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8:31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서울 도심업무지구(CBD) 신축 프라임 오피스 '타워107' 매각 자문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알스퀘어 투자 자문 사업 부문은 최근 '에이원 당산'과 'N타워가든', '센터포인트 광화문' 등 서울·분당 주요 업무권역에서 대형 자문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해왔다. 이번 타워107을 자문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자문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타워107은 서울 중구 초동 107-1(마른내로 27)에 위치한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복합 건물이다.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1만1754평(38,856.9㎡)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다.2025년 준공된 신축 고효율 자산으로, 노후 건물이 밀집한 도심 오피스2026.02.04 10:03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이 '에이원 당산'의 매각자문사로 선정됐다. 4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에이원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9에 위치한 업무시설 자산이다.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2만7993㎡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범여의도 권역에 속하면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하다. 해당 자산의 앵커 테넌트는 삼성생명이다. 우량 임차인의 장기입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구조를 갖춰 현금 흐름 안정성이 확보됐다. 이는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핵심적인 투자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에이원 당산은 편심코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2026.01.28 09:11
알스퀘어디자인이 업계의 고질적 난제인 폐기물 매립·소각률 0%라는 ESG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 지난해 동안 발생한 폐기물 전량 재자원화 하면서 탄소감량을 실천한 것이다. 2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해 동안 총 100여 건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하면서 총 1090.2tCO₂의 탄소를 감량했다. 이는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합친 규모에 달하는 거대한 녹지를 조성한 셈이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에너지 혁신 기업 천일에너지의 자회사인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2026.01.22 08:56
알스퀘어가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도산에 유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프마켓 거래를 통해, 공실률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도산 상권에 해외 유명 하이엔드 브랜드를 유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오프마켓은 부동산 매물이 포털이나 공개 게시판에 나오지 않고, 임대인이 신뢰하는 특정 중개사를 통해서만 거래되는 방식을 말한다. 22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번 유치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문을 열었다. 기존의 '베이프 청담', '베이프 더 현대 서울'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매장이다. 알스퀘어는 시장에 공개되지 않은 특A급 신축 빌딩을 입지로 제안하며, 도산2026.01.14 09:12
알스퀘어가 분당(BBD)권역의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의 매각 자문사로 선정되면서 임대차 구조 개편을 통해 '밸류애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자문사 선정은 분당과 판교 일대에서 축적해온 알스퀘어의 오피스 분석 역량과 거래 경험,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해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의 자문 자산 규모는 지난 2024년 대비 약 2.5배 수준으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알스퀘어는 주요 자산의 자문사 선정이 잇따르며 기관투자자 대상 부동산 자문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N타워가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2025.12.02 13:58
"알스퀘어는 단순히 부동산 밸류체인 한 영역이 아니라 투자와 운영, 임대 관리와 같은 부동산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을 아우르는 것이 목표"라고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알스퀘어 애널리틱스 솔루션(이하 RA)'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RA를 통해 나아갈 알스퀘어의 목표를 강조했다.RA는 알스퀘어가 개발한 솔루션은로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솔루션이다. 현장의 살아있는 1차 데이터와 시계열 분석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전국 7000개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 자산 데이터를 제공하며 월평균 1만 건, 누적 10만 건이 넘는2025.11.26 09:00
알스퀘어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가 상업용 모듈러 건축 시장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삼우종합건축사무소 본사에서 협약 행사를 열고 향후 3년간 국내 모듈러 건축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알스퀘어의 데이터 기반 건축기획·사업성 검토 역량과 삼우의 설계·시공 기술력을 결합해 상업용 모듈러 건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알스퀘어는 △모듈러 상업시설 입지 및 수익성 분석 △투자자문 및 운영 효율화 컨설팅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를 담당한다. 삼우는 △건축기획 △설계 및 시공 전반의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양사는 프로젝트 개발 단2025.10.28 09:32
알스퀘어디자인이 강남역 '역삼동 819-8 빌딩' 신축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1979년 준공된 노후 숙박시설을 현대적 복합빌딩으로 전환한 이번 프로젝트는 강남권 도심 내 재건축 수요를 반영한 사례다.28일 알스퀘어디자인에 따르면, 강남구 강남대로92길에 위치한 역삼동 819-8 빌딩은 지하 1층~지상 5층(총 6층) 규모의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신축됐다. 당초 지하 2층~지상 13층(총 15개층)으로 계획됐으나, 테헤란로 일대 건축 규제 완화에 따라 2개층이 추가돼 최종 지하 2층~지상 15층(총 17개층) 규모로 완공됐다. 전체 연면적은 15개층 기준 2,602.55㎡(약787평)에서 17개층으로 변경해 2,953.32㎡(약 893평)로 증가, 기존 대비 약 106평2025.10.20 09:52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제2판교 아이스퀘어 E동’과 ‘제3 판교 테크노밸리 내 업무시설 4개동’ 등 분당·판교권역(BBD) 핵심 시설의 투자 자문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앞서 알스퀘어는 지난 9월 분당권역 랜드마크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도 수행한 바 있다.20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판교아이스퀘어 E동은 제2판교 ‘최초의’ 랜드마크급 오피스 매물이다. 삼성SDS와 GS리테일 등 대기업의 장기 입주를 통한 공실 리스크 ‘제로’ 수준의 프리미엄 자산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우량 임차인의 장기 입주와 자산 규모, 권역 내 상징성 등 복합 가치를 인정받아 ‘시그널 딜’로 불린다. 이어 알스퀘어가2025.09.16 14:57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권역 랜드마크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을 맡았다고 16일 밝혔다.휴맥스빌리지는 한국토지신탁이 케이원제16호 리츠로 보유 중인 연면적 4만4594㎡ 규모의 특A급 오피스 자산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06년 국내 1세대 벤처기업 휴맥스가 본사 사옥으로 건축한 이 건물은 세계적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를 맡아 ‘빌리지(Village)’ 콘셉트를 도입했다. 내부 중정과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해 투명하게 소통하는 업무 철학을 반영함에 따라 빌딩 자체가 하나의 마을 같은 공간으로 구현됐다.분당선 수내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과 판2025.06.18 10:59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과거 '정보의 불모지'로 불렸던 곳이 체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거래 환경으로 전환 중이다. 베트남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해야 했던 부동산 정보를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현지에서 직접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호치민과 하노이·다낭 전역 5만여 개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구축하며 연평균 60% 성장세를 보이는 신지민 알스퀘어베트남 지사장을 만나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부동산 시장 진출 전략을 들었다.◇ '임차인 우위'로 전환된 베트남 오피스 시장신지민 지사장은 "베트남 오피스 임대2025.05.22 16:10
알스퀘어, 고피자, 콜로세움 등 한국 스타트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글로벌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의 '2025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들 기업은 동남아시아를 단순한 사업 확장지가 아닌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삼고 있다.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무기로 한 K-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 열풍, 그 배경과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왜 동남아시아인가: 성장 잠재력과 K-브랜드 선호도동남아시아는 6억 명 이상의 인구와 빠르게 성장하는 중산층, 디지털 경제 확대로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2억6000만 인구를 보유한 거대 시장이다. MZ세대 비2025.05.15 10:15
상업용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알스퀘어의 디자인 자회사 알스퀘어디자인이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1'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알스퀘어디자인은 1000점 만점을 받아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 분야에서 동종업계 상위 0.1%에 해당하는 탁월한 안전역량을 인정받았다. 알스퀘어디자인은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993점을 받았는데 올해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셈이다. 무엇보다 건설업계에서 'SA1 등급' 획득 비율이 1.2%에 불과한 점을 고려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알스퀘어디자인은 △안전보건 관리체계(124/150점) △유해·위험요인 관리(144/150점) △안전보건 예산투자(125/150점)2025.04.30 17:05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금리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 장기 침체의 그림자에 서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시장의 정체된 흐름 속에서도 기회를 감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서울 핵심 상권의 중대형 오피스 공실률이 하락 전환된 점을 포착했다. 이와 함께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도 회복 기대감에 불을 지피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위기 속 기회를 감지한 데이터 통찰력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돌파하며 판교 알파돔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은 지금의 시장을 읽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필자는 당시 행정공제회에서 10조2025.04.21 14:22
베트남 시장이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활로로 부상하면서, 부동산 서비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JLL코리아와 알스퀘어가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 고객 유치를 위한 '한판 승부'에 나섰다.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시장 한계로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 지위를 3년 연속 유지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2024년 글로벌 부동산 투명성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89개국 중 49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투명성 문제가 과제로 남아있다.JLL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밀착형 서비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형준 JLL코리아 해외 기업 부동산 서비스 상무는 "과거 국내 기업들은 자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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