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14:32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세타2엔진을 장착한 차량에 대하여 무료 엔진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고 미국 신시내티 지역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현대자동차그룹은 세타2엔진을 장착한 현대차·기아 차량에 대해 무료로 엔진 교체를 진행하고 있지만 많은 차주들이 이를 모르고 거액의 수리비를 내거나 심지어 엔진 수리비로 진단받으면 폐차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란다 언더우드(Rolanda Underwood)는 2016년식 현대 소나타를 운전하여 고속도로를 달리다 차가 불꽃을 내며 고장나 엔진이 망가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또 지마 갠슬러(Jima Gansler)는 2015년식 기아 스포티지 차량에 어린 아들을 태우고 언덕을2016.10.25 13:38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에 탑재된 세타Ⅱ 엔진의 안전 및 품질에 대해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박상현 현대차 중대형 총괄 PM 이사대우는 25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신형 그랜저 사전 미디어 설명회에서 “먼저 세타Ⅱ 엔진의 품질결함에 대해 사과의 말을 올린다”며 “이 문제는 2011~2012년 미국 공장에서 발생한 공장 청정도 관리에 대한 사안이다. 세타Ⅱ 엔진이 신형 그랜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문제가 된 엔진에 비해 개선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한 신기술도 적용됐으며, 국내에선 아산공장과 화성공장에서 세타Ⅱ 엔진이 양산된다”며 “국내 공장은 청정도 및 이물질 관리가 100% 되고 있다. 과거와 같은 사례는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이사대우는 신형 그랜저의 세타Ⅱ 엔진의 경우 300~500시간 가량 실제 평가를 실시했고 실제 도로에서 장시간 운행 테스트를 거쳤기 때문에 품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이날 신형 그랜저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아울러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전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판매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400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판매될 차량의 트림 역시 결정되지 않았지만 전작인 그랜저HG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는 국민 고급 세단으로 자리잡은 우리나라 대표 고급 세단이자 현대차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모델”이라며 “올해 국내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형 그랜저가 국내를 넘어 전세계 준대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2016.10.12 10:17
현대·기아차가 12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세타Ⅱ 엔진에 대한 보증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국토부는 최근 현대차 세타Ⅱ 엔진에 대한 제작결함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세타Ⅱ 엔진이 장착된 2011~2012년식 쏘나타 모델이 리콜판정을 받은 상황에, 국내에서도 같은 엔진이 탑재된 모델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 세타Ⅱ 2.4 GDi/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하기로 했다”며 “대상 차량은 쎄타Ⅱ 2.4GDi/2.0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한 쏘나타(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 등이다”고 밝혔다. 상세한 보증기간 연장차량은 ▲쏘나타(YF) 2009년 7월~2014년 2월 생산 6169대 ▲그랜저(HG) 2010년 12월~2014년 5월 13만5952대 ▲K5(TF) 2010년 5월~2015년 5월 1만3641대 ▲K7(VG) 2011년 2월~2015년 12월 6만2517대 ▲스포티지(SL) 2011년 3월~2015년 8월 5961대 등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진행된 2011년식~2012년식 쏘나타의 리콜과 2011년식~2014년씩 쏘나타의 보증기간 연장은 미국 엔진 공장 청정도 관리문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건은 특정 생산공장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단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일 사양의 엔진이 장착된 국내 판매차량의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기아차 미국 법인도 동일한 조치를 취한다. 또 기존 보증기간이 종료돼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에게는 수리비·렌트비·견인비 등을 전액 보상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는 오로지 고객의 관점에서 결정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향후 철저하게 모든 사안을 점검할 것”이라며 “고객 지향의 기술개발 및 품질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2016.10.11 10:06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가 미국산 세타Ⅱ 엔진과 에어백 결함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토부는 최근 현대차 세타Ⅱ 엔진에 대한 제작결함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세타Ⅱ 엔진이 장착된 2011~2012년식 쏘나타 모델이 리콜판정을 받은 상황에, 국내에서도 같은 엔진이 탑재된 모델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당 차량의 국내 소유주들은 주행 중 엔진소음과 시동꺼짐 현상 등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4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현대차 세타Ⅱ 엔진 제작결함 조사를 지시했다. 현지 이 엔진과 관련돼 신고된 결함내용은 총 5건으로 ▲그랜저 HG 3건 ▲K5 1건 ▲K7 1건 등이다. 5건 중 1건은 특이사항 없음으로 판명났고 나머지는 조사거부, 수리 후 신고한 상태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정밀조사를 위해 추가적인 엔진 결함 의심신고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최근 현대차는 미국에서 2.0L·2.4L 세타Ⅱ 엔진모델을 탑재한 ‘2011~2014 쏘나타’를 구매한 고객이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수리비 전액보상 등의 조건으로 원고와 합의했다. 현대차는 해당 모델의 구매고객 88만5000여명에게 무상엔진 점검과 수리, 이미 지출한 수리 비용, 중고차로 판 경우 엔진결함 탓에 제값을 받지 못한 경우까지 보상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미국과 달리 국내 차량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산 세타Ⅱ 엔진의 리콜은 현지 공장의 생산공정 청정도 관리문제로 발생한 건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입장문을 통해 “이 건에 대한 우려가 증가해 국토부가 산하 연구단체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세타Ⅱ 엔진 관련 실태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이는 자동차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 때 실시되는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절차”라고 전했다. 이어 “현대차는 국토부 등의 정식 조사관련 요청이 접수되면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자체적으로 철저한 재조사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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