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09:37
HD현대중공업이 만든 필리핀 해군의 신형 호위함 ‘BRP 디에고 실랑’(FFG-07)이 최근 필리핀 삼발레스 해역에 도착했다. 이번 인도는 지난 2021년 12월 양국 간 체결한 280억 페소(약 6800억 원) 규모 계약에 따라 진행됐다며 GMA 통합뉴스가 지난 9일(현지시각) 이를 보도했다.필리핀 해군은 디에고 실랑함이 지난 8일 보톨란 북서쪽 14해리 해상에서 해군 호위함 ‘호세 리잘’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고 전했다. 필리핀 국방부는 “함정은 최종 준비와 수령 절차, 취역식을 거쳐 현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첨단 무장과 K-조선 기술 결집…현대 조선업 위상 높여'미겔 말바르'급 호위함 2번함인 디에고 실랑함은 길이 118.4m, 너비 12025.09.03 09:50
HD현대중공업이 만든 신형 호위함 'BRP 디에고 실랑'(FFG-07)이 다음 주 필리핀 해군에 넘어간다고 군사전문 매체 아미레커그니션이 2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로써 필리핀 해군은 최첨단 전력을 보강하게 되어 방공·대잠·함대함 능력이 크게 신장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남중국해 전체를 자국 영해라는 중국의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필리핀 해군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호위함 호세 리잘급 2척에 미겔 말바르급을 도입하는 등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리핀 해군, 새호위함으로 전력 확대…코리아 조선 기술 힘입어필리핀 해군이 곧 받는 디에고 실랑은 미겔 말바르급 두 번째 배로, HD현대중공업이 설계한 HDF-3200을 기2025.08.14 04:00
호주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차세대 호위함 우선 공급사로 선정하며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완전무장한 군함을 해외에 수출하게 됐다. 13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일본과 호주는 이번 주 약 65억 달러(약 89조5000억 원) 규모의 호위함 공급 기본 합의를 발표했으며 내년 초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일본이 해외에 살상 능력을 갖춘 완전한 방산 플랫폼을 판매하는 첫 사례로 향후 군함·미사일·레이더 등 무기 수출 확대의 ‘모델 케이스’가 될 전망이다. 오기 히로히토 국제지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일본에 있어 중대한 돌파구”라며 “방산기업들이 국제 무기2021.09.08 10:59
해군 신형 호위함 6번함으로 장거리 대잠 어뢰를 탑재하는 ‘포항함’ 진수식이 8일 오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다. 포항함은 시운전 평가 기간을 거쳐 2023년 초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된다. 포항함은 해군이 운용 중인 1500t 급 호위함(FF)과 1000t 급 초계함(PCC)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한 신형 호위함(FFX Batch-Ⅱ)의 6번함이다.이날 행사는 원인철 합참의장,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서일준 거제시 국회의원,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진수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에 이어 사업경과 보고, 함명 선포, 이 대우조선해양 대표 기념사, 원2021.03.04 08:19
일본 해상자위대가 내년부터 본격 운용할 예정인 신형 호위함(30FFM) 1번 함이 진수됐다.해상자위대는 총 22척의 FFM을 보유하기로 하는 등 수상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지스 호위함 8척 등 강력한 수상 함정 전력을 갖추고 있지만 중국군의 수상전력 증강에 대응해 노후 호위함을 대체하면서 전력을 증강하고 있다. 신형호위함은 일본 주변 해상 초계, 낙도 방어,해외 배치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일본 해상자위대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 트위터에 이날 오전 미쓰비시(三菱)중공업 나가사키(長崎) 조선소에서 신형 호위함 1번 함인 모가미(もがみ)의 명명식 겸 진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해상자위대는 신형 호위함2020.03.16 09:46
현대중공업이 한국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 건조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총 4000억 원 규모의 ‘울산급 배치-3(Batch-III)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 해군이 도입하는 3500t 급 신형 호위함 총 6척 건조 사업 중 첫 번째 함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이 호위함을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24년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신형 호위함은 길이 129m, 너비 15m, 무게 3500t 제원으로 건조되며 최대 55km/h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호위함은 또 360도 전방위 탐지, 추적, 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해 기존의 울산급 호위함 대비 대2019.11.11 11:14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 서울함(FFG-Ⅱ)이 해군창설기념일인 11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된다.이날 진수되는 서울함은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Batch)-Ⅱ 사업의 3번함으로 해군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020년대 초까지 같은 형의 함을 지속 건조할 계획이다. 서울함은 앞으로 시운전평가 기간을 거쳐 2021년 초 해군에 인도되며,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된다. 해군은 현재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3척, 충무공 이순신급 6척, 울산급 호위함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호위함 배치-1 인천급(2500t) 6척, 배치-2 함정2018.11.14 14:17
대우조선해양이 신형 호위함 2척을 수주하며 방산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대우조선해양은 해군의 2800t급 신형 호위함(FFG-II) 5, 6번함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6315억원 규모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022년 말까지 건조를 완료하고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일에도 266억원 규모의 잠수함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이번에 수주한 신형 호위함은 길이 122미터, 폭 14미터, 높이 34미터로 최대 속력은 30노트이며, 해상작전헬기 1대를 탑재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해군 전투함 최초로 수중방사소음 감소를 위해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해 기존 2,500톤급 FFG-I급 호위함에 비해 잠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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