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20:45
금융감독원(금감원)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에 또다시 제동을 걸었다.금감원은 30일 한화솔루션이 지난 17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정정 증권신고서에 대해 재차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 정정 요구다.한화솔루션은 지난 9일 금감원으로부터 한 차례 정정 요구를 받은 뒤, 지난 17일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줄여 유상증자를 재추진했다.금감원은 공시에서 증권신고서 심사 결과, 형식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거나 중요사항에 관한 기재가 누락·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해당 증권신고서는 수리되지 않은 상태로2026.04.30 17:16
삼성SDS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정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일명 온AI)'의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공공분야 AI전환(AX)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삼성SDS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온AI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사용자 평가를 거쳐 브리티웍스가 선정됐고 30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브리티웍스는 부처 간 유연한 협업 환경 제공과 AI 기반 업무 활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행안부가 추진하는 온AI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해 공무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2026.04.30 16:14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오전 실적설명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7227억 원) 대비 2.5% 감소했고 전 분기(6조4743억 원)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으며 전 분기보다 손실 폭이 약 858억원 확대됐다. 이번 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IRA)은 1898억 원으로 전년 동기(4577억 원) 대비 약 58%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에2026.04.30 10:37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거점 확대 비용과 전기차(EV) 파우치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실적설명회를 열고 2026년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지만 전분기보다는 1.2%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전분기 대비 적자폭도 70.3% 확대됐다. 1분기 실적에는 북미 생산 보조금 1898억원이 반영됐다. 매출은 북미 중심 EV 수요 약세에도 ESS와 원통형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며 방어했다. 특히 ESS는 전사 매출에서 20% 중반 비중까지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2026.04.30 09:45
한화솔루션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강력한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과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소식에 힘입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3.24% 오른 5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1109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852억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실적 반등은 미국 정부가 중국 태양광 업체들을 겨냥해 세운 강력한 관세 장벽 덕분으로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최근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 대해 1032026.04.28 22:33
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케미칼·첨단소재 등 전 사업 부문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화솔루션은 28일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3조8820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5.5% 늘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만의 흑자 전환이다. 실적 개선은 미국 통관 차질 우려 해소에 따른 현지 공장 가동 정상화, 미국 정책·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초소재 사업의 구조 개선과 원가 경쟁력 확보가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109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2026.04.26 11:41
LG전자가 차량 사고 시 구조 센터에 신속하게 위급 상황을 알리는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6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23일(현지시각) 열린 글로벌 차량 통신 연합체인 5GAA 제37차 총회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출시되는 유럽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차세대 긴급호출시스템(NG e-Call)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긴급호출시스템은 차량 사고 발생 시 가장 가까운 긴급 구조 센터로 사고 위치, 사고 발생 시간, 차량 정보 등을 전송하는 차량 내 비상통신 시스템이다. 유럽에서는 2018년 출시된 차량부터 긴급호출시스템 탑재가 의무2026.04.24 15:47
HD현대마린솔루션은 24일 올해 1분기 매출 5746억원, 영업이익 9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수치다.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애프터마켓(AM· After Market) 부문과 벙커링 사업이 견인했다. 특히 AM 부문은 대형 엔진과 중형 '힘센엔진'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된 데다, 에콰도르 전력공사 발전설비 정비 계약 등 신규 수주가 더해지며 전년 대비 21.4% 증가했다.2026.04.21 10:15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9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거래일 대비 8.62% 오른 4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벤츠는 지난 20일 한국 협력사들과의 협력 확대 논의 자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차량용 LFP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배터리 기업이 독일 완성차 업체에 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2024년 10월 50.5GWh 규모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 107GWh(미국 75GWh·유럽 32GWh), 지난해 12월 2조62026.04.20 10:26
한화솔루션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 제재 부담을 감수하고 공시한 유상증자 축소안이 시장의 기대를 밑돈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6분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3.58% 내린 4만2475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7200만주(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뒤 이달 17일 정규장 마감 직전 유상증자 규모를 5600만주(1조8144억원)로 정정했다.거래소는 같은 날 한화솔루션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발행주식·발행금액을 20% 이상 변경한 데 따른 조처다.이의신청 기한은 오는 28일이다. 거래소는 상장공시위원회 등의 심의를2026.04.20 08:54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유상증자 규모를 줄였지만,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이 미국향 태양광 장비 수출 제한을 검토하면서 미국 내 비중국(Non-China) 태양광 공급망의 전략적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황성현 연구원은 “중국의 수출 제한과 맞물려 Non-China 태양광 가치가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 400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줄이는 정정공시를 냈다. 시설자금 9077억원은 유지했고, 조정분 대부분은 채무상환자금 축소에 반영됐다. 보통주 발행 규모도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22% 줄었다.황 연구원은 "주주 희석 우려는 일부 완화됐2026.04.19 21:09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의 모범이 되어야 할 대형 상장사들이 잇따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받으며 투자자 신뢰를 정면으로 저해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인 삼천당제약에 이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대형주인 한화솔루션까지 공시 규정을 위반하며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솔루션, '차입금상환 규모 6천억원 삭감'... "주주가치 보호" 목적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7일 한화솔루션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사유는 유상증자 결정 내용 중 발행주식수 및 발행금액을 20% 이상 변경한 '공시변경'이다. 다만, 공시2026.04.17 19:02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거센 시장 반발에 증자 규모를 1조8000억원으로 축소했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한 뒤 8일 만에 내놓은 변경안이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날 유상증자 금액을 기존 2조3976억원에서 1조8144억원으로 낮추는 정정안을 공시했다.채무상환 자금은 1조4899억원에서 9067억원으로 줄었으며 시설투자 자금은 9077억원으로 유지됐다.이번 변경으로 발행 주식 수는 7200만 주에서 5600만 주로 축소됐고, 신주 발행가 역시 3만3300원에서 3만2400원으로 낮아졌다. 기존 주주에 대한 1주당 신주 배정 비율은 약 0.33주에서 0.26주로 하향 조정됐다.유상증자는 주주배2026.04.16 15:09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가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의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업 고객이 외관 소재, 컬러, 내부 디자인, IoT 기능 포함 여부 등을 전용 홈페이지에서 직접 선택하고 맞춤형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무아홈은 조직 구성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형 마인드케어 솔루션이다. 약 1평 규모의 독립 공간에서 XR 기반 몰입형 명상 콘텐츠와 자체 개발 감정 추론 엔진 'MIND C – AI’ 기술이 결합된 마인드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무아홈 전용 홈페이지는 기업 담당자들이 도입을 검토할 때 무아홈의 ‘명상팟’ 개념과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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