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0:18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위례신사선에 대한 AHP 종합평가가 진행됐으며,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그동안 하남시는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사업 필요성을 건의해 왔다. 지난해 12월 2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사업 추진과 하남 연장2026.02.26 13:33
전남 여수시는 지난 23일부터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작해 4월 10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약화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15개소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의 가장 큰 변화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민점검신청2026.02.22 11:31
시흥시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가정 내 보호받지 못하거나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상태인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생활비, 학업비, 건강검진비, 법률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중 가구 중위소득이 100% 이하인 자다. 구체적으로는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2026.02.19 12:43
일본 미즈호파이낸셜그룹 산하 미즈호증권이 회사채 주간사(기업 채권 발행 시 발행 업무 전반 총괄)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즈호증권은 직원이 주식 부정거래에 연루된 의혹으로 증권거래등감시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블룸버그와 니혼게이자이 등에 따르면, 일본 오요건설은 발행 예정인 사채 단독 주간사를 미즈호 증권에서 노무라 증권으로 변경했다. 지금까지 도큐 부동산 홀딩스와 도쿄 전력 리뉴어블 파워가 주간사에서 미즈호 증권을 제외했다. 일본 내 회사채 시장은 2025년도 발행 총액이 15조 엔을 넘어 사상 최고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서 일본 사채 시장 인수 실적 1위는 미2026.02.06 09:09
시흥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하며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2026.02.06 02:50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내란’을 앞세워 유정복 인천시장을 겨냥한 1인 시위를 벌이자, 지역 일각은 “지방 정치까지 중앙과 연결해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프레임이다”라고 비판의 소리가 즉각 터져 나왔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인천시민의 눈물–민생·심판 투어’라고 1인 시위와 성명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유정복 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문제 삼으며 불출마를 요구하고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시민들 사이에서는 “재판은 법원이 판단할 사안이지 국회의원이 시위로 압박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이다. 사법적 판단은 법원의 몫이라는 지적2026.02.03 15:13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일 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조성 지연에 따른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김영국 본부장 취임 이후 첫 공식 만남으로, 이 시장은 미사·위례·감일·교산 등 4개 신도시가 동시에 추진되는 과정에서 생활권 연계 부족으로 교통·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산신도시 지정 이후 7년이 지났음에도 국토부 장·차관, LH 사장과 수차례 면담이 이어졌지만 주요 현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어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현재 수도권에서2026.02.03 09:25
캐나다 해군의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한화오션이 경쟁자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압도하기 위한 회심의 카드를 꺼어들었다. 서류상의 제안서를 넘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형 3000톤급 잠수함(KSS-III)을 직접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 본토로 보내 성능을 눈앞에서 증명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방산 역사상 유례없는 '세일즈 항해'이자, 60조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따내기 위한 마지막 '쐐기 박기' 전략으로 풀이된다.캐나다 CTV 뉴스와 BNN블룸버그는 2일(현지 시각) "한화가 이번 봄, 최신형 공격 잠수함인 KSS-III 중 한 척을 태평양을 횡단해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해안에 정박시킬2026.02.03 09:07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정 군수는 시청 1층 출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기장군민 희생 강요하는 산폐장 결사 반대 △허가 신청기간 연장 불허 △사업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이어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법정 허가신청 기간이 도래하면 사업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다”라며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을 연장해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근2026.02.01 12:09
공정숙 전 서구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 홍보위원장)이 100회 1인 시위를 지난 달 31일 오후 일몰과 함께 마무리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진 시위는 더불어민주당 각종 ‘법 발의’ 남발과 일방적 국정 운영을 규탄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갔다.공 전 의원은 이번 시위를 통해 인천 지역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항의 1인 시위에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 안팎에서는 ‘유관순’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는 “죽을 만큼 고통스럽다는 생각은 너무도 절박했다”며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고 질문을 던졌다.공 전 의원은 시위 마지막 날에도 여당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정치는 균형이다”라며, 쏠림의 독주는2026.02.01 08:02
중국 제조업 경기가 새해 들어 다시 위축 국면으로 돌아서며 2026년 출발부터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공장 가동과 서비스 활동이 동시에 약해지면서, 중국 경제가 여전히 안정적인 회복 흐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미국의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인 블룸버그가 지난 1월31일 ‘중국 공장들이 예상치 못하게 활동이 위축됐다’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중국의 공식 제조업 지표인 PMI(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며 시장 예상과 달리 경기 흐름이 약화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말 잠시 나타났던 개선 흐름이 새해 들어 이어지지 못했다고 분석했다.제조업·서비스업 동반 둔화블룸2026.01.25 18: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벌이는 불법 이민 단속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하 ICE) 공무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숨지는 일이 또 벌어지자 미국 곳곳에서 반발 시위가 잇따랐다. 이에 최루탄과 섬광탄으로 시위대 강제 해산에 나섰다.24일(현지시각) AP 통신, CNN 등에 따르면 오전 미니애폴리스시 거리에서 간호사인 알렉스 프레티가 국경순찰대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벌어지자 소식을 전해 들은 시민 수백명이 사건 현장에 모여들어 연방 단속 요원들과 대치하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분노한 시위대는 연방 요원들에게 "ICE는 당장 나가라"나 "ICE를 감시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고 외쳤다.2026.01.15 06:00
이란이 반정부 시위 확산 속에 사실상 전면적인 인터넷 차단 조치를 단행하면서 정부가 구축해온 국가 정보 네트워크와 위성 인터넷을 통한 우회 접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 당국이 최근 수년간 ‘할랄 인터넷’으로 불려온 국가정보네트워크(NIN)를 구축해온 뒤 이번 시위 국면에서 국제 인터넷망을 거의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보 유출과 시위 조직을 통제하려 했다고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NIN은 평시에는 국내 필수 서비스와 관공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위기 시에는 외부 인터넷을 차단하는 ‘평행 인터넷’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 차단은 강도가 매우 높아 초기에는 국가정보2026.01.14 07: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와의 모든 회담을 취소하고 이란 내 시위대를 향해 “기관을 장악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며칠 사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도움이 곧 올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같은 발언은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과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고 알자지라가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기관 장악하라"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애국자들이여 계속 시위하라. 여러분의 기관을 장악하라”며 “살인자와 학대자들의 이름을 기록2026.01.13 05:00
이란에서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섬의 원유 재고가 연초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원유를 위험 지역에서 미리 빼내려는 예방적 조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블룸버그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원유 재고를 추적하는 분석업체 케이로스의 설립자 앙투안 알프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원유 수출의 요충지인 카르그섬의 원유 재고가 1월 1일부터 4일까지 약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일부 회복되기는 했지만 현재 재고는 여전히 연초 수준보다 약 22% 낮은 상태라고 그는 설명했다. 다만 이란 전역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9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