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2:10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국내 유통기업들의 오너들도 최소 150억원 이상씩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2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이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20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받는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297억4000여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가장 비중이 큰 롯데지주가 보통주 주당 배당금을 1250원(전년 1200원)으로 상향해 신 회장의 지주사 배당 수령액도 172억1000여만원으로 늘었다.여기에 롯데쇼핑(115억7000여만원), 롯데웰푸드(6억여만2026.02.26 08:15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카이스트(KAIST)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발전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이날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 및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2026.01.16 09:16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으로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2026.01.15 18:43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회의)에서 최고경영자들에게 수익성 중심 경영을 주문하며 본질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롯데그룹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열고 전사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공유했다.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회의에서 최근 둔화된 그룹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사업별 과제로는 식품(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상권별 맞춤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화학(정부 정책에2026.01.15 09:59
롯데가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 및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한다.한편, 이날 VCM에 앞서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2026.01.02 11:36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신년사를 시작했다.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과 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을 사례로 제시했으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이어 신 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2026.01.02 10:54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신년사를 시작했다.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과 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마크 입지 강화 등을 사례로 제시했으며,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이어 신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2025.12.03 15:2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년 연속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유통군과 식품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인사 기조가 뚜렷이 갈렸다. 성장 정체에 직면한 유통 부문에는 검증된 '정통 롯데맨'을 구원투수로 투입한 반면, 글로벌 사업 비중 확대가 과제인 롯데웰푸드는 2회 연속 '외부 글로벌 인재'를 수장으로 앉히며 '계열사별 맞춤형 처방'을 내렸다는 분석이다.롯데그룹은 최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전체 CEO 3분의 1 수준인 20명을 교체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폭이었던 21명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교체로, 신동빈 회장의 '신상필벌' 원칙을 내세웠다. 특히 주력인 유통 부문에서는 외부 영입 인사들이 물러나고, 후임으로2025.11.09 09:30
신동빈의 ‘메가브랜드 승부수’가 통했다. 롯데웰푸드의 빼빼로가 사상 최대 매출을 눈앞에 두고, 수출도 900억 원 수준으로 커졌다. 실적 역시 하반기 들어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선전했고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여기에 코코아 투입단가 하락과 ‘빼빼로데이’ 성수기 효과가 겹치면서 4분기 이후 반등세는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롯데웰푸드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568억 원, 영업이익 69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9% 줄었다. 식품업계 전반의 원가 부담과 경기 둔화 여파로 상반기 희망퇴직을 단행한 영향이2025.11.04 18:0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일본 됴쿄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를 방문해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소개했다.재팬모빌리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다. 기존의 완성차 중심의 전시를 넘어 모빌리티 전 분야로 대상을 확장했다.롯데는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참여했다.롯데가 해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롯데관은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L.Mobility Panorama)'를 주제로 '모빌리티 밸류체인2025.11.04 09:52
롯데그룹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에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팬모빌리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기존의 완성차 중심의 전시를 넘어 모빌리티 전 분야로 대상을 확장했다.롯데는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참여했다.롯데가 해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롯데관은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L.Mobility Panorama)'를 주제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전시존'과 '모빌리티 체험존'으로 구성됐다.신동빈 회장도 현장을 찾아 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점2025.10.31 09:4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 참가해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들을 만나 비즈니스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신 회장은 30일 롯데가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트남의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면담하며 현지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신 회장은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롯데그룹은 약 40조 동 이상을 투자하며 유통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고용을 창출하고 투자협력을 지속하며 베트남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 회장의 의견에 대해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은 베트남2025.10.09 13:5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현황 보고를 받은 후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ADC(항체약물접합체)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신 회장의 ADC 생산시설 방문은 가동한 이후 처음이며,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이 함께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수입산 의약품에 대해 관세 100%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바이오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다만 착공과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를 포함해 미국 내 생산시설을 갖추거나 건설 중인 기업은 관2025.08.11 11:07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11일 여는 국빈 만찬에 베트남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재계 총수들이 다수 모습을 드러낸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국빈 만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들 외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최진식 심팩(SIMPAC)회장 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도 참석한다.아울러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과 감사훈장을 받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안재욱 배우를 비롯해 학계와 문화계, 체2025.07.06 20:5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 우승자 박혜준(22) 선수에게 트로피를 시상했다.신 회장은 6일 경기가 열린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을 찾아 갤러리 플라자, 롯데 플레저홀을 돌아본 뒤 시상식에 참여했다.신 회장이 롯데 오픈을 방문한 것은 2021년 롯데 오픈이 시작한 이후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롯데는 2020년까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으로 진행되던 대회를 2021년부터 그룹 차원 대회로 격상해 ‘KLPGA 롯데 오픈’으로 바꿨다.신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갤러리 플라자를 찾아 그룹사의 다양한 브랜드를 살펴봤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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