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09:18
세아베스틸지주가 22%대 강세다. 증권가에서 미국 텍사스에서 건설 중인 항공우주·방산용 특수합금 공장(SST)의 완공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세아베스틸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2.79% 오른 4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24.82% 오른 4만3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 중인 SST는 11월말 기준 주요 설비 설치가 완료에 가까워지고 있어 곧 시운전 단계로 진행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29.4% 상2025.08.04 09:45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은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한 반덤핑(AD) 조사 신청을 무역위원회에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산 특수강 봉강의 무분별한 국내 유입으로 철강 스페셜티 특수강 봉강 산업 위협, 저가·저품질 소재 확산에 따른 대한민국 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저해 등을 우려해 반덤핑 제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수강 봉강은 일반 철강 대비 고강도·경량화 특성을 지닌 철강 스페셜티로 주요 산업의 첨단 부품과 안전 관련 핵심 분야에 적용되는 소재이다. 산업별 요구되는 다양한 세부 사양에 맞춰 소재를 생산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기술 집약적 철강 제품군에 속한다.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특수강 봉강 수2025.07.31 19:30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9%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0.6% 줄어든 9645억원을 기록했다.글로벌 수출여건이 둔화된 데다 건설·기계·석유화학 등 주요 전방산업이 장기 부진을 겪은 데다 중국산 저가 수입재가 지속 유입되며 주요 자회사의 판매 믹스가 악화되며 실적이 하락했다.세아베스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416억원과 2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9%, 50.4% 감소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철강부문 부진에도 항공·방산용스테인리스 선재·봉강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믹스를 개선해 영업이익이 3.5% 오른 18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713억원으로 4.0% 감2024.11.07 14:50
세아베스틸지주가 신사업 분야에서 순항하면서 2026년을 기점으로 회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기준 세아베스틸지주는 전일 종가 대비 3640원(18.71%)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유진투자증권은 "미국 특수강 생산법인(SGH)과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한 현지 스테인리스 스틸 심리스 공장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이 두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해 주가에 영향을 끼친것으로 풀이된다.항공방산소재 부문도 주목할 만하다.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알루미늄 합금강을 제조하는 항공방산소2024.10.31 11:22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3%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8.0% 감소한 8835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으로 56.8% 줄었다.실적 감소의 원인에 대해 세아베스틸지주는 "2023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철강 전방산업 수요가 위축되며 주요 자회사 세아베스틸의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수입산 저가 공세와 원부재료 가격 약세에 따라 판매단가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세아베스틸만 떼어놓고 보면 영업이익이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2% 줄었다. 매출액은 4738억원으로 13.7% 감소했다. 특수강 수요산업의 업황 둔화가 지속됐기 때문이다2024.07.08 15:29
세아베스틸 신임 대표이사에 서한석 생산기획실장 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실장 전무가 선임됐다. 또한, 경영총괄에 홍상범 경영기획부문장 겸 글로벌사업본부장 전무를, 홍성원 기술연구소장이 상무로 승진과 함께 군산공장장에 올랐다.세아베스틸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신규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서한석 신임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좋업했다. 1990년 12년 세아베스틸 단조부로 입사한 뒤 제강담당, 품질보증센터장, 공장연구센터장(이상 이사보)에 이어 대형단조생산본부장, 지원본부장(이상 이사), 생산본부장, 생산기획실장(이상 상무)을 거쳐 올해 1월 생산기획실장 겸 ESG 혁신실장 전무로 승2024.01.25 10:09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은 특수강 제품에 대해 글로벌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EPD 인증은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 대한 환경성 정보를 계량적으로 표시해, 고객에게 친환경 제품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는 제도다. 양사는 탄소합금강·스테인리스강 등 총 13개 제품에 대한 EPD 인증을 스웨덴 소재 환경연구기관인 ‘EPD International’을 통해 진행했다.세아베스틸은 탄소합금강 각재·선재·환봉 등 주력으로 생산하는 3개 특수강 제품군에 대해 일괄 인증을 받았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테인리스(STS)강 선재·환봉·평강·강관을 비롯해 공구강 환봉·평2023.11.02 14:38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3분기 실적으로 매출 9604억원, 영업이익 412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1.6% 증가했다.글로벌 경기침체 및 수요산업 전반의 성장 둔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력·연료 에너지 비용 절감 활동 및 원가절감 노력과 고수익 제품 판매 강화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별도기준 세아베스틸의 3분기 실적은 매출 5493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대비 10.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6.3% 늘어났다.세아베스틸은 중국 및 글로벌 철강 수요 감소에 따른 철강 시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매출2023.07.18 09:55
세아베스틸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진행한 약 350억원 규모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서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는 원자력 발전 후 발생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저장‧처분 시설까지 안전하게 운반하는 제품이다.세아베스틸이 이번 수주를 통해 제작하게 될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는 고도의 방사능 차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한빛원자력본부(전남 영광)와 한울원자력본부(경북 울진)에 2025년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원자력 시장 특성상 기술 안전성 및 신뢰도가 수주 업체 선정의 최우선 기준이 되는 가운데, 세아베스틸은 입찰 과정에서 원자력 제품 조립 기술2022.01.25 18:03
최근 군산공장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불거지자 박준두 세아베스틸 대표가 자진 사퇴했다.김철희 세아베스틸 대표이사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2018년 11월 군산공장 직원 사망사건과 관련해 많은 분께 안타까움과 실망감을 전해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회사 내 괴롭힘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저희 직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게 진심을 담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당시 입사 6년 차였던 피해 직원이 직장 상사 등으로부터 성추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지 4년 만에 언론에 보도되면서 재차 논란이 되자 회사가 뒤늦게 공식 사과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어 "저를 비롯한 경영진 모두 본 사2022.01.20 17:18
세아베스틸이 물적분할을 결정하면서 20일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아베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13.83% 내린 1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올해 들어서도 24.87%나 하락했다.세아베스틸은 지난 14일 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이날 급락은 오후 2시 14분 세아베스틸이 물적분할 방식의 기업분할 공시 이후 가파르게 떨어졌다.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 또한 지난해 말 7조1366억원에서 이날 5조3614억원으로 1월 들어서만 1조7752억원 줄어들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투자사업 부문을 제외한 특수강 제조 등 사업 부문 일체를 물적분할해 세아베스틸2021.08.05 14:11
세아베스틸은 올 2분기에 자동차와 건설중장비 등의 호황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세아베스틸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939억 원으로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수강은 53만t을 판매했다. 전년 동기대비 89% 급증한 수치이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수요 회복과 가격 인상, 그리고 원가 절감 등으로 세아창원특수강(2015년)을 인수한 이래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아베스틸은 하반기에는 국내외 공급부족 현상으로 특수강 생산과 판매가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글로벌 철강 생산량은 탄소 중립영향에 의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산 철강2021.07.30 08:56
2분기 판매량 증가와 스프레드 확대로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한 세아베스틸이 3분기에도 중국의 수출 감소 수혜를 보겠지만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 것이라는 하나금융투자의 전망이 나왔다.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세아베스틸에 대한 조사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4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세아베스틸의 29일 종가는 3만600원을 기록했다.박성봉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이 중국의 수출 감소 수혜를 보겠지만 판매량은 3분기에 소폭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중국 정부가 5월부터 특수강 수출 증치세 환급제도를 폐지한 데 이어 3분기 중으로 추가로 수출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2021.02.17 12:00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철스크랩(고철) 구매 담합 사건을 현장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료 폐기·은닉, 전산 자료 삭제 등 조사 방해 행위를 한 세아베스틸 법인과 소속 직원 3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는 공정위가 조사 방해 행위에 형벌을 부과하기로 한 2017년 4월 이후 최초 사례다.공정위는 지난해 5월14일 오전 10시30분 세아베스틸 서울 본사와 군산 공장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면서 '조사 개시 공문'과 '전산 및 비전산 자료 보존 요청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사 대상 부서의 임직원이 전산 및 비전산 자료를 폐기·삭제·은닉·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고지했다.그러나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 자재관리팀 부장 임모 씨는 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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