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3:59
토탈 마케팅 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수상했다.차이커뮤니케이션은 현지시간 12일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Capitol Theatre)에서 열린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G마켓과 함께한 ‘G락페 캠페인’으로 음악(Music) 부문 동상(Bron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마켓과 함께한 ‘G락페 캠페인’은 매달 1일 열리는 특가 프로모션을 뮤직 페스티벌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르다’의 이중적 의미를 활용한 콘셉트와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 설운도, 민경훈, 에일리 등 톱 아티스트들의 출연했다.특히 이 캠페인은 ‘몬데그2026.03.13 05:45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격화되면서 전 세계 물류의 동맥인 중동 노선이 마비되자, 중국 수출 기업들이 필사적인 '대안 노선' 찾기에 나섰다.홍해의 긴장을 피해 도하나 두바이로 환적 허브를 옮겼던 기업들이 예기치 못한 전면전에 직면하며 막대한 화물이 고립됐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동발 물류 대란으로 인해 항공 및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있으며 공급망 붕괴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홍해 피하려다 전면전 직면"… 도하 공항에 화물 10만 톤 고립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항공 물류 포럼에서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현장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한 물류 전시업체는 홍해의 후티2026.03.13 05:35
오랜 기간 중동의 ‘안전한 피난처’이자 글로벌 자본의 블랙홀이었던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위상이 이란 전쟁 발발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미·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보복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중동을 포스트 차이나의 대안으로 낙점했던 아시아 투자자들이 자산 재배치와 철수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12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전란의 공포가 아시아 자본의 ‘중동 엑소더스’를 부추기고 있다.◇ “폭격 목격한 투자자들 패닉”… 홍콩 자산가들 귀국 행렬불과 전쟁 발발 이틀 전까지만 해도 두바이 국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유치한 다국적 기업 중 약 47%가 아시아 기업이라며 장밋빛 전망을2026.03.12 05: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매우 곧” 끝날 것이라며 시장 달래기에 나섰지만,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경제권은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의 유령에 휩싸였다.한국과 일본 등 중동 의존도가 50%를 상회하는 국가들은 비축유 방출 준비와 가격 통제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며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시아 각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대란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 ‘47년 만의 가격 통제’… 일본·중국은 비축유 방어막 구축중동발 에너지 쇼크가 가시화되자 아시아 주요국은 즉각2026.03.12 02:00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항공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아시아 항공사들이 잇따라 항공권 가격과 유류할증료를 올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중동 지역 항공편 대규모 취소와 우회 노선 수요 증가까지 겹치면서 항공권 가격 상승 압력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 중동 항공편 4만3000편 취소항공 분석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중동을 오가는 항공편 4만3000편 이상이 취소됐다.이에 따라 중동을 거치지 않는 유럽 노선 수요가 급증했고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항공사들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격히 출렁이면서 항공유 비용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을 우려2026.03.11 13:31
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롯데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공간부문과 건축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과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15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sunken) 정원과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ESG 테마 어린이놀이터 시리즈로 위너를 수2026.03.11 12:53
글로벌 공급망이 자국 우선주의와 지정학적 위기로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산업의 쌀'로 불리는 알루미늄 시장이 단순한 원자재를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알루미늄 수요가 폭발하면서, 공급망 최상단을 선점한 특정 기업이 막대한 부를 독식하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10일(현지시각) 보도와 국내외 원자재 시장 지표를 종합 분석하여 알루미늄 가격 급등이 글로벌 산업 지형에 미치는 파급력을 정밀 진단했다.보크사이트부터 제련까지…‘원자재 수직계열화’가 만든 63조 원의 부세계 최대 민간 알루미늄 생산 기업인 중국 홍교그룹(China Hongqiao Group)의 장보(2026.03.11 05:40
인도와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신흥국들이 강력한 보호무역 정책을 앞세워 자국 전기차(EV) 산업의 황금기를 열고 있다.높은 관세 장벽으로 테슬라와 BYD 등 글로벌 거인들의 진입을 억제하는 사이, 타타 모터스와 빈패스트 같은 현지 기업들이 파격적인 저가 공세를 펼치며 안방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인도 타타 그룹은 배터리 가격을 제외한 '7000달러대 전기차'를 출시하며 글로벌 전기차 가격 전쟁의 정점에 섰다.◇ 배터리 구독제로 ‘가격 장벽’ 허문 타타… 인도 EV 점유율 40% 달성인도 자동차 시장의 신흥 강자인 타타 모터스는 지난 2월 20일, 플래그십 모델인 ‘펀치(Punch) EV’의2026.03.11 04:00
이란발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자 아시아 각국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비상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NBC뉴스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공무원 재택근무 확대와 해외출장 중단을 포함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권고하는 등 에너지 절약 대책을 발표했다.태국 정부는 공무원들에게 에너지 사용을 줄이도록 지시하고 재택근무 확대, 해외 출장 중단, 건물 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 권고 등 여러 절약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국제 유가가 중동 지역 전쟁의 영향으로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런 조치를 지시한 것으2026.03.11 01:00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가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가 단기 충격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다만 JP모건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와 유럽이 미국보다 더 큰 경제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미국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는 1970년대 이후 보기 힘든 수준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운항이 사실상 멈추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한때 배럴당 약 119.50달러(약 17만5300원)까지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전쟁 위험이 커질 때 에너지 가격에 이른바 ‘전쟁 프2026.03.10 09:52
중국의 해외 무기 수입 규모가 최근 5년 사이 4분의 3 가까이 급감하며 국제 방산 시장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베이징 당국이 과거 러시아 등에 의존하던 핵심 군사 기술을 자국산으로 빠르게 대체하면서 외산 무기 도입을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반면 중국의 팽창주의를 경계하는 아시아 주변국들은 역대급 무기 구매에 나서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보고서를 인용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기술 자립으로 돌아선 베이징…러시아산 장비 퇴출 가속2021~2025년 중국의 무기 수입액은 이전 5년 대비 72% 급감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 무기 수입국 순위에서 21위2026.03.10 03:00
미국과 이란이 정면으로 맞서는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지만 미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에너지 충격을 상당 부분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상승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충격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이란의 공격으로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지난주 세계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했다. 그러나 미국 가격 상승폭은 약 1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천연가스 가격 상승 제한…풍부한 공급이 완충전문가들은 미국 소비자들이 전기요금 상승2026.03.08 05:45
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의 물류 동맥이 끊기면서 세계 LNG(액화천연가스) 시장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세계 최대 수출국 중 하나인 카타르가 공급 중단을 선언하자,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급이 안정적인 미국산 LNG가 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유럽으로 향하던 미국산 LNG 유조선들이 아시아 구매자들의 공격적인 구애에 항로를 변경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카타르의 ‘불가항력’ 선언… 전 세계 LNG 20% 증발이번 사태의 도화선은 세계 최대 LNG 수출 터미널을 보유한 카타르 에너지(QatarEnergy)의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이다. 이란의 공격2026.03.07 19:23
인류 정신문화의 정수인 예술을 통해 국경과 이념의 벽을 허무는 '예술올림픽'이 78년 만에 아시아에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1948년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세계사에서 자취를 감췄던 예술 경연의 맥을 잇고, 이를 21세기형 문화 르네상스로 승화시키려는 원대한 여정이 서울에서 시작된 것이다.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류 화합을 위한 예술적 대장정을 공식 선언했다.아시아 13개국 결집…국경 허문 '예술 외교'의 장이번 총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파키스탄 등 아시아 13개국에서 80여 명의 위원과 외2026.03.07 10:40
미국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아시아 자산운용사들에게 이 같은 조건을 공공연히 내걸기 시작했다. 지정학 리스크를 넘어 이제는 '형사 처벌'이라는 현실적 위협이 글로벌 자본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홍콩의 사모펀드 및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인용해, 미국 연기금과 대학 기부금 재단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아시아 전역에 투자하는 기존 펀드 구조는 유지하되 중국 자산만을 완전히 배제한 '병행 펀드(Parallel Fund)' 조성을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징역 20년 조항이 바꾼 투자 지형미국 재무부 집계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이 보유한 중국 주식·채권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9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