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20:29
하림지주 자회사 식품전문 채널인 엔에스쇼핑(채널 NS홈쇼핑)이 하림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엔에스쇼핑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역량 재편을 목적으로 하림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하림지주도 엔에스쇼핑의 주식교환 결의가 그룹 내 사업포트폴리오 명확화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유효하다고 판단,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이에 하림지주는 신주발행으로 엔에스쇼핑 주주들(엔에스쇼핑 자기주식, 하림지주 소유 주식 제외)에게 엔에스쇼핑 1주당 하림지주 1.41347204주로 주식을 교환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한다.엔에스쇼핑은 향후 가칭 엔에스홀딩스(투2020.06.24 08:54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엔에스쇼핑(코스피상장코드 138250 NS Shopping Co., Ltd.)에 대해 2020년 2분기에도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엔에스쇼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언택트 소비문화 확대로 양호한 취급고 성장률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식품부문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타사와는 달리 2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시장 안팎의 우려와 달리 SO수수료 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고마진 상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제고가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기존 대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2018.02.08 09:04
NH투자증권은 8일 에 대해 "올해도 만만치 않은 한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13% 내렸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의 올해 실적(별도 기준)을 취급고 1조4270억원(전년대비 +4%), 영업이익 996억원(+5%)로 추정한다"며 "올 한해도 송출수수료 인상률이 1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만만치 않은 한 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티커머스(T-Commerce) 송출 플랫폼 확대와 모바일의 고성장으로 외형은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또한 이들 채널은 수익성도 높은 편이라 영업효율의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하지만 올해는 SO송출 수수료가 발목을 잡을 것2016.08.09 09:14
엔에스쇼핑의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실적은 취급액 3265억원(전년동기비 +5.8%), 매출액(전년동기비 +6.1%), 영업이익 215억원(전년동기비 +0.9%), 당기순이익 150억원(전년동기비 -8.0%)를 기록했다.유안타증권 김태홍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의 2분기 실적이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다고 평가했다.T커머스를 포함한 TV채널 취급액은 지난해 백수오 기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하며 경쟁사 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했다.저마진 제휴몰 정리작업으로 역신장을 거듭하던 인터넷 채널은 전년 수준의 취급액을 회복하여 감소세가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됐다.김 연구원은 “모바일 채널은 대규모 프로모션 없이도 성장 추이를 이어가고 있어 발행부수 축소로 취급액이 감소한 카탈로그를 제외하면 전 채널이 양호한 성과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핵심 상품군인 건강기능식품은 30%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이 이어진 결과 식품(주방용품 포함)을 제치고 이 회사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향후에도 소비자의 수요 증가와 건강기능식품 품목 다양화로 매출 고신장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마진 건기식 비중이 6%포인트 확장된 반면 의류비중은 6%포인트 줄어들었다. 저마진 전기·전자제품 비중이 7%포인트 확대되면서 전체적으로 GPM(매출총이익률)은 소폭 하락했다.김 연구원은 “꾸준히 지속되던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며 “송출수수료를 포함한 지급수수료의 증가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한 유·무형상각비 부담으로 판관비율이 0.2%포인트 증가하며 영업이익 개선폭을 축소시켰다”고 지적했다.또 지난 5월 회사채 발행 및 차입금 조달로 인한 금융수지 악화 영향이 2분기에 일부 반영된 결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8% 감소한 150억원을 기록했다.김 연구원은 하반기는 지난해 3분기 저마진 제휴몰 구조조정과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로 급감했던 인터넷(모바일 포함) 취급액 회복세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여기에 T커머스의 기여도 확대가2016.07.01 06:30
애널리스트들은 엔에스쇼핑에 대해 파이시티 관련 부담은 여전하지만 현재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유안타증권 김태홍 연구원은 브렉시트 여파가 실물경기로 확산되면서 ‘실적’과 ‘밸류’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될 것이며 엔에스쇼핑은 고마진 상품 매출로 총매출이익률(GPM)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엔에스쇼핑의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실적은 취급액 3240억원,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0%, 1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김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을 제외한 홈쇼핑 3사의 경우 지난해 백수오 기저효과로 높은 이익 개선폭을 보일 것이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경상적인 영업성과는 그리 좋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따라서 엔에스쇼핑의 실적과 향후 전망이 상대적인 매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앞날이 불투명할수록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챙기려는 노력이 건강 관리로 이어지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수 있다”면서 “지난해 백수오 사태로 건기식 시장의 위축이 우려됐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다양한 종류의 상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건기식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건기식의 주요 유통채널로서 엔에스쇼핑 역시 지난해 4분기부터 건기식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래 올해 2분기까지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파악했다.2016.05.16 18:22
◇ 엔에스쇼핑, 자회사 엔바이콘에 4300억원 신규 출자 엔에스쇼핑은 자회사 엔바이콘이 실시한 4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엔에스쇼핑이 인수한 신주는 43만주이고 신주 확정 발행가액은 100만원이다. 엔바이콘은 엔에스쇼핑의 100% 자회사다. 엔에스쇼핑은 지난달 28일 엔바이콘을 통해 파이시티 사업지였던 서울 양재동 한국화물터미널 부지를 4525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지엔코, 계열사 스마젠 주식 116만주 53억원에 취득지엔코는 계열사인 스마젠의 주식 116만8472주를 53억8782만원에 취득 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AIDS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이며 취득방법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현금취득이다. 취득 후 총 소유주식수는 542만주로 지분 비율은 35.22% 다. ◇ 검찰, 동부그룹 '대우일렉 인수' 관련 고원종 사장 출석 통보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2013년 동부그룹의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와 관련해 고발된 고원종 동부증권 사장에게 17일 출석을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고 사장은 2013년 동부그룹이 대우일렉을 인수할 때 동부증권 자금 700억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말 고발됐다.2016.05.16 06:30
엔에스쇼핑이 하림그룹의 파이시티 부지 매입 결정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엔에스쇼핑(NS쇼핑)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회사채 발행 자금은 파이시티 부지 인수에 사용된다. 엔에스쇼핑은 오는 20일 1.5년, 2년, 3년 만기의 각각 500억원 총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엔에스쇼핑이 회사채를 발행하는 데에는 갖고 있는 현금만으론 파이시티 인수가 벅차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엔에스쇼핑의 파이시티 부지 매입으로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속속 하향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에스쇼핑이 벌어들이는 현금을 사채 상환에 투입할 것으로 보여 무배당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투자매력도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엔에스쇼핑은 지난달 28일 자회사 엔바이콘을 통해 파이시티 사업지였던 서울 양재동 한국화물터미널 부지를 4525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현재 엔에스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유동자산은 2402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948억원, 단기금융상품 308억원,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17억원, 재고자산 19억원, 기타 유동자산 10억원으로 되어 있다. 유동자산은 1년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엔에스쇼핑이 파이시티에 유동자산을 투입해도 2100억원 상당이 부족한 실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엔에스쇼핑이 현금을 계속 필요로하기 때문에 회사채 발행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엔에스쇼핑이 파이시티 부지 매입으로 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치하고 있다. 또 엔에스쇼핑이 당분간 현금흐름의 상당부분을 파이시티 매입과 관련한 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어 무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엔에스쇼핑의 배당금은 지난 2011년 17억원, 2012년 무배당을 실시했다. 이어 2015년 상장에 앞선 해인 2013년 471억원, 2014년 34억원의 배당을 실시했고 2015년에는 무배당2016.05.01 12:16
최근 하림그룹 계열의 엔에스쇼핑(대표 도상철) 주가가 폭락했다. 엔에스쇼핑 그래프에 세력의 발자국이 찍혔다. 이들이 폭락한 주식을 매집하는 게 포착돼 금융당국의 정확한 조사와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계획적이었든, 혹은 우연이었든 개미(개인투자자)들만 또 당하게 됐다. 엔에스쇼핑 종목에 주가조작 주의보가 발령됐다.엔에스쇼핑이 양재동 파이시티(옛 양재 화물터미널) 인수로 투자자들의 냉대를 받았다. 주가는 4월 29일,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에스쇼핑은 14만6500원, 신저가 기록을 세웠고 전날보다 10.71% 내린 15만원에 마감했다. 이날 기록한 신저가는 작년 5월 14일 장중에 기록한 최고가 26만9000원의 반 토막 수준이다.이들 세력은 최근 4거래일 동안 6만5000여주를 쓸어 담았다. 무려 102억7000여만원의 통큰 베팅이다. 그들은 외국인과 기관, 개미들이 팽개친 물건을 거의 모두 쓸어 담았다.본격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물건을 던지기 시작한 것은 4월 26일. 그로부터 4거래일 계속됐다. 그런데 그 타이밍이 절묘했다. 충분히 의혹을 살만했다.『'10년 표류' 파이시티 하림이 인수한다』 『하림, '파이시티(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 품었다』는 제하의 기사가 터진 것은 4월 25일. 정확히 이날부터 엔에스쇼핑의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이튿날인 4월 26일 06시 50분, 엔에스쇼핑은 옛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인수추진에 관한 건과 관련해 공시를 했다."하림그룹은 종합 유통ㆍ물류센터 개발을 검토 중이며, 하림그룹의 계열사에서 동 부지를 종합 유통ㆍ물류센터 개발 후보지로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2016.05.26. 까지)에 재공시하겠습니다." 그러나 불과 하루 만에 기사 내용을 뒤집은 공시였다.그리고 다음 날인 4월 27일, 『하림그룹 NS쇼핑, 3천억 들여 2.4조 파이시티 산다』는 제하의 기사가 터졌다. 또 그 이튿날인 28일 06시 50분, 엔2016.04.29 10:05
하림그룹이 최근 들어 인수합병(M&A)을 통해 ‘영토 늘리기’에 나서는 모습이다.하림그룹은 계열사인 엔에스쇼핑(NS홈쇼핑)이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인 파이시티에 최첨단 선진형 유통물류기지를 조성한다고 공시했다.이번 M&A 형태는 엔에스쇼핑의 자회사 엔바이콘을 활용해 파이시티 부지를 소유한 우리은행 및 무궁화신탁과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로 추진된다.매입 부지 규모는 9만1082.8㎡이며 매입금액은 4525억원이다. 취득예정일자는 5월27일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에스쇼핑의 자회사인 엔바이콘의 자산규모는 470억원이다. 엔바이콘은 자산의 10배 규모인 파이시티 인수에 나선 셈이다.엔바이콘의 지배회사인 엔에스쇼핑의 2015넌 12월 말 자산규모는 4498억원이다. 자본총계 3337억원, 부채총계 1161억원의 재무구조다.파이시티 매입금액 4525억원은 엔에스쇼핑의 자산 규모보다도 많은 현실이다.하림그룹은 지난해 2월 투자 파트너인 JKL과 함께 글로벌 해운기업인 팬오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인수작업에 돌입한 바 있다.팬오션 인수대금은 총 1조 79억5000만원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8500억원, 나머지 1579억5000만원은 회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하림그룹은 팬오션에 이어 1년여만에 파이시티 인수에 나서면서 2건의 M&A에 대해 1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하림그룹이 해상 운송업체인 팬오션 인수 당시 그룹 내 각 계열사의 재무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하림그룹은 파이시티 매입 비용을 엔에스쇼핑이 보유한 현금과 외부 차입 등으로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엔에스쇼핑이 해마다 순이익을 내고 있어 이 자금을 활용하면 파이시티 인수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엔에스쇼핑은 지난해 매출액 4064억원, 영업이익 899억원, 당기순이익 677억원을 기록했다.엔에스쇼핑의 최근 5년간 당기순이익은 2010년 409억원, 2011년 499억원, 2012년 397억원,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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