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2:07
이천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이천중리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집중 단속 대상은 어린이 통학로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내 불법 주·정차이며, 단속은 현장 점검과 함께 안전신문고 주민신고제를 병행한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주·정차 위반 시 일반 도로보다 3배 높은 과태료가 부과된다. 승용차 기준 과태료는 12만 원이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약 1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안내와 홍보 중심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는 법령에 따라 본격 단속과 과태료 부과에 나설 계획이다2026.02.27 09:55
손해보험협회가 경남지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나선다. 손보협은 27일 국회 교통안전포럼, 경남마산합포구와 ‘교통안전 비전 제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로는 주변에 보도가 없어 환경 개선이 필요한 교방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ㅇ로 교방초 인근 어린이구역에 LED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적색잔여시간표시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한다. 손보협은 안전시설 설치 및 홍보에, 교통안전포럼은 사업 총괄 및 어린이 안전시설 확충 제도개선 추진을, 마산합포구는 안전시설 설치구역 선정 및 행정사항을 지원하기로 각각 협의했2026.02.24 14:09
오산시는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2025.12.15 10:38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정지선 위반 알리미’와 ‘우회전 감응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시설을 도입한 곳은 신릉초‧청덕초‧마북초‧나산초 등 4개 초등학교 인근이다. 구는 최근 3년간 교통 데이터를 분석, 어린이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해당 지역을 선정했다. ‘정지선 위반 알리미’는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을 때 정지선을 넘는 차량을 감지해 전광판에 위반 차량 영상을 송출,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법규를 지키도록 유도한다. ‘우회전 감응 시스템’은 우회전 차량을 실시간으로 감2025.07.31 09:31
인천 부평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구는 사업비 1억 6천만원을 들여 갈산초 등 4곳에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 총 4대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장비는 통행하는 모든 차량(사륜차·이륜차)의 후면 번호판을 인식해 신호·과속 단속은 물론,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단속까지도 가능한 장비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성능검사 후 인천경찰청으로 인계돼 오는 9월 중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앞서 구는 주민 민원과 통학로의 안전성, 과속 민원 등을 고려해 지난 3월 인천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합동 조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구 관계자는 “그동안 단2025.05.12 16:25
#. 2023년 5월 10일, 수원 호매실동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같은 사고 직후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에 착수했다.2년 간 총 240억 원을 투입해 고원식 횡단보도, 무인단속 카메라, LED 바닥신호등, 노란 신호등 등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대거 확충했다. 운전자가 보행자의 존재를 더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구조와 시스템을 재정비한 것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교통정책과와 경찰, 유지관리업체 등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시2025.04.28 16:39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약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156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및 미비 교통안전시설 정비 △과속방지턱 정비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비 사각지대 해소 등이며, 지역의 실정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실질적인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2025.03.14 15:31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본부장 이상철)가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에 따르면 지부는 영도구청, 영도경찰서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영도 동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영도 동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훼손된 안전표지 △노면표시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오는 2025년 4월 18일까지 부산시 관내 826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이상철 한국도로2024.09.20 10:33
DB손해보험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안전한 통학에 꼭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한 공모전 개최에 나섰다. DB손해보험은 아동안전위원회와 교육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 옐로소사이어티와 함께 ‘2024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아2024.08.23 11: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스쿨존’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금지됐고, 과태료는 일반도로 대비 3배인 12만원(승합차는 13만원)이 부과되지만 위반 사항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단원구는 오는 9월 27일까지 단원구 내 초등학교 2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대상은 등교 시각인 매일 오전 8시~9시 사이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이다. 단원구는 무인 CCTV 등을 활용해 단속 강화에 나설 예정이며 학교 앞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2024.03.25 11:57
□ 운전자 5명 중 4명,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시행 동의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새학기 어린이 보행 안전과 직결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동의여부 및 스쿨존 관리 개선사항 등에 대한 실제 운전자들의 의견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은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및 운영 방안 마련 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된 제도다. 이는 대부분의 스쿨존에서 종일 시속 30km로 속도가 제한되어 있기에 보행자가 적은 심야 및 새벽 시간만이라도 교통흐름 향상을 위해 제한속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자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경찰청의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방안에 따르2023.12.19 11:23
광명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 구축에 앞서 의견수렴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철산도서관 6층 강당에서 사업 대상 초등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설치 위치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앞서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25개소 가운데 운전자 가시 반경, 초등학교 의견 등을 조사해 우선 설치가 필요한 15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보행자 정보, 차량 정보, 안전 정보 등을 스마트 전광판으로 전달해 교통사고를 예방2023.11.20 14:26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7월에 착공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취임 즉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올해 시는 10억의 예산을 투입해 동부초, 하남초, 산곡초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협업을 통해 기술 검토를 받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완벽을 기하도록 세심하게 진행됐다. 시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어린이 보호구역의 보행환경2023.09.15 13:19
광명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총사업비 20억 8500만원을 투입, 관내 스쿨존 15곳에 ‘광명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보행자 정보, 차량 정보, 안전 정보 등을 스마트 전광판으로 전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자와 운전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CCTV가 인식한 정보를 스마트 전광판에 표출하는 방식이다. ‘차량 속도 감속 안전운전’, ‘등교 시간입니다. 주의 운전’, ‘보행자 주의’, ‘감속 운전’ 등 경고 문구를 비롯해2023.08.17 17:11
“수원시에서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던 것을 잊지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을 위한 일에는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5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한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던 사고 현장을 17일 방문해 이같이 말하며 안전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교통경찰과 녹색어머니회 및 학부모폴리스회 관계자들도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의견에 대해 나눴다. 현장에서는 "등교 시간은 학부모들의 도움으로 안전 관리가 용이하지만, 하교 시간에 지도 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보강이 다른 지역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더해졌다. 사고 이후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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