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5:5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결국 고개숙여 사과했다.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또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 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그는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2025.09.24 16:05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다가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주 4.5일제, 임금 인상, 정년 확대 등 노조의 요구사항이 불발된데 따른 것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9·26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다가오는 금요일인 2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총파업 기자회견에서 금융노조는 사측에 다시 한번 △주 4.5일제 △임금 인상 △정년 확대 △신입사원 채용 확대 등 노조의 요구사항들을 다시 한번 전달 했다.금융노조는 "은행과 금융지주들의 수익은 해마다 확대됐다"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배당을 늘렸지만, 그 이익은 노동자의 희생과 고객의 불편 위에 쌓인 것2025.08.29 03:35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20대 인재들이 극심한 청년 고용 한파 속에서도 '골드러시'를 맞으며 기술 시장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부 신입 인력은 경력이 전무함에도 최고 26만 달러(약 3억 6000만 원)의 기본급을 받고, 주식 보상을 더한 총 보상액은 100만 달러(약 13억 8700만 원)를 웃도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 경험이 아닌 AI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 가치가 재편되는, 'AI 네이티브' 세대가 주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온 것이다.신입 사원 고용 시장은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대졸 신입 사원의 실업률은 4.8%로, 전체2025.08.28 04:35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에 능숙한 20대 인재들이 기업들의 집중적인 영입 대상이 되고 있다. 신규 일자리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지만, AI 역량이 있는 젊은 인력은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높은 연봉을 받고 빠르게 업계 핵심 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AI 채용 전문업체 버치웍스(Burtch Works)의 집계에 따르면, AI 분야 근무 경력 3년 이하 비관리직 직원의 평균 연봉은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약 12% 올랐다. 같은 조사에서 AI 인력은 다른 IT 직종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속도로 관리직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메릴랜드대학교의 아니르 K. 굽타(Anil K. Gupt2025.07.14 18:00
금융당국이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분급 기간을 최대 7년간 나눠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금융당국은 계약 초기 과도한 수수료 지급이 보험계약 유지율을 저하시킨다고 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수수료 개편이 현실화하면 보험설계사 고연봉 달성이 어려워진다. GA 업계에서는 모집시장 위축을 우려하며 공식적으로 반대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판매수수료 분급 기간을 기존 1~2년에서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최장 7년까지 늘리고, 유지관리수수료를 신설할 방침이다. 판매수수료 비교공시 의무화, GA 설계사에 대한 1202024.07.25 05:00
보험업계 IFRS17 시행 이후 보험계리사들 몸값이 치솟고 있다. 보험사뿐 아니라 회계업계에서도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고소득 직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7월부터 선임계리사의 역할도 큰 폭으로 확대하면서 제도 개선 이후 위상이 급변하고 있다. 보험계리사는 금융감독원이 지도·감독하는 전문직종인데 국내외 보험 관련 제도를 조사하고 소비자와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다. 24일 금융권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보험계리사의 평균 연봉은 6650만원으로 상위 25%의 연봉은 845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보험상품을 최종 검증하는 선임계리사의 경우 연봉 1억 이상은 무난히 받는2023.03.17 19:54
LG전자 직원 평균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17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9700만원) 급여액보다 15.5% 증가했다. LG전자는 임금협상 단체협의회에서 2021년 임금 인상률 9%에 이어 지난해 8.2%로 확정했다. 2018~2020년 3년간 연 4% 수준이었던 LG전자 임금 인상률이 두 배 이상 올라 이번에 처음으로 평균 급여액도 억대를 돌파하게 됐다. 남성 직원은 1억1600만원으로 전년도(1억100만원)보다 1500만원으로 14.9%, 여성 직원은 9000만원으로 전년도(7700만원)보다 16.9% 상승했다. 지난해 남성 직원이 여성 직원보다 28.9% 높은 연봉을 받았으나 2021년(32021.04.01 11:35
지난해 임직원에게 억대 연봉을 준 기업은 68개인 것으로 조사됐다.1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 중 미등기임원과 일반 직원을 합친 임직원의 1인당 연간 급여가 1억 원이 넘는 기업은 68개로 나타났다. 이들 68개 기업의 임직원 인건비는 23조7669억 원으로 전년의 20조6711억 원보다 15% 넘게 늘었다. 임직원 수는 19만4833명에서 19만8322명으로 1.8% 늘었는데 인건비는 이같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68개 기업의 평균 연봉은 1억1984만 원으로 1인당 1374만 원씩 올랐다. ▲CJ 4억9407만 원 ▲오리온홀딩스 3억2380만 원 ▲DSC인베스트먼트 2억2133만 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억1402만 원 ▲부국증권 2억641만 원 등 5개2020.12.29 12:41
지난해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은 3744만 원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이 29일 발간한 '2020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1917만 명으로 전년보다 3.1% 늘었다.연말정산 근로자의 '세전 연봉'에 해당하는 총급여액은 평균 3744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7% 증가했다.1억 원 넘는 '억대 연봉자'는 4.4%인 85만2000명으로 5만 명 늘어났다.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인원은 9.9% 늘어난 759만 명, 신고세액은 8.9% 증가한 34조8933억 원으로 나타났다.2000만 원 넘는 금융소득이 생겨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납세자는 15만9000명으로 3만 명 늘었다. 특히 4810명은 5억 원 넘는 금융소득을 거뒀다고 신고했다.한편 362020.12.03 05:35
월급쟁이들이 연봉 5000만 원을 받으려면 평균 10년, 억대 연봉은 20년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가 있었다. 지난 5월 ‘사람인’이 58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다. 조사에 따르면, 입사 후 연봉 5000만 원 달성 기간은 평균 10.3년이 걸린다고 했다. 이른바 ‘꿈의 연봉’인 1억 원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20.6년이었다. 그래서인지, 조사 대상 기업의 직원 가운데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는 비율은 7.4%에 불과했다. ‘억대 연봉’ 직원이 한 명도 없는 기업이 38.1%나 되었다. 하지만, 이 ‘꿈의 연봉’도 전셋값과 비교하면 초라해지고 있다. ‘억대’ 연봉을 받아도 치솟는 전셋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2020.10.11 06:54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부채가 급증하는 등 경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억대 연봉 직원은 계속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산업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에서 1억 원 이상 연봉을 받은 임직원은 1만2918명으로 2017년 말의 9698명보다 33.2%, 3220명이나 늘었다. 한국서부발전의 경우 임직원 2509명 가운데 33.6%인 844명이 억대 연봉자였다.한국남부발전은 억대 연봉자 비율이 32.8%, 한국무역보험공사 32.6%, 한국전력거래소 29.2% 등으로 나타났다. 40개 공공기관의 부채는 2017년 172조8808억 원에서 작년 195조8593억 원으로 13,3%, 22조9785억 원이나 증가했다2020.10.07 07:15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산하기관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감정원으로 나타났다.감정원은 총원 990명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가 283명으로 28.6%에 달했다.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 비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25.5%, 수서고속철(SRT) 운영회사인 SR 21.3%, 주택도시보증공사 21%), 한국공항공사 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SR의 경우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가 2016년 4명에서 지난해에는 134명으로 33.5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공사는 212명에서 402명으로, 한국공항공사는 253명에서 45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2020.07.22 21:36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국내 경제위기에도 아랑곳없이 임금인상 카드를 꺼내 들 조짐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억대 연봉자’라는 꼬리표가 붙은 현대차 노조는 코로나19 쇼크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큰 타격을 입자 올해 4월 임금을 동결하고 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입장을 냈다. 그러나 이들은 입장문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3개 월 여 만에 다시 말을 바꾼 것이다. 현대차 직원 평균 연봉은 9600만원이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 지부는 22일 울산시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무박2일 일정으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2020년 임금협상 요구안`을 논의했다. 노조 집행부가 마련한 요구2020.06.02 15:51
배우 출신 억대 연봉 재무 설계사로 주목받는 여현수(38)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성공 스토리를 털어 놓는다. 3일 방송되는 MBC 수요 예능 '라디오스타'(연출 최행호)에는 '돈의 맛' 특집으로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199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여현수는 드라마 '허준'(1999), '나쁜 친구들'(2000), '호텔리어'(2001),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2000) 등에 출연, 2001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배우였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 사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허준'에서 '김상화 역을 맡아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그는 2016년 배우2020.05.03 06:26
500대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지난해 1인당 평균 792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18개의 지난해 직원 연봉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은 전년보다 0.6% 올랐다.업종별로는 금융지주가 1억1780만 원, 증권업종이 1억430만 원에 달했다. 또 여신금융 9280만 원, 은행 9200만 원, IT전기전자 9050만 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유통은 4160만 원, 식음료 5480만 원, 생활용품 598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KB금융이 1억3340만 원, 하나금융지주 1억2280만 원(4위), NH투자증권 1억2050만 원(6위), 코리안리 1억1920만 원(7위), 오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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