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0:06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나 휴대폰 없이 단 몇 초 만에 결제가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등록된 얼굴 정보만으로 신속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국객에게 특히 편리하다는 설명이다.양사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연내 인천공항점 전 매장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할 방침이다. 인천공항 출국자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면인식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인 ‘토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는 고객2025.09.17 17:05
NH농협은행은 토스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와 제휴해‘올원×페이스페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올원×페이스페이'는 NH올원뱅크 페이스페이 메뉴를 통해 토스 앱으로 접속해 얼굴과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카페·음식점 등에서 카드나 휴대폰 없이도 얼굴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위치 정보 기반으로 페이스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주변 매장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등록 고객 중 선착순으로 1억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페이 서비스 등록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배달의 민족 모바일상품권, 스타벅스 e카드, 다이소·CU 모바일상품권)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또한2025.09.02 14:50
토스가 ‘토스 페이스페이’를 시장에 공개했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얼굴과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페이스페이 가맹점에서 얼굴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구조다. 오프라인 결제 절차를 한 번에 끝내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토스 측 목표다. 이에 따라 페이스페이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 수를 연말까지 전국 30만개, 내년 말까지 100만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토스는 2일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오규인 토스 부사장은 “토스 페이스페이는 결제에서 나아가 토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 목표하고 있다”며 “‘앱인토스(A2025.05.27 10:24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얼굴 인식 기술 관련 특허 항소심에서 이겨 기술의 진보성을 인정받았다. 이 특허는 스마트폰·금융·보안 등 여러 분야에서 핵심이 되는 '실제 인물 가려내기(liveness detection)' 기술로, 기존 사진·영상 등 위조된 얼굴이 아닌 실제 사람임을 식별하는 알고리즘과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26일(현지 시각) 법률 전문 매체 엠렉스(MLex)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얼굴 인증 때 촬영 대상이 실제 사람인지 가려내는 기술과 관련한 유럽 특허 출원 거절 결정에 맞서 제기한 항소심에서 이겼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술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내세워 유럽특허청(EPO)에 특허를 냈으나 1심 심사 과정에서 "기존 기술과 다른 점이 부족2025.05.09 08:02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개발 중인 차세대 스마트 안경에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얼굴 인식(Facial Recognition)' 기능을 탑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8일(현지시각)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메타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두 종류의 차세대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에 있으며 여기에 AI 안경이 이용자 주변에 있는 사람 얼굴을 스캔해 이름 등 신원을 식별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얼굴 인식 기능의 경우 '슈퍼 센싱(Super Sensing)'이라고 불리는 메타가 개발 중인 라이브 AI(Live AI) 기능 중 하나로, 현재 메타 스마트 안경에서 약 30분만 실행할 수 있는2024.12.23 14:10
사람의 얼굴을 대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문을 여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열쇠나 카드를 이용해 문을 여는 도어락 시스템은 이미 보편화돼 있으나 얼굴을 인식하는 첨단 도어락 제품을 세계 최대 전자업체인 미국의 애플이 시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23일(현지시각) 엔가젯에 따르면 마크 거먼 애플 전문 IT 기자로 유명한 마크 거먼 블룸버그통신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올린 글에서 “애플이 페이스 ID 기술을 활용해 문을 잠그고 열 수 있는 스마트 도어락을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이미 화면을 한 번 바라보는 것만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하고 구입을 인2024.02.27 13:56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스타트업인 메탈렌즈(Metalenz)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모바일 얼굴 인식 기술에 차세대 메타표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협력은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및 얼굴 인식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삼성과 메타표면 기술 기반 폴라 ID(Polar ID) 솔루션을 보유한 메탈렌즈의 강점을 결합하여 모바일 비전 시스템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탈렌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선도적인 삼성 이미지 센서와 모바일 얼굴 인식 기술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메탈렌즈 제품을 결합한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메탈렌즈의 혁신적인 제품이 결합되어 새로운 시너2024.01.17 14:32
텐센트가 손바닥을 살짝 대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이뤄지는 기술을 공개했다. 텐센트는 손바닥 스캔 결제 기술을 자사의 SNS 플랫폼인 위챗페이에 연결, 미래 신원확인 및 결제 기술 표준으로 확립할 계획이다. CNN은 15일(현지시간) 손만 흔들어 물건을 구매하거나 지하철을 탑승하고 또는 사무실에 출입하는 등의 미래 환경을 텐센트가 실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텐센트로, 이 손바닥 스캔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가 자동차 키, 지갑, 열쇠 등을 더 이상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손바닥 스캔 기술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곳은 텐센트가 맞지만 사실 이 기술은 이전부터 알려졌었다2023.08.07 18:40
첨단 인공지능(AI)의 활용 분야 중 하나인 얼굴 인식 기술이 무고한 흑인들을 범죄자로 오인해 치안 분야에서 인종 차별 논란이 되고 있다.7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뉴욕타임스 등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출신의 흑인 여성 포르차 우드러프(Porcha Woodruff)가 경찰이 얼굴인식 기술의 문제로 용의자로 잘못 식별했다고 보고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고 보도했다.평범한 가정주부이자 아이들의 어머니였던 우드러프는 지난 2월, 디트로이트 경찰이 운영하는 얼굴 인식 시스템에 의해 범죄 용의자로 지목되어 체포 및 구금됐다.하지만, 지난 5월, 형사 사법 전문가 타데우스 L. 존슨(Thaddeus L. Johnson)과 나타샤 N. 존슨(Nastasha N2023.06.14 18:04
신한카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얼굴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신한카드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실명 확인을 위해 촬영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영상을 안면인식 알고리즘으로 비교해 본인 확인을 완료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비대면에서의 실명인증 방식의 하나로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는 신한카드 기존 회원이 신한플레이에서 카드를 신청하는 과정2023.04.03 09:37
에스원은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리더기의 인식 속도와 정확도 등을 개선한 '얼굴인식리더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스원 '얼굴인식리더 2.0'은 AI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인식 속도는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정확도는 높였다.인식된 얼굴이 출입이 가능한 인원인지 인증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1초의 절반 수준인 0.6초로 단축했다. 리더기에 내장된 카메라의 얼굴인식 가능거리를 1m에서 1.3m로 늘려 얼굴을 멀리서 인식하고 판독하는 리딩타임을 사전에 확보해 리더기가 반응하는 시간을 줄였다.또 기존의 얼굴인식리더는 얼굴 일부의 특징을 추출하고 비교해 인증하는 방식의 AI 알고리즘으로 운영 되었지만, 얼굴인식리더 2.0은 기존2023.03.23 10:23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AI가 증가하는 비접촉 보안 솔루션 대응을 위해 고성능 OEM 얼굴 모듈인 ‘Q-Face Pro’를 오는 28일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중 하나인 'ISC West'에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이엔드 OEM 얼굴인식 모듈인 'Q-Face Pro'는 세계 최고 성능의 AI 얼굴인식 알고리즘과 최신 인공지능 전용 프로세서인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해 최대 5만명의 사용자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얼굴인식 성능을 제공한다. 또 위조얼굴 감지·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마스크·헤어스타일·모자·안경 착용 등의 얼굴 변화에도 정확한 인증이 장점이다.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을 충족하고 사용자 얼굴2022.09.23 13:45
스마트폰 제조업계에서는 카메라 개발의 큰 숙제로 전면카메라 모듈을 꼽고 있다. 전면카메라를 감출 수 있다면 온전히 전면을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숙제를 해결해 줄 기술인 듀얼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nder Display Camera, UDC)를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의 보안과 얼굴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2일(현지시간) 해외 매체는 한국특허정보시스템(KIPRIS)에 등록된 듀얼 UDC기술 특허권에 주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3가 나오기 전인 2021년 3월 이 특허를 출원하겠다고 공인했지만 최근에서야 특허권을 출원했으며 등록된 특허정보에 따2022.09.20 11:25
AI 통합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접촉 출입인증 얼굴인식 단말기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3'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스테이션 3는 슈프리마가 20여 년간 축적한 출입인증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서 만든 차세대 출입통제 솔루션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표적인 비접촉 출입인증 방식인 얼굴 인식뿐만 아니라 QR 및 바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RFID카드 방식의 다양한 비접촉 출입인증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자사 얼굴 인식 단말기 대비 약 47% 작아진 콤팩트한 사이즈로 소규모 사무실부터 엔터프라이즈 환경까지 어느 출입문이든 손쉽게2022.07.18 16:13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스마트폰이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얼굴 인식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다고 스페인 현지 언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삼성은 자사 정책에 따라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다소 늦기는 했지만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펌웨어(전자기기의 기본제어 등을 맡은 기본 소프트웨어)는 7월 실시된 것으로 보안패치와 버그 수정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공식 포럼 이용자들에 따르면, 갤럭시 S10 5G의 얼굴 인식이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전해졌으며, 조명 조건과 상관없이 사용자 인증과 휴대폰 잠금 해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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