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10:19
대만이 2025년 첫 5개월 동안 일본에 수출한 쌀이 작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급증했다고 대만 농업부가 10일 발표했다. 일본의 사상 최대 쌀 부족 사태가 대만에게는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대만 농업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대일 쌀 수출량은 7759톤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60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연간 수출량이 1만 톤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농업부는 밝혔다. 이는 2024년 연간 수출량의 2.5배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다.사상 최대의 쌀 부족 사태에 직면한 일본이 대만 쌀의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만 쌀이 품종, 재배기술, 맛 등에서 일본 쌀과 유사한 특성이 있어 일본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2022.09.14 13:15
EU는 농약 사용 50% 축소로 식량 생산량 감소와 EU 내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 우려 때문에 농약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려는 조치를 연기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살충제 사용 규제는 2030년까지 화학 물질의 양을 50% 줄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지만, 그 규제 시행에 따른 영향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생산량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식량 생산자들의 에너지 비용을 증가시켰고 곡물 및 다른 제품들의 수입도 줄였다. EU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는 지난 6월 이 같은 제안을 했지만 유럽의회와 함께 이를 승인해야 하는 회원국 대표인 유럽이사회가 늑장을 부리고 있2022.06.24 21:55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4일(현지시간) 전세계가 식량 부족 심화로 '재앙'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P통신 등 외신은 구테흐스 총장이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전세계 40개국이 참가한 식량안보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해 화상 연설을 통해 "2022년 대규모의 굶주림 사태가 다수 불거질 실제 위험이 있다. 심지어 2023년엔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기후변화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불평등으로 인한 혼란 속에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전대미문의 세계 기아 위기'마저 초래했다고 꼬집었다. 농가들이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겪2020.09.18 12:43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을 외부의 식량 지원이 필요한 나라로 재지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밝혔다.FAO는 올해 3분기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보고서에서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45개 국가에 북한을 포함시켰다.FAO는 2007년부터 북한을 식량부족국가로 지정하고 주민들의 식품 섭취량이 적으며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 등을 지적해 왔다.FAO는 올해 북한 주민들의 식량안보 상황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여름철 수해 영향으로 더 취약해졌다고 분석했다.또 8~9월 잇따른 태풍과 홍수로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고 특히 남부 지역에서 가축과 식량이 유실됐다고 전했다.태풍 '바비'로 북한의 최대 쌀 생산지인 황해2020.08.13 07:50
미국 농무부는 올해 북한 인구의 60%가 코로나19로 식량 부족 상태에 처한 것으로 추산했다.12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농무부 산하 경제연구소는 '국제 식량안보평가 2020-2030' 연례보고서에서 올해 북한 주민 2560만 명의 59.8%인 1530만 명이 유엔의 식량 권장량을 섭취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무부와 유엔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하루 기본 열량을 2100칼로리로 보고, 이를 섭취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식량 부족으로 추산하고 있다.보고서는 올해 북한 인구 가운데 식량안보 불안정 비율이 기존 추산치 59.2%에서 59.8%로 높아졌다고 했다. 2030년에도 북한 주민 2670만 명의 45%인 1200만 명가량이 식2019.07.26 06:00
기후변화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불공평하다. 국가마다 받는 충격이 다 다르다. 주로 세계 최대 빈국인 아프리카와 동남아에 몰려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중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이들 국가들은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과는 거리가 먼 나라들이다. 기후변화가 가속되고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각 나라들이 기온 상승, 가뭄, 홍수, 그리고 식량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몇몇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훨씬 크게 나타난다. 우선 해발 고도가 낮은 태평양 섬들의 대부분은 해수면 상승으로 침몰되어 21세기 말에는 사람이 살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치명적인 수준의 식량 부족에 직면하는 지역도 생긴2015.07.29 09:53
동물사료로 번식이 빠른 곤충 이용하는 방법도 대안채식 장려하고 장수 기술로 고령 인구 생산성 높여야(3) 인구 증가와 자원의 균형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에서 4년마다 발행하는 ‘글로벌트렌드 2030’(2012년 12월 발표)은 2030년의 세계를 만들 중요한 4가지 메가트렌드로 개인의 권한 강화, 권력의 분산, 인구통계학적 패턴, 기후 변화와 결합된 음식·물·에너지 수요 증가의 상관관계를 선정했다. 이러한 트렌드들은 오늘날에도 현존하는 문제이지만 다음 15년 동안 더욱 심화되고 상호 연관되어 질적으로 다른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예를 들면 세계 모든 지역에 걸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중산층으로 편입되는 것은 전 세계 정치·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글로벌 시민의 가능성을 만든다. 이와 동시에 더 나은 경영과 기술의 부재, 점점 늘어나는 자원의 제약 사항은 결국 발전을 제한하고 세계의 엔진을 멈추게 만들 수도 있다. 인류의 중요 자원인 물, 식량, 에너지의 수요 급증은 앞으로 2030년까지 식량 수요는 35%, 물은 40%, 에너지는 50%가 증가할 것이다. 이들 메가트렌드를 뒷받침하는 것은 지각변동을 의미한다. 이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환경의 중요한 특징이 중대하게 변화하는 것을 나타낸다.2014.07.12 16:58
中 국민건강 이유 수입거부 美 '변형 옥수수' 145만톤 반품정부 통제 불구 실험실서 종자 유출‧도난 통해 빠르게 확산푸젠성 등 전국 각지에서 쌀‧옥수수‧면화 등 40여종 재배중[글로벌이코노믹=최민희 기자] 최근 한국 소비자단체들이 GMO(유전자변형 혹은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에 대해 GMO라벨을 부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GMO농산물의 발상지인 미국에서도 GMO라벨 부착논란이 거세지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국민보건을 이유로 GMO농산물의 수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GMO농산물이 암을 유발한다거나 인간의 생체구조를 파괴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검증된 것은 없다.GMO종자가 가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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