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10:31
'40년 롯데맨'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롯데지주 대표)이 이달 13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그룹의 경영 체제에 변화가 예고된다. 황 부회장의 후임으로는 이동우(61)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내정됐다. 이에 롯데지주에는 '신동빈-송용덕-이동우'로 이어지는 수직 리더십 체제가 구축됐다. 롯데지주 대표로 발탁된 이동우 대표는 1960년생으로 건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했다. 이후 소싱과 영업을 두루 거친 '정통 롯데맨'으로 인정받아 2007년 롯데백화점 잠실점장과 경영지원 부문장을 맡았다. 2012년 롯데월드 대표로 일터를 옮겼고, 롯데그룹이 하이마트를 인수한 2012015.11.06 17:10
롯데호텔은 송용덕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제23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산업평화상은 부산시가 상생의 노사 문화 확산 및 근로자 복지 증진 등에 힘써 온 기업인과 근로자 등을 추천·접수 받아 총 10명에게 수여한다. 이날 오전 11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각 수상자에게 전달됐으며 같은 날 고용대상 또한 총 6명에게 전달됐다.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월 △노사 간 경영권 및 노동권의 상호 존중 △소통을 통한 노사 문제 해결 △직원 행복 및 사회적 가치 창조를 위한 성장 △창조적 노사 문화 가치 지속 계승 등을 내용으로 한 ‘창조적 노사 문화 헌장’을 선포하고, 직원 복지시설 확충, 임직원 등반 대회 개최, 임직원 가족 대상 체험 활동 제공 등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 노력을 펼쳐 왔다.한편 롯데호텔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뽑은 ‘201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롯데그룹은 물론 호텔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롯데호텔은 앞으로도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한 기업 성장에 힘쓰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1
"인니, 한국 뒤통수치고 튀르키예 '칸' 48대 샀다"… KF-21 비상
2
"K-9 운명 걸렸다" 카이사르 800대 폭격… K-방산 유럽 전선 비상
3
‘꿈의 원전’ SMR 2028년 첫 삽… 에너지 안보·내 지갑 지킬 ‘게임 체인저’ 온다
4
아이온큐, 스카이워터 인수 승인에 15% 폭등…양자 컴퓨팅 수직 계열화 완성
5
멕시코 전투기 12대 사업, 왜 우크라이나가 촉각 세우나
6
손정의의 '에너지 승부수'… 개미들 웃나? 'K-배터리' 연합군 뜬다
7
매매정지 풀린 가온전선, 전력 수요 기대감에 '급등'
8
"엑스알피(XRP), 기관 금융 5대 담보 자산으로 활용될 것"… 리플 프라임 CEO "비트코인과 나란히“
9
'특수 탱크' 묶인 헬륨… 삼성·SK, HBM 생산 '차질 비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