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02:00
스텔란티스가 유럽에서 약 1만2000달러(약 1762만 원) 미만에 판매 중인 초소형 전기차 ‘피아트 토폴리노’를 미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일본의 경차가 정말 귀엽다”고 언급한 직후 발표된 이 계획은 피아트가 미국에서 다시 존재감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당시 회의에는 스텔란티스의 안토니오 필로사 최고경영자(CEO), 포드자동차의 짐 팔리 CEO, GM의 메리 바라 CEO,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도 함께 참석했다.올리비에 프랑수와 피아트 CEO는 지난2025.12.10 05:35
유럽연합은 제조 비용을 낮추고 중국 생산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표준 크기 전기차보다 기술 요구가 더 완화된 소형 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곧 초안 제안을 발표할 계획이며, 주요 기관들의 승인을 받은 후 향후 몇 년 내에 새로운 "전기차" 카테고리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안서는 차량 크기, 중량, 모터 배기량에 따라 클래스를 정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U 회원국들은 새로운 차량 등급에 대한 차량세 면제 메커니즘도 논의할 예정이다.EU는 지금까지 전기차에 운전자의 졸음 감지, 차선 위치 유지, 갑작스러운 정지 신호 시스템을 장착하도록 요구2025.08.29 08:44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아이오닉 시리즈의 막내 격인 ‘’아이오닉2‘의 출시를 앞두고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오닉2는 내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다음달 9일(현지시각) 독일에서 개막하는 국제 모터쇼(IAA 2025)에서 첫선을 보인다.◇작지만 파격적인 디자인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아이오닉2는 기존 모델과 달리 독특한 리어 스포일러가 특징이다. 이는 고전 포르쉐 911 터보의 ‘웨일테일(whale tail)’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리어 윙 형태로 후미등과 일체화돼 강한 개성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페이스리프트된 아이오닉6의 패밀리룩을 따르지만 과장된 에어 인테이크와 디퓨저2025.03.08 11:39
폭스바겐이 8일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D.에브리원(Every1)’을 공개하며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폭스바겐은 ‘국민의 차(People’s Car)’를 상징하지만,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모델에 집중하며 대중성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ID.3의 독일 내 기본 가격은 3만3330유로(한화 약 4900만원)으로, 다수 소비자에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도심형 전기차 이-업!(e-up!)은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단종됐고, 폭스바겐은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공백을 만들었다.폭스바겐은 뒤늦게 소형 전기차 시장을 다시 겨냥하며 ‘ID.에브리원’을 내세웠다. 이 콘셉트카는 2027년2024.05.16 15:00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영광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함께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16일 TS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영광군,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와 ‘e-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TS와 영광군, KEMA는 영광군 내 e-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기술 역량 강화, 해외 수출지원, 인력양성 등을 위한 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실용적이며 경제성 높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e-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이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광군의 e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업 집적화를 비롯한산업생태계 조성을 적2023.11.30 10:34
전라남도와 전남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 전용도로 시범운행을 실시한다.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시범운행은 목포,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고하대로·무영로·압해대교)에서 전남경찰청에서 허가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7대(이외 차량 통행금지 유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초소형 전기차는 2017년부터 매년 2000~3000대 수준으로 보급되고 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약받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2019년 이(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초소형 전기차의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자동차2023.05.16 13:10
곧 열릴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테슬라 연례 주총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텍사스 오스틴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투자자들이 가진 많은 의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이번 연례 주총에서 테슬라가 앞으로의 전기차의 개발과 생산에 대한 로드맵을 밝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테슬라는 홍보 부서가 없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비밀스러운 접근을 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3월 테슬라는 '투자자의 날' 이라는 행사를 열었지만 해당 행사 내용은 주로 테슬라에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재무적인 부문에 집중했다. 반면 이번에 열릴 테슬라 주총은 이미2023.04.06 11:15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지난 3월 1일 투자자의 날에서 발표한 '마스터 플랜 파트 3' 전문을 공개했다.5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마스터 플랜 3에서 새로운 소형 전기차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테슬라의 소형 전기 자동차는 42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53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모델3와 모델Y에는 75kWh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장착된다. 판매량은 2400만 대가 목표다.모델S와 모델X 그리고 새롭게 출시될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 트럭에는 100kWh 하이니켈 배터리가 탑재된다. 테슬라는 9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테슬라는 마스터플랜에서 300kWh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한 테슬라의 전기 버스도 언2023.03.15 06:18
현대자동차가 인수를 앞두고 있는 인도 탈레가온 공장의 활용방안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인수한 탈레가온 공장에서 초소형 마이크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EV)를 생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현대자동차의 탈레가온 공장인수가 임박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인도 이코노믹타임즈(The Economic Times)는 현대자동차가 탈레가온 공장에서 전동화된 초소형 마이크로 SUV를 출시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자동차가 계획하고 있는 마이크로 SUV는 현대자동차가 주력하고 있는 아이오닉5나 아이오닉6보다 훨씬 크기가 작기 때문에 현대자동차의 공용전기플랫폼인 E-GMP 플랫폼이 적용되지 않고 소형2022.07.20 07:57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완성차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시장 쟁탈전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업체들이 저가의 소형 SUV 모델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면서 미국 신차 판매의 20%를 점하는 SUV 시장 석권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전기차 선두업체인 테슬라의 소형 SUV인 모델Y는 현재 기본 사양 제품이 6만 달러가량이다. 다른 전기차업체들은 이보다 낮은 가격으로 소형 SUV를 출시하고 있다. 전기차업체들은 전기차 SUV가 전체 전기차 시장 확대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포드는 기본 사양 4만 5,000달러 가격에 머스탱 마하-E 모델을 선보였다. GM도 전기차 버전2022.07.19 13:45
현대자동차는 유럽시장에 i10의 뒤를 이을 소형 전기차를 개발 중이라고 유럽 현지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차의 크리스토프 호프만 유럽 마케팅 담당은 순수 배터리로 구동되는 소형차를 개발중이지만 생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소형 전기차는 2023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현대차가 개발하는 첫 소형 전기차가 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의 모터효율 95%이상을 추구하며, 전기차 시스템의 핵심인 통합전기드라이브모듈(iDM)은 보그워너가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 자동차 시장은 배출가스 배출 기준을 강화하고 친환경 자동차로 흐름이 변하2022.06.20 11:38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사 최초로 초소형전기차 판매중개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1위 초소형전기차 제조사인 쎄보모빌리티와 제휴해 주유소에 초소형전기차 '쎄보C'를 전시, 판매한다. 주유소에 전시된 차량은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보고 탑승해 볼 수 있다. 쎄보C는 완충 시 약 75km의 주행이 가능한 2인용 전기차로 국내 초소형 승용차 부문 점유율 1위 모델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선 서울, 울산, 인천 등 전국 5개 직영주유소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향후 전국 직영주유소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확대할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중개사업도 검토 중이다" 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아직 초기 단계2022.02.16 08:15
'EQA'는 벤츠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다. EQ는 전기차를 의미하고 A는 차량 크기다. 지난해 여름에 나온 '이 차'를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만났다. 이 차를 타고 평균 영하 2도 환경에서 서울, 파주 등 수도권 일대를 누볐다. 첫 느낌은 가벼웠다. 지금껏 중후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던 벤츠의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이다. 전기차답게 앞이 막힌 그릴(흡입구)은 반짝이는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했고 하나로 이어지는 헤드램프(전조등)는 귀여우면서도 똘똘하다. 전기가 흐르는 느낌의 주간 주행등은 낮 보단 밤에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측면은 중간을 가로지르는 선명한 라인과 볼륨감이 통통한 느낌을 준다. 크기는 플랫폼을2021.12.19 09:10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2인 이하 인원이 탑승하여 근·중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기차를 가리킨다. 최근 1인가구 증가에따라 1인 이동수단(모빌리티)가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자동차를 구성하는 최소한의 요건 만을 갖춘 채 이동성(Mobility)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둔 형태를 띄고 있다.초소형 전기차는 개인을 위한 이동수단 뿐만 아니라, 우체국, 지자체 등, 관공서를 중심으로 사용처가 부쩍 늘었다. 근래에는 소상공인은 물론 크고 작은 기업에서도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다.대부분 ‘저속 전기차’로 분류되거나 이륜차(오토바이)정도로 취급 받는다. 그래서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국내 간선도로에 진입할 수 없다. 국내 도심2021.10.19 10:41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쎄보모빌리티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SE'의 시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티오르는 쎄보모빌리티와 제휴를 맺고 티오르 앱에서 시승 예약이 가능한 전기차 브랜드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제휴로 시승 서비스가 가능해진 모델은 가성비 좋은 초소형 전기차 '쎄보-C SE'다.쎄보-C SE는 지난해 초소형 전기차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는 쎄보-C에 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형 세컨드카로 주목받고 있다.초소형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컨과 히터가 탑재돼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적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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