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09:29
미국 내 선도적인 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인 CJ슈완스(CJ Schwan's)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가동하며 글로벌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17일(현지시각) 모닝스타 보도에 따르면, CJ슈완스는 이사회 의장이자 모회사 CJ푸드(CJ Foods)의 CEO인 그레고리 예프(Gregory Yep) 박사를 임시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CJ그룹의 글로벌 식품 사업을 총괄하는 CJ푸드와 미국 현지 법인 간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북미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30년 경력’ 글로벌 식품 리더의 귀환… R&D와 혁신의 아이콘그레고리 예프 임시 CEO는 글로벌 식품 및 소비재 산업에서 30년 이상 리더십을 발휘해2025.08.10 07:54
CJ제일제당의 미국 자회사 CJ 슈완스가 미국 캔자스주 설라이나에 첨단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세계 최대 규모 피자 생산 기지로서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지난 8일(현지 시각) 스낵푸드&홀세일 베이커리에 따르면 CJ 슈완스는 캔자스주 설라이나 피자 생산 공장 부지에서 새 물류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개소식과 리본 커팅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CJ 슈완스의 브라이언 쉬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과 로라 켈리 캔자스 주지사, 로저 마셜 연방 상원의원, 트레이시 맨 연방 하원의원 등 주와 지방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CJ 슈완스의 브라이언 쉬그 최고경영자는 "설라이나 지역사회에 대한 이 대규모 투자를2025.05.16 09:41
CJ 슈완스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 북서부 파운데이션 파크에 총 투자액 약 10억 달러(약 1조 3951억 원)를 투입하여 대규모 아시아 식품 생산 시설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 수폴스 비즈니스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약 70만 평방피트(약 65,000㎡) 규모의 이 최첨단 시설 건립에 지역 건설업체 다수가 하청업체로 참여하며 벌써 최소 10개 사 이상이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완공 시 수폴스 지역에 약 7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이 프로젝트의 총괄 건설업체는 캔자스시티에 본사를 두고 수폴스에도 사무실을 둔 번즈 맥도넬이다. 파운데이션 파크에 들어설 이 시설은 CJ 슈완스의 비비고(Bi2024.06.01 06:30
◇中 증시 랠리 '빨간불'…15개월 만에 ETF 자금 최대 유출 중국 상장지수펀드(ETF)에서 5월에 15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2023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순유출을 기록한 것이다. 중국 증시의 최근 랠리에 대한 경고 신호로 해석된다. UBS는 부양책이 예상보다 약해 매도 충동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한다. 5월 한 달 동안 상하이와 선전의 주식형 ETF에서 총 42억 달러(약 5조8191억 원)가 인출되었다. 주요 펀드들은 큰 손실을 기록했고, 투자자들은 자신감을 잃고 있다. 중국 증시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다. ◇한화오션,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 인수전서 '보안 우려' 넘어설까 한화오션의 호주 조선업체 오스2023.05.21 11:01
CJ제일제당이 미국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CJ제일제당은 미국 캔자스주 살리나에 있는 슈완스의 피자 공장을 약 4만㎡ 증설해 축구 경기장 약 12개 크기인 9만㎡의 세계 최대 규모 냉동 피자 생산시설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곳에서는 CJ제일제당이 2019년 인수한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의 대표 제품인 레드바론과 토니스 등을 생산한다.디미트리오스 스미리니오스 슈완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급증하는 냉동 피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레드바론 브랜드의 생산 역량을 크게 늘렸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제조시설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피자 시장 지위를 확보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2022.11.04 10:36
CJ제일제당이 미국 식품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식품 자회사 슈완스(Schwan’s) 제조시설을 확장할 방침이다.4일(이하 현지시간) 그레이 미디어그룹의 WIBW에 따르면, 슈완스는 피자제조시설에 있는 냉장·유통 센터를 1만4000평방피트(약 1300㎡)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센터 공간을 24만5000평방피트(약 2만2761㎡)로 확대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피자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릴 예정이다. 확장에는 3대의 자동 팔레트 크레인이 장착된 3만8000팔레트 위치 랙 시스템도 포함된다. 슈완스측은 이번 확장으로 225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로라 켈리 캔자스 주지사는 3일 샐리나의 지역 지도2022.08.17 16:45
CJ제일제당이 미국 자회사와 미국식품사업 법인을 통합해 북미 식품사업 효율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자회사 슈완스와 미국식품사업 법인 CJ Foods USA(CJFU)를 통합한다고 17일 공시했다.슈완스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19년 인수한 미국 냉동식품 기업이며, CJ제일제당의 미국법인 CJFU는 비비고 등 현지 식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북미 지역 식품 사업 규모가 커지고 시장 지위가 강화되면서 사업 주체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 통합은 CJ제일제당의 추가 투자 없이 자회사 간 지분교환 형태로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의 미국 자회사이자 CJFU 모2022.02.23 08:35
CJ제일제당의 미국 자회사 슈완스컴퍼니가 아시아 냉동식품 진열 섹션을 재설계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유통매체 모던리테일은 22일(현지시간) 냉동식품 판매 유통사 슈완스가 비비고, 파고다, 아니천스, 카히키 등 아시아 냉동식품 코너를 한 데 모으는 섹션 재배열로 매출 증대를 이뤘다고 보도했다. 종전에는 식품 진열대에서 따로 떨어져 있어 주목받기 어려웠으나 아시아 코너를 만들어 한데 모은 결과 신규 매출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2021년 미국 IRI소매 데이터에 따르면 30억 달러(약 3조5790억원)로 추산되는 냉동 식품 시장에서 아시아 식품 브랜드의 판매는 전 분기보다 31% 증가했다. 슈완스는 소비자가 자사 제2022.02.07 08:31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인수한 슈완스(Shwan's)컴퍼니가 유타주 살리나의 캔자스 공장 확장으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미국 캔사스의 지역 매체 더허친슨뉴스는 6일(현지시간) 캔자스 중부 살리나의 가장 큰 공장인 슈완스컴퍼니가 시설 확장 등으로 인해 주 전역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완스컴퍼니는 캔자스 제분소에서 밀가루, 허친슨의 타이슨에서 소시지, 캔자스시티 지역의 한 상인에게서 포장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살리나에서 회사의 규모를 키워 갠자스주에서 구매 상품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살리나 공장에서 나오는 토니스와 레드바론은 미국 냉동 피2021.03.21 15:59
CJ제일제당의 '슈완스' 인수가 성공 사례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인수 초기 막대한 인수 금액으로 업계에서는 우려의 시선도 컸지만,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냉동식품 시장이 급성장하며 사업 시너지가 커지고 있다.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CJ대한통운 실적 제외)은 전년 대비 10.9% 늘어난 14조 1637억 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1조 415억 원이다. CJ제일제당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CJ제일제당 식품 매출은 약 9조 원으로, 이중 절반에 가까운 46%가 해외에서 나왔다. 슈완스 인수 직전인 2018년 식품 매출 해외 비중이 14%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슈완스를 포함한 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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