 전환됐는지, 그 구조를 짚었다.10만4000명 vs 26만 명… 숫자 하나에 투심이 무너지다이번 급락의 직접적 도화선은 예상치와 실제 인파 사이의 커다란 간극이었다.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한국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당국이 사전에 추산한 광화문 광장 예상 운집 인원은 26만 명이었으나 실제 현장2026.03.23 14:00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주요 개발사와 정계 인사들을 만나 부동산 개발사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특히 이제이엠이와 맨해튼 개발사업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제이엠이는 월드 파이낸셜센터(World Financial Ce2026.03.23 13:49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주거 환경 디자인으로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에서 최고상을 받았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은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로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Design of the Year)를 받았고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로 본상(Winner)을 차지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과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박성민 HDC현대산업개발 건축설계팀장, 박성아 HDC현대산업개발 조경팀2026.03.23 11:55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SH는 지난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6일에는 주요 건설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마곡 16단지 △마곡동 1410 공공주택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2026.03.23 11:28
호반건설이 ‘호반써밋 시흥거모B1블록’ 견본주택에 고객들이 대거 방문했다.호반건설은 지난 20일 문을 연 호반써밋 시흥거모B1블록 견본주택에 사흘 동안 약 6000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호반써밋 시흥거모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1171번지에 지하 2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43세대를 제외한310세대가 공급되며 타입별로는 84㎡A 233세대, 84㎡B 77세대다.단지 주변에는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교통여건은 4호선과 수인분당선인 신길온천역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신길온천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초지역에 인천발KTX(2026년 예정)와 신2026.03.23 11:14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보험설계사(FP)는 한화손보의 심장을 뛰게 하는 금융이자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영혼”이라고 말했다. 23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나 대표는 지난 2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 대표는 “인공지능(AI)이 설계를 대신하는 시대라고 해도, 고객의 곁을 지키는 것은 기술이 흉내 낼 수 없다”며 “올해 모든 영광을 영업가족과 함꼐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234명의 영업가족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이 수상했다. ‘챔피언’ 상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2026.03.23 11:08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의 구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오케롯캐는 롯데건설의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과 르엘을 중심으로 주거·부동산 정보는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정형화된 기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2026.03.23 10:59
대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재건축 수주에 나선다. 우동1구역 재건축 사업은 재건축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104-1번지 일원에서 1985년 준공된 1076세대 규모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35층, 10개동, 1310세대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해운대 도심과 인접해 있고 벡스코역과 센텀시티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생활 인프라는 신세계·롯데백화점과 벡스코 등 센텀시티를 가까이 두고 강동초와 인접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 또한 주변에는 수영강과 장산, 해운대 해수욕장 조망권을 두고 있다.현재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11년 만에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우동1구역은 지난 2015년 10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2026.03.23 09:20
삼성물산이 혁신 설계를 앞세워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차별화 제안을 통해 대치쌍용1차 아파트를 지역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23일 밝혔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에 있는 630세대 규모의 대치쌍용1차 아파트를 999가구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예정가격은 6892억 원이다.삼성물산은 지난 1월 5일 마감된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 참여의향서 접수에 유일하게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 24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2026.03.23 08:56
iM증권은 23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원전 수주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건설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최근 강력한 내러티브로 건설주의 랠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대미투자특별법과 원전 수주 기대감이 이 같은 동력을 제공했다"면서 "지난 12일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으로 약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개발이 초기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수력원자력의 APR 1400의 미국 수출 가능성과 함께 국내 건설사들의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원전 시공 파트너인2026.03.23 06:13
중국은 더 이상 모방자가 아니라 혁신의 선도자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 시진핑 정부의 하이테크 드라이브는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미국의 기술 패권을 무력화하려는 전략적 목적을 품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기술 생태계는 독자적인 진화를 거듭하며 서방 세계가 예상치 못한 성과를 내놓고 있다.미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3월 19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은 국가 주도형 혁신 모델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특정 전략 산업에 무제한에 가까운 자원과 인력을 투입한다. 반도체, AI,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의 성과는 민관의 경계를 허문 국가 총동원령의 결과물이다2026.03.23 05:59
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물리적 충돌을 피하면서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전쟁 없는 에스컬레이션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는 상대방이 대응하기 모호한 수준의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해 기정사실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제 이 지역의 안보 지형은 전면전보다 이러한 상시적 긴장에 노출되어 있으며, 중국은 이를 위해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허무는 고도의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유럽의 지정학 전문 매체 모던디플로머시(Modern Diplomacy)가 3월 21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은 군사적 수단의 비군사적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중국 해경과 해상 민병대를 앞세운 활동은 군사적 충돌의 문턱을 넘지 않으면서도 상대국의 주권을 침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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