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 15:28
동원그룹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4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힐튼 알링턴 내셔널 랜딩(Hilton Arlington National Landing)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 초청 만찬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미국 해병대 제1사단 등 미군과 유엔군이 참전한 전투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장진호 전투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이 행사에는 참전용사 10여 명과 가족,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 워렌 위드한(Warren H. Wiedhahn) 장진호전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만찬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은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 육2024.08.14 16:08
동원산업 자회사 미국 스타키스트(StarKist)의 제품 가격 담합 사건과 관련해 민사 합의를 통해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스타키스트는 지난 2011년부터 약 2년 간 제품 가격을 담합했다는 혐의로 이미 1억 달러의 벌금을 납부한 바 있다. 형사 판결에 이어 진행된 개별소비자집단 등의 민사소송도 이번 합의를 통해 모두 마무리됐다.14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동원그룹이 지난 2008년 인수한 미국 최대의 참치캔 제조회사 스타키스트는 이른 바 ‘참치 가격 담합 소송’에 연루되어 법적 분쟁을 겪어왔다.스타키스트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개별소비자집단과 직거래소상공인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했던 피해 보상 소송에 따라 약 2억 1900만2023.12.08 08:35
동원그룹이 7일(현지시간) 미국 계열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의 신임 CEO로 최영조 스타키스트 CFO를 선임했다. 스타키스트는 미국 가공참치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지난 2022년 미국 내 참치캔 점유율은 50%에 육박한다. 지난 2008년 동원그룹에 인수된 이후 반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가파른 성장세 속에 현재 연간 1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8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최영조 신임 CEO는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맨체스터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 및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스타키스트 CFO로 영입된 최 CEO는 딜로이트를 거쳐2022.11.15 09:22
미국연방대법원은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가격담합으로 참치 구매자들이 집단 소송 지위를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판결’한 하급 법원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스타키스트의 항소를 기각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이 스타키스트의 항소를 받아들였다면 피해 소비자들은 집단소송 지위를 잃을 수 있었다. 대법원이 소비자들의 집단소송 지위를 인정하면서 스타키스트는 이미지 손실과 막대한 금전적 배상책임을 떠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스타키스트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참치캔 가격을 담합했다는 이유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고 법정 최고액인 1억 달러(약2022.10.31 09:27
동원그룹이 미국 계열사 스타키스트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엄재웅 전 LG전자 전무를 다음달 1일부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엄 신임 대표는 미국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해 미군 장교로 복무한 후 화이자, GE, 머크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전략구매 등의 업무를 맡았다. 이후 2008년부터 LG전자에서 14년 동안 구매 조직을 이끌었다. 스타키스트는 전자,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엄 대표를 차기 수장으로 발탁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국, 남미 등 현지 유통망을 바탕으로 제품군 확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국 1위 참치 기업’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한다는 계획이다2022.10.26 15:52
동원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LG전자 출신의 엄재웅 상무를 임명했다. 24일(현지시간) 스타키스트는 엄재웅 최고경영자(CEO)의 임명을 공식 발표하며, 2023년 1월부터 스타키스트의 사장겸 CEO로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엄재웅 CEO는 LG전자에서 14년간 근무하며 디지털 혁신 및 일반 조달 부문 상무를 역임하였으며 전임 앤드류 최 CEO는 올해말까지 재직하며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엄재웅 CEO와 협력할 예정이다. 2014년 11월부터 재직해온 앤드류 최 CEO의 기간동안 스타키스트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범블비시푸드(Bumble Bee Foods)와 치킨오브더씨(Chicken of the Sea)와 함께2022.10.05 13:19
동원산업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뉴스마트볼(New Smart Bowls)’ 제품을 출시해 새롭게 선보인다. 4일(현지시간) 스타키스트는 편리하고 휴대성이 뛰어난 단백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신제품 스타키스트 스마트볼(StarKist Smart Bowls)을 발표했다. 뉴스마트볼은 양념한 곡물과 참치를 풍성한 채소와 함께 넣어 편리한 싱글 서브 파우치에 담았다. 뉴스마트볼은 라틴 감귤류, 매운 후추, 토마토 바질, 제스티레몬(Zesty Lemon)의 4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스타키스트 측은 "뉴스마트 볼의 그릇 도입은 곡물 그릇 인기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오늘날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마른 단백질, 채소 및 곡물을 포함한 보다 편리2019.08.19 10:19
동원그룹의 미국 현지법인인 스타키스트가 지난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SHERATON PITTSBURGH HOTEL AT STATION SQUARE)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를 열고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오찬 행사에는 서부 펜실베니아의 한국전 참전용사 약 80여 명과 그들의 가족, 마이크 도일(Mike Doyle) 하원의원, 팸 이오비노(Pam Iovino)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찬과 축사에 이어 참전용사를 위해 활동하는 사진작가 마이클 사하이다(Michal Sahaida)의 작품 발표, 참전용사에게 전하는 평화의 메달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용석2019.05.17 16:00
미국 유명 참치통조림업체들이 돌고래 안전 관련 법규 위반 혐의로 집단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 시간) CBS에 따르면 동원산업 해외 계열사인 스타키스트와 미국의 범블 비, 태국의 치킨오브더씨 등 3개 업체가 돌고래에 위해를 가하는 어획방법을 이용해 참치를 잡으면서 제품엔 '돌고래안전(Dolphin Safe)' 로고를 부착한 혐의로 최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피소됐다. 원고 측은 이들 업체가 매년 상당한 수의 돌고래를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면서도 제품에 이런 허위 표시를 해 1990년에 만들어진 돌고래 보호 소비자 정보법(1990 Dolphin Protection Consumer Information Act)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업체의 일부2019.04.17 09:00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동원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스타키스트와 자회사인 스타키스트 사모아에 대해 8만4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매체 마리아나스 버라이어티가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스타키스트가 미국령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운영 중인 참치 가공시설이 환경오염을 유발한 데 대해 미 환경 당국이 이를 시정하도록 지난해 내린 결정을 위반한 데 따른 조치다.스타키스트 사모아는 참치 공장에서 8만 갤런의 폐수를 파고파고항(Pago Pago Harbor)으로 흘려 보내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무단 방류하고 폐수처리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스타키스트는 앞서 지난해 환경법 위반으로 벌금 650만 달러를 냈2019.03.17 12:26
동원산업 미국 법인 스타키스트가 가격담합 혐의로 최고 1억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처지에 놓였다.AP 등 외신들은 17일(현지 시간) 스타키스트가 미국 법무부의 캔참치산업의 가격담함에 대한 광범위한 공모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스타키스트는 최고 1억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법무부는 미국 캔참치 업계 상위 3사가 2010년부터 2013년간 가격을 인위적으로 높게 유지하도록 담합을 공모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의 재판기록에 따르면 2015년 타이 유니온그룹의 치킨 오브 더 시(Chicken of the Sea)가 샌디에고 거점의 범블 비 푸드 (Bumble Bee Food)를 매수하려다 실패했을 때 이같은2018.10.20 08:39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가격 담합 혐의로 최고 1억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인 가운데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참치캔을 소비자에게 유통시킨 월마트·타깃·크로거 등의 소매업체는 물론, 도매업체와 푸드 서비스 회사와 도매업체들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LA타임스는 19일(현지 시간) 매컨 델라힘 미 법무부 차관의 말을 인용해 "모든 미국인들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경쟁, 즉 담합 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누릴 권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가정용 참치캔의 가격을 조작하려는 음모는 미국 소비자들의 가계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소매업체와 도매업체, 그리고 푸2018.10.19 16:51
동원산업의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참치캔 가격 담합을 했다가 감시당국에 덜미를 잡혔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키스트의 전 임원이 지난 2011년 11월~2013년 12월까지 미국 내 타 참치가공업체들과 통조림 가격 담합 공모 사실이 밝혀지자, 미국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스타키스트의 혐의가 유죄로 굳어질 경우 미국 법무부는 최대 1억달러(약 1150억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이번 벌금형은 미국 법무부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따라 책정됐다.이와 관련, 스타키스트가 1150억원 가량의 벌금 철퇴를 맞자 동원산업에도 손실을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동원산업은 금전적 손실로 인한 충격을 완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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