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8:58
한국투자증권은 27일 LIG넥스원에 대해 탄탄한 수주잔고와 미래 사업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조2000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매출로 인식되며 국내와 해외 매출액이 동반 성장할 것"이라며 "2025~2028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19.3%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봤다. 장 연구원은 "고스트로보틱스는 지난해 12월 아시아에서 100대 이상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아시아·중동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올해 손익분기점(BEP) 도달, 내년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2026.02.19 10:07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중동 정세의 불안, 그리고 격화되는 미·중 패권 경쟁이 불러온 '신냉전' 기류가 글로벌 방산 시장의 슈퍼사이클을 견인하고 있다. 유럽 최대 방산 기업인 영국의 BAE 시스템즈(BAE Systems)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전례 없는 호황을 맞이했다. 이는 단순히 개별 기업의 실적 호조를 넘어, 전 세계가 본격적인 재무장(Rearmament)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지표로 해석된다.미국 경제 방송 CNBC는 18일(현지 시각) BAE 시스템즈가 지정학적 균열과 안보 위협 고조에 힘입어 기록적인 수주 실적을 달성했으며, 향후 수년간 이어질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수주 잔고 163조 원…2025.10.31 08:48
유진투자증권은 3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잔고가 1분기 만에 140% 급증하며 미국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3만원에서 58만원으로 35% 상향 조정했다. 30일 종가는 48만6500원이다.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ESS 고속 성장을 반영해 미국 동종업체(Peer) 멀티플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매출액은 5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01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361억2025.09.23 10:07
한라캐스트 주가가 강세다. 올해 6월 기준 1조원 이상 확보한 수주 잔고 등으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7분 기준 한라캐스트 주가는 전날 대비 21.88% 오른 8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1조원 이상 확보한 수주 잔고가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장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로봇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꾸준히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는 샘플을 납품하는 단계다. 높은 품질, 양산 경쟁력으로 인해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이후 본격 매출액으로 반영될 전망이다.미래차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성장 산업2025.09.09 10:41
대한전선이 8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조2500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3조 원을 돌파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에 인수되기 직전인 2020년 말부터 연평균성장률(CAGR)이 30%를 넘어섰다. 수주잔고도 9455억원에서 약 3.5배 가량 성장했다. 수주 잔고 대부분은 초고압 전력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앞서 대한전선은 8월 한 달에만 △안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프로젝트(1816억원) △싱가포르 40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1100억원) △카타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총 2200억원) 등 총 5100억 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케이블 생산에서 접속·시공·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 방2025.07.31 17:54
대한전선이 상반기 매출 1조7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전선 31일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1조7718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분기 매출은 9164억원, 영업이익은 286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5.4% 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9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2010년 3분기 이후 약 15년 만이다. 대한전선은 "실적의 배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 확대와 매출 실현"을 꼽았다. 실제 대한전선은 유럽·미국·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2025.05.12 15:02
대형건설사들이 일감을 두둑하게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1~3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각 사 별로 25조원을 웃돌고 있어서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리스크가 적은 정비사업 부문에서 시공권을 작년보다 빠른 속도로 따내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주 잔고는 총 295조194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의 수주 잔고(연결 기준)는 98조14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말과 비교해 2.3% 증가한 수치다. 국내 수주 잔고가 73조4446억원, 해외 24조7029억원이다. 지난해 말 60조4835억원이었던 GS건설의2025.04.25 10:10
동부건설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사무 등이며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어학 능력 우수자와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AI 역량검사, 실무진과 임원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채용 선발된 인원은 입문 교육과정 등을 거쳐 본사와 현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채용 공고는 동부건설 인재채용 홈페이지와 구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부건설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이 수주 증가 및 사업 다각화에 따른 신규 인력 충원과 유능한 인력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2024.05.31 06:28
미국 PC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서버 잔고로 인해 투자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가의 하향곡선을 막지 못했다.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델의 2-4분기 실적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 증가를 기록했지만, AI에 최적화된 서버 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0%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델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4분기 매출은 6.3% 증가한 222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 평균은 216억 달러였다. 또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27달러. 예상 평균은 1.23달러였다. 제프 클라2023.11.20 11:44
HJ중공업이 꾸준한 수주를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HJ중공업은 건설과 조선부문 수주잔량이 약 4년치에 해당하는 7조4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하반기 들어 인건비와 자재비 등이 안정되면서 충당금 설정이 영업실적에 환입돼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부문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공사 △수도권 광역급행열차 GTX-A 건설공사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조성공사 등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5조원 규모의 공사물량을 확보했다. 정비사업 분야의 실적도 주목할 만하다. △대전 삼성동 재개발 △대구 범어동 재개발 △포항 대2023.10.31 08:02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못미쳤지만 탄탄한 수주 잔고에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한국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양호한 편이고 전력인프라 수주 잔고(신재생 포함)가 2조2000억원으로 여전히 2조원을 상회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6000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문선 연구원은 2021년에 시작된 중전기 업체들의 호황이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고 앞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공장 건설에 나서며 미국도 전력망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어 LS일렉트릭은 미국 수혜가 본격화2023.10.25 07:30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높은 전력 인프라 수주 잔고로 글로벌 전력기기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상상인증권은 LS일렉트릭의 배전망 투자 수요가 역대 최대일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국내 위주의 영업을 펼치던 LS일렉트릭이 해외 노출도를 늘려가고 있다고 판단해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상상인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수주잔고 대부분이 전력인프라 부문으로 국내 2차 전지 및 반도체 기업들의 해외투자에 영향을 받았고 현재 2025년 이후의 물량 논의가 시작될 정도로 시장 상황이 좋기에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2023.03.31 09:29
LG전자는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과 전장 수주잔고 증가가 매력적이라고 판단돼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주가는 3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1100원(0.97%) 오른 1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LG전자가 올해 1분기 비용 절감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고 EV(전기차) 부품에서 기존 고객의 성장과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수주잔고 증가세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NH투자증권 이규하 연구원은 LG전자의 가전 사업부의 경우 극단적으로 높았던 운송비가 정상화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재고조정 영향으로 예상보다 빠른 마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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