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09:23
프랑스가 산업 독립을 목표로 전기차(EV) 배터리 국내 생산을 위한 '배터리 밸리'를 북부 지역에 구축하고 있지만, 사업 개시와 생산 안정화에 아시아 전문가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한국과 말레이시아 출신의 외국인 전문가들이 현지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는 프랑스가 EV 배터리 제조 분야에서 겪고 있는 경험 부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고 13일(현지시각) 타이페이타임즈가 보도했다.아시아의 노하우, 프랑스 생산의 핵심프랑스 북부에서 세 번째로 개설된 덩케르크 외곽의 베르코르 공장과 두에 시 근처의 AESC(Automotive Energy Supply Corporation) 공장 등에서 아시아 인력의 역할이 두드러진다.AES2020.06.15 12:02
최근 10년 동안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07~2018년 청년층의 지역 간 인구이동 현황 및 특징'에 따르면 2007년 수도권에 거주했던 청년들이 2018년 수도권에 남아있는 비율은 92%에 달했다. 수도권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비율은 3.6%에 불과했다.수도권 고등학생의 70.6%는 수도권을 이탈하지 않고 수도권 내에서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한 것으로 분석됐다.나머지 21.4%의 경우 비수도권 대학으로 이동했지만 일부는 다시 수도권으로 취업, 최종적으로 수도권 고등학생의 90% 이상이 수도권으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지만2020.01.30 13:18
성신여자대학교 심화진(64) 전 총장의 7억 원대 교비 횡령 혐의에 대한 유죄가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30일 심 전 총장의 업무상 횡령 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심 전 총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학교법인과 개인 등의 법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비 3억2300만 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심 전 총장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교비 3억9000만 여원을 학교법인 관련 소송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 앞서 1심은 심 전 총장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거액의 교비가 개인의 운영권 강화를 위해 소비됐다"며 "진지한 반성이 필요하고,2019.08.31 05:49
나경원 자녀의혹, 장애인 딸까지?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나경원 자녀의혹이 드닷없이 실검에 떠올랐다. 조국 딸의 입시부정을 폭로하고 있는 나경원 한국당 대표에게나경원 자녀의혹으로 맞불을 놓고 있는 모습이다. 조국 딸 고려대 입시부정의혹과 나경원자녀 성신여대 자녀의혹이정면으로 맞붙었다. 나경원 자녀의혹은 뉴스타파의 폭로로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뉴스타파는 일전 나경원 의원의 딸 김 모 씨가 합격한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장애인) 전형의 신설 과정이 명백한 규정 위반이었고, 면접 시험 역시 불공정했다는 성신여대 내부 감사보고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장애인 전형이 급조된 배경에는 ‘성신여대와2017.06.20 21:21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받고 자진 사퇴한 가운데 심 총장의 과거 경력이 관심을 끈다.20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심화진 총장이 자진 사퇴했다. 심 총장은 앞서 학교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심 총장은 건국대학교 의상학과 출신이다. 심 총장은 1980년부터 1년간 성신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1996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교수를 지냈다. 심 총장은 2003년 성신학원 총무이사를 맡은 뒤 25·26대 성신학원 이사장직에 올랐다. 세종문화회관 이사회 이사와 국립발레단 이사장도 지냈었다.2017.02.08 16:02
학교 교비를 횡령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성신여대 심화진(61) 총장이 법정 구속됐다. 구속된 심 총장의 남편은 최근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인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의 폭잘적인 관심을 끌면서 온종일 이들 부부 이름이 포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8일 업무상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오 판사는 "심 총장은 범행을 주도 했고 학교 규모에 비해 거액의 교비를 개인의 운영권 강화를 위해 사용했다"며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지만 재범의 우려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심 총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0여차례 걸쳐 학교 공금 약 3억7800여만원을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내의 구속 사실이 알려지면서 참군인으로 정펼이 나있는 전인범 전 사령관의 심경은 복잡할 것으로 보인다. 전인범 전 사령관은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대선 캠프에 합류한데 대해 SNS에서 논란이 일자 “정치는 안 한다”며 해명했다. 전 전 사령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페북 친구 5000명 중 현재까지 28명이 이탈했다. 충분히 분노하시는 마음을 이해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저는 정치 안 한다. 듣기 좋은 얘기만 하지 않을 것이다. 해군, 특공, 헌병특경, 해병대와 육군 수색대, 공군 SAR, 정보사 여단 그리고 특전부대와 일반병이 자기 자신과 나라를 지키는데 필요로 하는 기본장비를 구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육사 37기 출신인 전인범 전 사령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와 동기다. 지난 1983년 아웅산 테러 당시 이기백 합참의장을 구한 일화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7월 28일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전역식을 치르며 36년간의 군 생활을 끝마쳤다. 당시 전역식장에는 한미연합사령관 브룩스와 전 국방부 장관 이기백씨 등 그를2017.02.08 13:03
학교 교비를 횡령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성신여대 심화진(61) 총장이 법정 구속됐다. 구속된 심 총장의 남편은 최근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인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의 관심을 끌면서 이들 부부 이름이 포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8일 업무상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오 판사는 "심 총장은 범행을 주도 했고 학교 규모에 비해 거액의 교비를 개인의 운영권 강화를 위해 사용했다"며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지만 재범의 우려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심 총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0여차례 걸쳐 학교 공금 약 3억7800여만원을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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