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15:07
권현상이 강별을 구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120회에서는 윤호(권현상 분)가 인정(강별 분)을 구하고 세은(김소혜 분)의 교통사고를 대신 당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세은은 자신이 벌인 냉동 창고 방화와 공금 횡령, 보현(이유주 분)이 양육권 패소 등 모든 책임을 인정이 탓으로 돌렸다. 자신의 성격파탄으로 보현이 양육권에서 패소한 세은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족들 모두 인정이만 위했다"며 "인정이가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고 몰아갔다. 세은은 키워준 엄마인 정해선(이상아 분)에게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쏘아 붙였다. 세은은 "어2017.02.13 10:38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원기준과 첫 대면을 했다. 1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강윤호(권현상 분)가 주인정(강별 분)을 이용해 그룹을 통째로 집어 삼키려는 한민수(원기준 분)가 강렬한 첫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덕상(이정길 분)이 조작된 배회 영상과 치매 진료기록으로 먼저 승기를 잡은 강한길(최상훈 분)의 악행이 이어졌다. 강한길은 임시 후견인 자격으로 강덕상을 강제로 요양병원에 입원시켰고 주면식(선우재덕 분) 가족을 살던 집에서 쫓아냈다. 박종심(최수린 분)은 집에서 쫓겨난 것을 두고 강한길 부인 이미선(장희수 분)에게 따지다가 경찰서 신세까지 졌다. 주면식은 요양병원에서 항의 하다가 접근 금지가 되자 병원에서 밤을 새며 멀리서 음성으로 응원 메시지를 날리는 등 눈물겨운 효심을 보였다. 반면, 강한길은 요양병원에서 수면제를 먹고 자는 강덕상에게 "여기서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라며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바로 아버지"라고 책임전가를 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민수는 주인정 곁에서 밀착 보호하는 척하면서 친딸 보현(이유주 분)과 인사를 나누고 KR그룹 오너 일가의 치부를 훔쳐냈다. 한민수는 살던 집에서 쫓겨난 주인정과 보현을 과거 살던 집인 손혜자(오미연분)의 집에 데려다 준 뒤 곧바로 파트너들에게 증권가 찌라시를 돌리라고 했다. 그는 '강덕상 추락 어디까지인가? 치매로 입원' 등의 기사를 작성해 뿌린 뒤 일정 시간 후에 다시 내리라고 지시했다. 강윤호는 강덕상을 병원에 입원시킨 아버지와 정면 대립했다. 손혜자 역시 강한길을 집으로 찾아가서 뺨을 때리며 "너와의 인연은 이게 끝"이라고 소리쳤다. 강한길 또한 "한 번도 어머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받아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요양병원에 강제 입원한 강덕상은 의외의 조력자를 만났다. 간병인의 딸이 과거 15년 전 강덕상의 심장병 후원으로 도움을 받은 인물로 주면식에게 도와주겠다고 나2017.02.03 11:06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이유주 친부 한민수와 강렬한 첫만남을 가졌다.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 강윤호(권현상 분)가 보현(이유주 분)의 친부 한민수를 첫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덕상(이정길 분)은 주총에서 강한길(최상훈 분)의 치매 폭로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주주들은 주총 자체가 무효라며 강한길의 편을 들었다. 강한길은 치매를 앞세우며 뒤로는 강덕상-장의원 거액 후원금을 조사해 달라며 검찰에 서류를 제출해 강덕상을 더욱 코너로 몰아 붙였다. 주문식(김형종 분)은 강한길에게 "명예회장(강덕상)에게 검찰 조사와 후견인 신청까지 보통 사람들도 견디기 힘든 과정이 될 것"이라고 승기를 잡은 것으로 내다봤다. 주문식은 또 "세은이가 판도를 바꿔 놓았다. 이제 시간만 기다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한길은 주세은(김소혜 분)을 아들 강윤호의 짝으로까지 생각했다. 강한길은 아내 이미선(장희수 분)에게 주세은과 윤호를 결혼시키자고 은밀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미선은 "그 집 식구들은 꼴도 보기 싫다"며 펄펄 뛰었다. 주총에서 치매 폭로로 충격을 받은 강덕상은 위치추적기까지 풀어 놓고 사라졌다. 강덕상은 추모공원으로 아내를 찾아갔고,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그런 강덕상을 찾아가 위로했다. 한편, 강윤호는 주인정(강별 분)과 함께 강덕상을 찾으러 다니다가 인정이네 집으로 같이 왔다. 마침 보현이가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다"며 "할머니(손혜자 오미연 분) 집에 데려다 달라"고 떼를 썼다. 인정은 "내일 데려다준다"고 했으나 보현은 "바빠서 안 데려다 줄 거지?"라고 보챘다. 이에 강윤호가 보현이를 데려다 주겠다고 나섰다. 보현이는 신이 나서 윤호를 따라갔다. 다음날, 보현의 친아빠 한민수가 최여사(원종례)의 지시를 받고 손혜자 집 앞에 나타났다. 최여사는 보현이 혼자 손혜자네 집에서 잔다는 것을 알고 있을만큼 보현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꿰고 있었다. 한민수가 골목길에서 두리번거리고 있는2017.01.17 11:14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강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57회에서 강윤호(권현상 분)가 주인정(강별 분)에 대해 변함없는 그리움을 토로해 안타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계자 수업을 받는 주인정, 강윤호, 주인태(한재석 분), 주세은(김소혜 분), 강유리(김지향 분)가 등산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인정은 주인태-강유리와 능선을 타는 코스를 택했고 주세은은 쉽고 빠른 길이라며 계곡길을 택해 강윤호와 한 팀이 됐다. 강유리는 올라가는 내내 투덜댔지만 인정, 인태가 보조를 맞춰줘서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인태는 유리의 가방까지 들고 하산하면서도 여유 있게 1등을 했다. 하산길에 유리를 챙긴 인정은 공동 2등으로 들어왔다. 등산을 통해 팀워크를 나눈 강유리는 처음으로 인정과 인태를 향해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주세은은 1등을 차지하려는 욕심으로 가파른 계곡길을 택했다. 세은은 누구보다 먼저 정상에 올랐지만 내려가는 코스 선택을 잘 못해 뒤처지고 말았다. 세은이 하산 코스로 택했던 계곡길은 지름길이 아니라 오히려 멀리 우회하는 힘든 코스였던 것. 불평만 하던 세은은 결국 발목을 다쳤고 윤호는 그녀를 업고 하산하기 시작했다. 인정이네 팀이 일찍 하산해 구현준(박정욱 분)이 미리 준비해 둔 바비큐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반면 윤호-세은 팀은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세은은 윤호 등에 업혀서 내려오면서도 1등을 하지 못한 것에 욕심을 부렸다. 윤호의 등에서 세은은 "계곡에 두고 가지 왜 이러느냐"고 허세를 부렸다. "거기다 혼자 두고 가면 살인자죠"라고 대답하는 윤호에게 세은은 "나 때문에 졌잖아요"라고 대답했다. 윤호는 "이기고 지는 게 뭐가 중요해요?"라고 하자 세은은 "중요하죠. KR그룹이 걸린 일인데"라며 탐욕을 부렸다. 윤호는 "왜 그렇게 전투적으로 살아요. 주인정씨도 그렇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에요"라고 말했다2017.01.02 10:19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강별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2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46회에서 강윤호(권현상 분)는 주인정(강별 분)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처음으로 아버지라 불렀다. 강윤호는 "내가 아는 주인정은 7년 전에 죽었어.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주인정씨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윤호는 이어 "앞으로 다시는 주인정씨를 궁금해하거나 기다리지 않겠다. 회사 편하게 다녀"라고 선을 그었고 주인정은 씁쓸해했다. 주면식은 찜질방으로 자신을 찾아온 강덕상에게 이날 처음으로 아버지라 불렀다. 강덕상은 면식에게 "보통 아버지처럼 살고 싶은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덕상은 "네 아버지랑 너랑 인태 삼부자가 같이 목욕 가는 건 상상만 해도 정겹다. 난 한길이랑 그런 거 한 번도 못해 봤어"라고 토로했다. 이어 "내게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그냥 보통 아버지로 니들 옆에서 목욕도 같이 하고 계란도 까먹고, 니들 옆에서 웃고 떠들고 즐겁게 사는 걸 보는 게 내 마지막 소원이야. 오히려 그게 너희를 힘들게 했다면 내가 미안하다"라고 면식에게 말했다. 이후 강덕상은 "면식아.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나를 아버지라 불러줄 수 없겠느냐? 내가 돌아가신 네 아버지처럼 너한테 잘해준 건 없지만 꼭 한번 아버지 소리 듣고 싶구나"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주면식은 "죄송하다"고 대답했다. 이에 강덕상은 "그래 미안하다. 친자식 놓치고 평생 널 고생만 시키고 이제 와서 내가 아버지 소리 듣고 싶다니 미안하다. 미안해"라고 거듭 사과했다. 강덕상이 "탕에나 들어가서 목욕도 하고 등도 밀어주고 그러자"라고 돌아서는 순간 주면식은 "아버지"라고 불렀다. 아버지라는 말에 놀라서 면식을 향해 돌아선 강덕상은 "잘 돌아왔다. 잘 돌아 왔어. 우리 면식이"라고 오열했다. 주면식도 강덕상을 안고 함께 오열했다. 이후 주면식은 키원준 모친 손혜자(오미연 분)를 만나 새 집으로 들어간다고 알렸다. 새2016.12.28 11:34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강별 생각에 우울해 했고, 김소혜는 파양을 선언해 이상아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43회에서 주세은(김소혜 분)이 22년 간 자신을 키워준 주문식(김형종 분)과 정해선(이상아 분)에게 파양을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호(권현상 분)는 헤어지자는 주인정(강별 분) 생각에 우울해 했다. 이미선(장희수 분)은 퇴근한 윤호에게 "그애. 애 있는거 알았어? 몰랐어?"라고 다그쳤다. "알았다"는 윤호에게 이미선은 "그럼 그 애가 니 애 아닌 것도 알아?"라고 물었다. 이어 이미선은 "그 애하고 절대 안 된다"며 "그 집하고는 악연"이라고 소리쳤다. 한편, 그룹 후계자 야욕에 불타는 주세은은 주문식과 정해선에게 "저도 주식 받을 수 있게 파양해주세요"라고 정식으로 선언했다. 주문식은 마땅치 않은 표정을 지었으나 정해선은 절대 안 된다며 펄펄 뛰었다. 정해선은 "파양? 세은인 내 딸이야. 안 돼"라고 거절했다. 해선은 이어 "주식이 아니라 주식 할아버지가 와도 절대 안 돼"라며 세은에 대한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정해선은 밤에 세은의 방으로 들어와 자는 척하는 세은을 보며 "넌 나의 하나 밖에 없는 딸이야. 절대 못 보내"라며 오열했다. 이어 해선은 22년 전 세은이 친엄마 박종심(최수린 분) 몰래 자기 집을 찾아와서 "작은 엄마 딸로 살게 해 달라"고 매달린 때를 회상했다. 당시 6살인 세은은 자기를 찾으러 온 친엄마 박종심 앞에서 정해선의 손을 잡고 "싫어. 나 엄마 딸 안 할 거야. 작은 엄마 딸로 살 거야. 작은 엄마 이제 여기 살게 해주세요"라며 울면서 매달린 것을 기억했다. 정해선은 "네가 내 손을 잡은 순간부터 넌 한순간도 엄마 딸 아닌 적 없었어. 너 없으면 이제 난 어떻게 하라고"라며 오열했다. 하지만 세은은 '난 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갈 거야. 내 발목 잡지 말아요. 질척거리지 말아요'라고 속으로 외치는 파렴치함을 보였다. 세은2016.12.22 11:16
'언제나 봄날' 김소혜가 김성겸을 빼돌려 위독하게 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39회에서 강윤호(권현상 분)은 주인정(강별 분)에게 7살된 딸 보현(이유주 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날 주세은(김소혜 분)은 주인정이 강윤호와 함께 강덕상(이정길 분) KR그룹 명예회장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막으려 보현이를 회사로 데리고 왔다. 세은은 보현이를 신메뉴개발실에 둔 채 사무실로 돌아갔다. 세은은 주인정에게 복사를 시킨 후 인정의 휴대폰으로 "R&D 실에서 보자"고 윤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윤호가 문자를 보고 나가는 것을 확인한 주세은은 이번에는 인정에게 "R&D실에 가서 식재료 구매 리스트를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윤호는 R&D실에서 보현이를 발견하고 "꼬마야. 너 여기서 뭐해?"라고 물었다. 이에 보현은 "나 꼬마 아니야. 주보현이거든요"라고 당돌하게 대답했다. 윤호가 보현에게 "엄마가 누구야"라고 묻는 순간 주인정이 나타났다. 보현은 인정을 향해 "엄마!"라고 부르며 달려갔다. 회사에 갑자기 나타난 보현을 본 주인정은 옆에 있던 강윤호를 보고 사색이 됐다. 인정은 보현에게 "엄마 회사 어떻게 왔니"고 물어보자 보현은 "이모랑 왔어요"라고 대답했다. 인정은 "집에 데려다 줄게"라며 황급히 보현을 안고 달려갔다. 주세은은 보현을 안고 달려가는 인정을 노려봤다. 보현이 7살이라는 사실에 엄청 당황한 윤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인정과 보현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주세은은 KR그룹내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주태평(김성겸 분)과 손혜자(오미연 분)를 요양병원으로 빼돌렸고 주면식(선우재덕 분)의 집은 발칵 뒤집혔다. 강윤호가 주보현을 만난 다음 날 주인정은 할아버지 주태평을 찾느라 결근을 했다. 인정이 회사를 가지 않은 것을 본 보현은 놀이터에서 보현은 "사장아저씨(구현준·박정욱 분)와 놀이동산 가자"고 졸랐다. 난처해진 인정이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에 가자"고 하는 순간 강윤2016.12.21 11:16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강별에게 기습키스를 날리며 사랑을 고백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에서 강윤호(권현상 분)은 친구로 남자는 주인정(강별 분)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호는 퇴근 후 주인정을 불러냈다. 윤호는 "주인정 확인하나 하자. 우리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는 지 없는 지"라고 말한 뒤 다짜고짜 기습 키스를 했다. 놀란 주인정이 "뭐하는 짓이야?"라고 따지자 강윤호는 "이래도 아니야? 우리가 친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해?"라고 받아쳤다. 이어 "난 너랑 친구 못해. 너도 안 되고. 네 눈이 네 가슴이 아니라는데 이게 말이 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주인정은 "친구가 아니면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야"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윤호는 "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봐. 나 싫어한다고"라고 말했다. 인정은 "만약에. 우리 다시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 잊고 잘 살았을 거 아냐. 우리 만나지 않았던 걸로 하자라며 좋아하는 거. 기다리는 거 그만해"라고 말하고 돌아섰다. 하지만 윤호는 "아니. 나 너 끝까지 기다릴 거야. 사랑한다. 주인정"이라고 소리쳤다. 이후 강윤호는 가족들에게 말하기도 전에 기사가 먼저 난 것을 사과하는 강덕상(이정길 분)에게 소개할 사람이 있다며 다음날 저녁 같이 먹자고 부탁했다. 강덕상은 윤호와의 약속에 흔쾌히 응했다. 주세은(김소혜 분)은 KR그룹에 진입하기 위해 주태평(김성겸 분)과 손혜자(오미연 분)를 가족들 몰래 다른 곳으로 빼돌리려 했다. 손혜자는 병원 검진 가는 날 짐을 챙겼고 주태평에게는 가족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입단속을 시켰다. 세은은 손혜자에게 전화를 걸어 휴대폰 전원을 끄고 자신이 주는 폰으로 자신과만 통화하라고 전했다. 또 주문식(김형종 분)은 강한길(최상훈 분) 회장에게 무릎까지 꿇고 형이라 부르며 아부의 극치를 달렸다. 게다가 주문식은 강덕상 명예회장의 약점을 잡기 위해 개인기사를 매수했다. 주문식은 강덕상이 장의원과 뭔가를 주고받는 사진을 입수, 강한2016.12.06 10:26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강별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에서 강윤호(권현상)는 과거 모친 이미선(장희수) 때문에 헤어졌다는 전모를 알고 주인정(강별)에게 진심으로 사죄했다. 또 모친 이미선(장희수)에게는 더 이상 인정을 건드리지 말라고 날선 경고를 했다. 이날 이미선은 아들 강윤호와 주인정이 집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인정은 손을 다친 윤호를 위해 차를 운전하고 온 것. 이미선은 "아니 네가 왜 여기"라며 당황했고 주인정은 긴장했다. 윤호를 집안으로 끌고 들어간 이미선은 주인정을 두고 갖고 놀다가 버리라고 윽박질렀다. 다음날 근무 후 이미선은 아들 강윤호를 회사로 찾아왔다. 그 시각 강윤호는 주인정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붙잡았다. 회사에 도착한 이미선은 윤호에게 "지금 사무실에 있니?"라고 전화를 걸었다. 이에 윤호는 인정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여기서 기다려. 어디 가지 말고. 알았지? 기다려"라고 당부했다. 신메뉴 개발팀 복도에서 이미선과 마주친 강윤호는 "회사에 왜 왔느냐"고 따졌다. 이에 이미선은 "몰라서 물어? 너 그 여자 계속 만나니? 확실하게 얘기해"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윤호는 "회사에서 엄마한테 소리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미선은 "그래. 니가 물려받을 회사. 그런 애랑 엮이면 안 되는 이유"라고 받아쳤다. 이미선은 "그 계집애가 뭐라고. 사랑은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 여자에게 줘야 해"라며 "다시 한 번 말하는 데, 걔 또 다치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너 걔랑 헤어져"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윤호는 "인정이 또 건드리면 저 평생 엄마 안 볼 겁니다!"라고 세게 나갔다. 한편, 윤호 몰래 사무실을 빠져 나가려던 인정은 복도에서 소리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모두 듣게 됐다. 이미선이 돌아간 후 인정은 윤호에게 "나 갈게"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그러자 윤호는 "딱 1시간만 줘. 딱 1시간 만"이라며 인정에게 사정했다. 윤호는" 너랑 헤어지고 수없이 고민했어. 돈을2016.12.05 09:58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과거 강별과 이미선의 만남을 알게 됐다. 5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강윤호(권현상)가 과거 6년 전 주인정(강별)과 헤어진 원인이 모친 이미선(장희수)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호는 구현준(박정욱)과 나란히 돌아오는 주인정을 보고 격분한 나머지 화병을 손으로 깨 부상을 입었다. 인정은 딸 보현(유주) 때문에 유치원에 다녀온 것. 구현준 또한 보현이 "아빠"라며 울면서 전화를 걸어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 외출했다 나란히 돌아오는 길이었다. 인정은 손을 다친 윤호를 병원 응급실까지 데려다 줬다. 그 과정에 윤호가 왜 피만 보면 정신을 잃는 지 이유가 드러났다. 군대 있을 때 강윤호는 "내 앞에서 사람이 죽는 것을 봤다"며 "그 이후 피만 보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정신을 잃는다"고 인정에게 고백한 적이 있었다. 이에 인정은 치료 받은 후 잠이 든 윤호를 보며 '이제 괜찮니'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료를 마친 후 인정은 손을 다친 윤호를 위해 차를 운전해 집 앞까지 데려다 줬다. 그리고 6년 전 병원에 갔었다고 밝혔다. 인정은 "그때 병원 갔을 때 어머님 만났어"라고 털어 놓았다. 윤호는 "왜 그때 얘기 안 했어"라고 다그쳤다. 이에 인정은 "더 이상 옛날 일로 아파하지 마. 미안해 하지도 말고. 다 지나간 일이야. 우리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놔두자. 난 벌써 다 잊었고 이제 괜찮아"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흥분한 윤호는 "너만 괜찮으면 다야? 너만 잊어버리면 다냐고"라고 소리쳤다. 이어 윤호는 "난 너만 생각하면 미안하고 화가 나. 지금도 이렇게 너 보면 떨리고 좋고. 화나고 미치겠는데, 모든 게 다 생생한데…"라고 고백했다. 그 순간 이미선이 나타났다. 이미선은 주인정을 보자마자 "아니 너?"라고 소리쳤고 인정은 긴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면식(선우재덕)은 친아버지인 강덕상(이정길)의 유산을 포기하고2016.11.29 11:43
'언제나 봄날' 권현상이 강별과 박정욱의 관계를 질투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 22회에서는 강윤호(권현상)가 배 중탕을 해준 주인정(강별)과 구현준(박정욱) 대표의 관계를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윤호는 주인정에게 "구현준에게 배중탕이나 해주고. 끝내"라고 소리쳤다. 이에 주인정은 "그럼 아픈 사람을 그냥 둬요?"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주인정이 아픈 구현준을 데리고 나오자 강윤호는 차를 대고 있다가 달려 나와 주인정을 떼어내고 구현준을 억지로 차에 태웠다. 윤호는 인정에게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테니까 주인정씨는 가봐요"라고 소리쳤다. 이어 질투심에 불탄 강윤호는 "주인정씨 행동 똑바로 하세요"라며 "회사 사람들 오해할만한 행동 하지 말고"라고 호통 쳤다. 다음 날 구현준은 배 중탕을 해 준 주인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예전에 우리 어머니도 내가 아프면 배 중탕을 해줬다. 인정씨는 자꾸만 내가 잊고 있었던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에 강별은 구현준에게 목도리를 돌려주면서 애정이 한가득 담긴 레몬청을 선물했다. "꿀이 천연 항생제로 감기에 좋다"는 설명에 구현준은 "고맙다"며 "꼭 챙겨 먹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주세진(주은혜·김소혜)은 강윤호 이사와 주인정의 관계를 의심했다. 윤호가 인정에게 남긴 저녁 먹자는 메모를 주인정이 꾸겨서 버리자 주세진이 쓰레기통을 뒤져 메모지를 찾아 낸 것. 이에 주세진은 인정을 옥상으로 불러 내 윤호와 어떤 사이인지 캐물었다. 세진은 "군대에서 강윤호 이사와 무슨 일이 있었냐"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기가 막힌 주인정이 대답을 못하자 세진은 "대답이 없다는 건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뜻"이라며 "나는 윤호씨랑 결혼할 사이야"라고 쌍둥이 동생 주인정에게 못 박았다. 이날 강한길(최상훈)은 자신이 주태평의 친아들이라는 것을 주면식이 알고 있다는 점에 꼬리를 바짝 내렸다. 그는 아내 이미선(장희수)을 불러 주면식의 아내 박종심(최수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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