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6:40
코로나 이후 위축 수요 반등…이용객 ‘최대치’울산 시내버스 이용객이 뚜렷한 증가세로 전환되며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시내버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21만 명대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19년 이후 가장 많다.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됐던 2020년 3월(13만 6,000여 명)과 비교하면 약 1.7배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도 약 20% 늘었다. 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29만 명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유가·복지 확대 맞물려 수요 증가이용객 증가는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확대와 교통비 지원 정책, 복지 확대가2026.04.08 14:34
중소기업중앙회가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한층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4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관련 국민행동’에 발맞춰 기존 캠페인을 보완·확대한 것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생활 속 절감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차량 운행 및 출퇴근 방식 개선을 중심으로 실천 과제를 강화한다.먼저,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중기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시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사의 2부제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아울러, 출퇴근 시간대 에너지 사용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를 활용한 출퇴2026.04.07 18:10
8일부터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출입에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된다. 8일은 수요일로 차 번호 끝자리가 3번 또는 8번이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공공기관 공용 또는 임직원 승용차뿐 아니라 모든 승용차에 적용된다.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대상이다. 렌트카도 대상으로 외국인이 빌려 운전하는 렌트카도 5부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동승 포함)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주차장 출입이2026.03.24 20:02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강화는 동시에 민간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정부는 향후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반복해서 위반하는 경우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24일 정부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등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이날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기후부는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25일 0시를 기해 의무화한다. 종료 시점은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다. 앞서 국가와 지방자2026.02.21 10:06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직후 공표한 10%의 '임시 관세'가 미국 동부시간 24일 0시1분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각) 백악관에 따르면 핵심 광물과 승용차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신규 관세를 면제한다. 백악관은 포고령을 통해 특정 전자제품과 승용차, 버스 관련 부품, 특정 항공우주 제품이 관세 제외 품목으로 명시했다. 미국 내에서 재배, 채굴 또는 생산할 수 없는 천연자원과 비료도 예외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포고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 후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10%에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한 직후에 나왔다.2026.01.31 08:31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의 CATL과 BYD가 리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을 타개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인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희귀 금속인 리튬 대신 지구상에 풍부한 나트륨을 사용하는 이 기술은 비용 절감은 물론 저온 환경에서의 성능 저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30일(현지시각) 일렉트렉과 업계 보도에 따르면, CATL은 이르면 2026년 2분기부터 자사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인 ‘넥스트라(Naxtra)’를 일반 승용차에 본격적으로 탑재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적용 모델은 광저우자동차(GAC) 산하 브랜드인 아이온(AION)의2025.11.26 14:30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최근 5년간의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덤프트럭 등 대형 화물차의 보행자 사고 위험성이 일반 승용차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26일 ‘대형차량 사각지대 안전장치 필요성’ 보고서를 통해 대형차의 사각지대가 교통안전의 주요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물·덤프 등 대형차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은 승용차보다 2배에서 최대 6배까지 높았다. 특히 덤프 차량의 경우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가 15.8명으로, 승용차(2.5명)의 6배가 넘는2025.11.21 21:44
이달 들어 20일까지 한국 수출이 반도체·승용차의 선전에 힘입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가까이 늘었다. 21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85억 달러로 작년보다 8.2% 증가했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 역시 8.2% 늘은 24억8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6.5%), 승용차(22.9%)가 각각 20% 넘게 늘며 수출 호조세를 이끌었다. 선박(2.3%) 수출도 소폭 증가했다. 이에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전보다 3.7%포인트(P) 증가한 25.3% 집계됐다.반면 석유제품(-19.3%), 자동차 부품(-8.1%) 등에서는 부진이 이어졌다.수출2025.05.20 19:47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상반기에 이어 2025년 전기승용차 구매보조금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지원량은 141대(일반 113대, 우선 7대, 택시 21대)로, 차종별 지원금액에 따라 지원 대수는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번 달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 자격은 △개인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 소재지를 두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1,230만원, 최소 299만원이며,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는 해당2025.02.17 10:51
광명시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지원사업을 한다. 시는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 승용차, 전기화 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 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국비 보조금이 지난해 44억3000만원에서 올해 29억6000만원으로 14억7000만원 줄어들었음에도 시는 친환경 자동차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올해 27억1000만원의 시비를 확보하며 시비 부담률을 42.2%에서 47.6%로 올렸다. 이에 따라 매년 감소하는 국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시는 시비로 전기 승용차는 최대 400만원, 전기화 물차는 최대 600만원 지원하며 2년째 지원 금액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했2025.02.04 14:54
쉐보레가 2년 연속 국내 승용차 TOP 5에 두 모델의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가 2024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와 4위에 각각 올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4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확정)’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은 2023년 출시 이후 2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한 해 동안 총 29만5099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2024년 한 해 동안 17만8066대를 해외 시장에2025.01.16 13:01
"BYD(비야디)에게 한국은 결코 낯선 시장이 아니다. BYD가 지난 9년간 한국에서 펼친 모든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전기차는 이제 단순 자동차가 아닌 생활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길 원한다".류쉐랑 비야디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가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16일 개최된 'BYD 승용 론칭 미디어 쇼케이스'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중국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 승용차 부문이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비야디는 지난 9년간 한국에서 전기 상용차 사업에만 집중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내 승용차 사업 진출을 알린 것이다. 비야디2024.11.13 18:02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다.BYD코리아는 13일 국내 시장에 승용차 브랜드 출시를 위한 검토를 완료하고 승용차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한다고 밝혔다.출범 목표 시기는 내년 초다. 현재 지역별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인력 채용, 차량 인증, 마케팅 계획, 직원 교육 등 준비 과정에 있다고 BYD코리아는 설명했다.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대표는 "국내 소비자의 높은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갖춘 임직원들, 파트너사와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며 "글로벌 성공 경험과 함께 뛰어난 기술력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하겠다2024.10.12 17:32
9월 중국 승용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반전시켰다고 12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는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도입된 정부의 보상판매 촉진 보조금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9월 판매량은 213만 대를 기록, 전년 동기 204만대(1.9%)보다 증가했다. 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판매량은 50.9% 증가해 전체의 52.8%를 차지했다. 플러그인 포함 전기차 판매량이 중국에서 가솔린차 판매량을 넘어선 것은 3개월 연속이며, 9월 가솔린차 판매량은 100만 대를 돌파하며 8월 대비 10만 대 이상 증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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