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5:26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공사에 따르면 이날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 상황 급변의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면서, 에너지 안보라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석유개발 사업의 질적 고도화, 국가안보 자산인 석유비축 사업의 운영 효율성 최적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장 밀착경영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신성장 동력의2026.01.06 14:04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전문기업 ㈜빈센(대표 이칠환, VINSSEN)이 김세훈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신임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6일 빈센측에 따르면, 지난 1일부로 공식 합류한 김세훈 사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독일 RWTH 아헨대학교에서 열역학(Technical Thermodynamics) 박사 학위 취득 및 교수자격과정(Habilitation)을 이수했다.이후 2003년 현대자동차 연료전지개발 부문에 입사해 연료전지개발센터장(부사장)을 역임하기까지 20여 년간 핵심 개발 업무를 주도해 온 인물이다. 특히 투싼 FCEV와 넥쏘(NEXO) 등 수소전기차 개발을 총괄하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연구·개발2025.12.10 09:59
태영건설 신임 사장으로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태영건설은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강석 사장을 선임했으며 토목본부장에는 임태종 전무, 건축본부장에는 정진형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강석 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확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태영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안정적 수주 기반 확립, 손익 중심 경영체계 강화, 자구계획에 따른 자산 매각 및 고정비 절감 추진 등을 바탕으로2025.10.30 10:27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Chief Production Officer·CPO)이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으로 부임한다. SK에코플랜트는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는 이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이번 인사는 SK에코플랜트가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으로서 비전과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기 위함이다.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는 반도체 공정에 대한 그룹 내 최고 전문가로서 SK하이닉스 포토(Photo2025.06.02 18:58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신임 총괄사장이 2일 취임 일성으로 "다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장 사장은 이날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체 구성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레터에서 "회사별로 현장에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굴해 실행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사장은 지난달 29일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으로 선임됐다. 종전 총괄사장이자 대표이사였던 박상규 사장은 건강상 이유 등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그는 리밸런싱(사업 구조 조정)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 사장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다.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 방안2025.05.08 10:02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8일 캠코에 따르면 정정훈 신임 사장은 지난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경제는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 디지털 에너지 전환,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예측하기 힘든 도전 앞에 놓여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캠코는 취약계층 회생 및 중소기업의 재도약 지원, 공공자산을 활용한 국민편익 증진 등 모든 사업에서 국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국민이 가장 든든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사장은 이어 “멈추지 않는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2025.05.07 15:59
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으로 취임했다. 정 사장은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약계층 회생 및 중소기업의 재도약 지원, 공공자산을 활용한 국민편익 증진 등 모든 사업에서 국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자”고 했다. 그는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된 캠코를 만들어가자”며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1967년생으로 부산중앙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앞서 김병환2025.04.29 19:49
'알박기 인사' 논란이 불거졌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후보로 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선출됐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 전 실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결정했다. 캠코 사장은 주주들이 임시주총에서 한 명을 선출하면,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종 임명한다. 캠코 주주는 기획재정부(76.15%), 국토교통부(13.69%), 수출입은행(6.09%), 산업은행(1.92%), 15개 금융사(2.15%)다.기재부 출신이 캠코 사장이 된 건 문성유 전 사장 이후 6년 만이다. 정 전 실장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시 37회로 공2025.03.27 06:00
경영 개선에 들어간 닛산자동차의 신임 사장이 새로운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26일 닛산 신임 사장 내정자 이반 에스피노사(Ivan Espinosa)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다양한 사업 전략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반 신임 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전기자동차(EV)와 지금까지 판매하지 않았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투입해 전동화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또 EV 보급이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서는 EV와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차 등 신에너지 차량 8차종을 출시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노린다는 복안이다.자국 시장인 일본에서는 2022025.02.11 16:09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송상근 신임사장이 취임한 즉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BPA 송상근 사장이 수립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다음의 핵심 사항을 포함한다. △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법령 준수 △ 위험성평가와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 자발적 안전문화 조성 △ 건강 증진 활동 추진 △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대응 능력 강화 △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번 방침은 상호의존적 안전수준(Interdependent Safety)이라는 목표로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제로의 전환을 선포해 항만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또한, 송상근 사장은 건강증진과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기관 차원의 방향성2025.02.03 09:45
보잉이 보잉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윌 셰이퍼(Will Shaffer)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셰이퍼 신임 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과 운영을 총괄한다. 보잉 글로벌화 및 시장 개발 부사장 역할도 겸임하며 미국 외 지역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 평가, 신규 성장 기회 발굴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브렌던 넬슨(Brendan Nelson) 보잉 글로벌 사장은 "셰이퍼 신임 사장은 보잉 내에서 풍부한 경험과 입증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중요한 시기에 한국 시장과 글로벌 전략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셰이퍼 사장은 보잉재팬을 5년 이상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보잉 글로벌 서비스(BGS) 부문의 성장 계획 부사2025.01.06 17:44
NH농협카드는 신임 사장으로 이민경 농협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장은 NH농협은행 WM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자산관리에 탁월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NH농협카드 최초의 여성 CEO로 발탁됐다.이민경 NH농협카드 신임 사장은 ▲ 고객 중심 리워드 체계 구축 ▲ 신규고객 발굴 및 기반 확대 ▲ New NH Pay 플랫폼 강화 ▲ 지속 성장 위한 상품 경쟁력 제고 등 고객을 위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 사장은“불확실성이 증대된 경제 환경과 비우호적인 경영 여건 지속으로 사업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NH농협카드만의 고객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외국인 전용 상2024.12.30 14:24
글로벌 담배 기업 JTI코리아는 2025년 1월 1일 자로 이리나 리(Irina Lee)를 JTI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리나 리 신임 사장은 마케팅 및 영업(M&S)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담배 업계 전문가로, JTI에서 26년간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경험을 쌓아왔다. 카자흐스탄 출신인 그는 1999년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글로벌 공급망 부서를 시작으로 여러 시장과 지역, 본사에서 다양한 역할을 역임하며 커리어를 넓혀왔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JTI 코리아를 총괄하게 됐다. 이리나 신임 사장은 다양한 시장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중심 마케팅 전략과 글로벌 차원의 플래그십 브랜드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한 바2024.12.30 10:56
보쉬 그룹은 로버트 보쉬 코리아 신임 사장에 마첼로 루수아르디를 오는 1일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알렉스 드리야카 전임 사장의 뒤를 이어 한국 내 보쉬 그룹을 대표한다. 로버트 보쉬 코리아 사장·로버트 보쉬 코리아 파워솔루션 사업부 한국 총괄 사장을 겸임한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우수한 인력과 첨단 인프라 그리고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보쉬는 혁신적인 제품,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고객들을 위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200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보쉬 그룹에 합류했다.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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