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16:58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일대의 고질적인 이륜차 굉음 문제 해결을 위한 소음감시카메라가 전국 최초로 설치된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을 요구해 온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의 노력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성남시는 수정구 대왕판교로 판교밸리자이 인근 2곳에 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설치 공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시스템 점검과 시험운영을 거쳐 가동에 들어간다.대왕판교로 토끼마당삼거리부터 고등삼거리 구간은 배기량이 큰 이륜차의 야간 고속주행과 굉음 운전이 반복되면서 주민 민원2026.07.09 13:34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예산과 도시정비, 복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지휘봉을 대거 확보하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체제에 돌입했다.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제311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상임위 및 특위 위원장 선출 결과, 서은경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박기범 의원이 도시건설위원장에, 윤혜선 의원이 문화복지체육위원장에 각각 선임되며 전반기 야당 주도의 정책 추진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복지예산·분당 재건축 등 '성남 3대 핵심 현안' 정조준이번 원구성을 통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위원장직을 맡게 된 상임위들은 현재 성남시의 가장 뜨거2026.07.09 13:23
성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평가로,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는 물론 기관 간 협업체계 등 45개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성남시는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기관장의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추진, 재난안2026.07.08 15:20
성남시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부설주차장 내 제설차량기지 설치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영구 이전이 아닌 한시적 운영 시설"이라며 환경과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시는 "기존 제설차량기지가 체육시설 조성사업으로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에 따른 신규 제설차량기지가 마련되는 2028년까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부지를 임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 "운영사인 하나로유통과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제설 기간을 제외한 평상시에는 해당 공간을 주차장으로 개방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수내동 제설차량기지가 조성되면 현재 시설은 이전할2026.07.08 14:12
신상진 성남시장이 글로벌 외교의 중심지인 유엔(UN)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 수장으로서 성남의 독창적인 교통 혁신 사례와 미래형 이동수단 청사진을 세계에 알렸다. 이와 함께 오는 2027년 치러질 세계적 권위의 교통 행사인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남 유치 사실을 대대적으로 공표하며 글로벌 협력망 다지기에 돌입했다.8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현지시간 지난 7일 미국 뉴욕 UN 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사이드 이벤트에 연사로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회복력 넘치는 도시 환경 조성'과 'UN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실천 전략을 골자로 기조2026.07.07 11:05
성남시가 청년과 청소년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시정에 반영하는 통로를 넓히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이 직접 정책 만든다…우수 제안은 시정 반영 검토성남시는 오는 31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청년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선은 8월 28일 성남시청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제안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성남에 필요한 정책'을 주제로 제안서2026.07.06 14:16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의회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시의회는 6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강상태 의원을, 부의장에 정연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 집회 보고를 시작으로 의장·부의장 선거를 비롯해 제311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전반기 원 구성의 첫 절차를 마쳤다.강상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회를 바로 세우라는 소명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권리와 소중한 세금을 지키겠다"고 밝혔2026.07.06 10:30
성남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축제를 처음 선보인다.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2026 성남아트센터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뮤지컬과 음악극, 클래식,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기 애니메이션부터 전래동화까지…다채로운 공연 구성페스티벌의 문은 8월 1~2일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가 연다.영국 BBC 어린이 채널 CBeebies의 인기 수학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주인공 '넘버블록 일'의 모험을 통해 숫자와2026.07.03 11:03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 유엔 무대에서 성남의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등 지역 현안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시는 신 시장이 오는 4일부터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참석하는 등 국제협력 일정을 소화한다고 3일 밝혔다.신 시장은 오는 7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연계' 세션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스마트도시 구축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유엔 지역개발2026.07.02 13:32
성남시가 일상 속 교통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첨단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맞춤형 복지·다문화 정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한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성남시만의 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성남시는 올해 첨단 스마트 버스쉘터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동시에, 보호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심리치료 지원,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교통과 복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민생 정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최대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폭염 막는 기후쉼터 진화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의 혁신이다. 시는 올해 총2026.07.01 10:09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따내며 시민 중심의 첨단 디지털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성남문화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AI 라운지 거점운영’ 공모사업에서 성남미디어센터가 수도권역 최종 참여기관으로 낙점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첨단 AI 기술을 일상 속에서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민간 혁신 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하게 됐다. 경기권 5개 거점·테크 기업 원팀 구성… ‘수도권 AI 네트워크’ 구축정부의 핵심 디지털 포용 정책 중 하나인2026.06.25 15:59
수도권의 핵심 축인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기존 행정의 틀을 완전히 깨부수는 대전환을 예고했다. 다른 지자체의 정책을 모방하거나 답습하는 수준을 넘어, 성남시가 다지는 혁신의 결과물이 곧 ‘대한민국 행정의 표준’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강한 독자 노선 선언이다.성남시의 시정 밑그림을 그려온 ‘희망성남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25일 오후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2주간 치열하게 다듬은 핵심 혁신 과제와 공약 실행안을 시에 공식 전달하며 활동을 종료했다.이재율 혁신위원장은 현장에서 “민선 9기의 본질은 익숙한 관행과의 결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정의 속도와 질적 변화를 즉각 체감할2026.06.25 13:37
임기 시작을 목전에 둔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초반 의정 공백과 운영 혼선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개원 준비 공정에 착수했다. 새롭게 시의회에 진입한 당선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실전 의사일정을 가정한 시스템 훈련을 소화하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본회의장 모니터 켜고 ‘발언·전자투표’ 연습… 실전 역량 강화성남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당선의원들과 의회사무국 핵심 실무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 상견례 및 의정 실무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기 초반에 발생하기 쉬운 행정적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의원들과 조력 기관인 의회사무국 간의 톱니바퀴 협업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의2026.06.25 06:00
지방선거에서 50%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며 수도권 보수 진영의 중량급 리더로 입지가 한층 탄탄해진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4년의 청사진을 공표했다. 의사 출신 시민운동가이자 4선 국회의원을 거쳐 재선 고지에 오른 신 시장은 정당 지지율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시정 성과와 행정 안정성만으로 인물 경쟁력을 입증해 냈다. 민선 8기가 멈춰 섰던 시정을 정상화하고 기틀을 닦는 과정이었다면, 민선 9기는 성남의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을 결실로 맺는 골든타임이 될 전망이다. 시정 정상화와 신뢰 회복…민선 8기 기반 다져신 시장은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로 시정 신뢰 회복을 꼽았다.취임 당시 성남은 각종 현안 사업이2026.06.24 09:28
계룡건설이 대형 도로 인프라 사업 수주에 한 발 다가선 것으로 나타났다.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수도권 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연결하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서다.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계룡건설이 공시한 공사 예정 금액은 약 731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이는 총 공사금액 약 4872억원 가운데 지분율 15%에 해당하는 규모다.계룡건설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향후 협상 과정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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