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06:00
3편: 지투파워, ESS 시장 공략 본격화... 액침냉각 기술로 안전성 강화 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을 계기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로, 생산 변동성이 큰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설비다.ESS에 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용량·고출력에 적합하지만, 내부 단락 시 전해액이 연료 역할을 하면서 화재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이런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기존 수배전반 사업을 기반으로 ESS 사업과 태양광 EPC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시장 공략2025.10.29 00:00
LG전자가 SK엔무브, 미국의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냉각솔루션에 액침냉각 방식을 추가한다. AI 인프라 구축 바람을 타고 확대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열풍에 신기술을 제시함으로써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기업대소비자(B2C)와 기업간거래(B2B)에 이어 AI 데이터센터향 사업까지 더해 2030년까지 냉난방공조(HVAC) 사업 매출 2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LG전자의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 LG전자는 27일 경기도 평택시 LG전자 칠러사업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액침냉각이란 전자장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2025.10.22 16:51
2편: 액침냉각, ESS 안전과 효율의 게임체인저지난 1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원) 화재 사건은 '초대형 배터리'로 불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부각시켰다.최근 5년 6개월간 54건의 ESS 화재가 발생했으며, 전기를 저장·공급하는 ESS의 특성상 화재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ESS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도 효율까지 극대화하는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재 위험 억제하고 효율은 40% 높이는 액침냉각액침냉각 기술은 서버나 반도체 칩 같은 고발열 장비를 절연성 액체2025.10.15 14:10
1편: 국가 전산망을 위협하는 ESS 화재, 리튬이온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야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서 '초대형 배터리'로 불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단순한 시설 사고를 넘어, 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진 근본적인 위험성이 국가 전산망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소방 당국도 장시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이번 사태는 ESS 화재가 얼마나 심각한 사회적 위험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드러냈다. ESS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ESS 화재, 5년 6개월간 52025.07.08 15:23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388050, 대표이사(회장) 김영일)가 8일 S-OIL 본사에서 액침냉각 사업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지투파워 김영일 대표이사(CEO)는 “이번 MOU체결은 지투파워가 S-OIL과 사업 협력을 통해 액침냉각 ESS 신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세부적인 업무협약 사항으로는 ▲액침냉각 시장개척 및 확대를 위하여 상호 협력 ▲S-OIL 액침냉각유 제품 및 기술 공급 ▲ESS 설비 개발 및 제품에 S-OIL제품 활용 ▲공동 투자 가능성 검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S-OIL과의 MOU체결은 지투파워가 지난 6월 25일 ESS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 밝힌 액침냉각ESS 양산화 로드맵에 따른 실2025.06.18 13:33
'전기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에 새로운 냉각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388050, 대표 김영일)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액침냉각 시스템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AID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겪고 있는 냉각 이슈를 해결할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AI 연산 확장에 따라 폭증하는 '열'…액침냉각이 유일한 대안으로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연산장비(GPU·CPU)가 밀집돼 있는 만큼, 막대한 열 발생이 불가피하다. 전통적인 공랭·수랭 방식은 이제 한계에 봉착했으며, 지나친 열은 서버 성능 저하나 시스템 다2025.06.16 17:32
지투파워가 이달 2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025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 지투파워의 차세대 액침냉각-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투파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일정은 참가자 입장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사회자 이경승 부장의 행사 소개, 김영일 지투파워 CEO의 대표이사 인사말로 문을 연다. 이어 한국 ESS 산업진흥회 배정효 회장과 숭실대학교 전기공학부 전희종 교수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기술 및 제품 발표 세션에서는 김동현 부사장(CFO)의 IR 발표와 이동훈 부사장(CTO)의 '신제2025.03.03 09:56
SK온과 SK엔무브가 배터리 안전성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용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으로 선보인다.SK온은 5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차세대 액침냉각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액침냉각은 절연성 냉각 플루이드를 배터리 팩 내부에 순환시켜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시스템이다. 냉매가 배터리 셀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공랭식, 수랭식 등 간접 냉각 방식보다 온도 상승을 더욱 효율적으로 억제한다.양사가 개발 중인 액침냉각 배터리 팩은 냉각 플루이드와 셀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유로(油路) 설계로 냉각 효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화재 시 플루이드2024.12.22 18:01
HD현대오일뱅크의 액침냉각유가 세계 최대 액침냉각 시스템 기업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HD현대오일뱅크는 이를 계기로 향후 국내 업체와의 실증 사업을 추진해 액침냉각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자사 액침냉각 전용 윤활유인 '엑스티어 E-쿨링 플루이드'가 최근 세계 최대 액침냉각 시스템 기업인 GRC로부터 일렉트로세이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액침냉각기술은 서버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전용 윤활유를 통해 식히는 차세대 냉각 기술이다. 전통적인 공랭 방식에 비해 냉각 비용을 95% 절감할 수 있으며 안전성과 공간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2009년 설립된 GRC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2024.02.14 16:16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 냉각기술 전문기업인 데이터빈과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설비인 차세대 냉각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이번에 개발한 냉각시스템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서버를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방식이다. 공기나 물을 사용하는 기존의 냉각 방식 대비 높은 효율과 전력 소비가 낮아 차세대 열관리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현재까지 미국이나 스페인 등 글로벌업체가 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시장을 주도했다. 국내 업체가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차세대 핵심인프라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것이다.삼성물산은 국산화한 기술로 글로벌 표준 OCP(Open2023.11.16 09:13
GS칼텍스가 액침냉각 전용 윤활유 제품을 내놓으며 열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향후 전기차용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에도 두루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GS칼텍스는 데이터센터 산업 분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액침냉각유 'Kixx Immersion Fluid S'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차세대 기기 냉각 기술로 평가받는 액침냉각 전용 윤활유 제품을 첫 출시하며 열관리 시장에 진출하게됐다.Kixx Immersion Fluid S는 미국보건재단(NSF) 식품등급 인증과 생분해성을 보유한 합성 원료를 사용하여 인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으며 협력 업체들과의 실증평가를 완료해 데이터센터 서버의 안정적 구동 및 열2023.10.25 09:48
SK엔무브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액침냉각 기술 개발에 나선다.SK엔무브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3)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선박용 액침형 ESS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원기 SK엔무브 그린성장본부장, 문승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기추진체계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력으로 선박용 ESS 액침냉각 기술 개발과 국내외 선급 인증 확보를 통해 선박용 ESS 시장을 선점하고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따라 국내외 선박협2023.08.23 09:22
SK엔무브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SK엔무브는 미국 PC 제조 및 IT 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피터 마스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피터 폴린 GRC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데이터센터 액침냉각은 냉각유에 데이터서버를 직접 침전시켜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이다. 기존 공랭식 대비 냉각효율이 뛰어나 데이터센터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2022.03.30 15:01
SK루브리컨츠가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에 2500만 달러(한화 약 324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GRC는 장기간의 연구개발 및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액침냉각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전문기업이다. SK루브리컨츠는 현지시각 지난 29일, 미국 휴스턴 법인에서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 피터 폴린 GRC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분투자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지분투자 및 업무 협력으로 SK루브리컨츠 윤활기유를 활용한 냉각유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을 함께 개발하고 표준·상업화를 빠르게 추진해 시장 안착 및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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