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9 15:07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29일 "여신금융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영업규제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며 "각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 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고 여신금융업계의 경제적 기여와 역할을 앞장서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발표한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위험관리와 신용공급 지속이라는 모순적일 수 있는 목표를 모두 챙기면서도 향후 경제·금융시장의 대세 전환(Turn-around)에 대비해 우리 업계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카드결제 인프라를 더욱 넓고 다양한2022.09.06 18:27
김주현 전 회장 이후 두달간 공석이던 여신금융협회장에 관 출신인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내정됐다. 6일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개최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통해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전 사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해 취업승인을 받게 된다. 이후 오는 10월 초에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3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전남대 사범대 부설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미국 미시건주립대 경영대학원에2022.08.02 15:39
여신금융협회가 이번주 차기 협회장 선출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최근 김주현 전 협회장의 영전으로 여신협회장의 위상이 올라간 만큼, 차기 협회장에 대한 관심도 뜨거다. 통상 업권의 요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관 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지만, 최근 불거진 역차별 논란 등으로 인해 업권 이해도가 높은 민간 출신이 선출돼야 한다는 의견도 힘을 얻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공고를 내고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 4월 김주현 전 협회장(현 금융위원장)의 임기 만료 이후 네달 만이다. 여신금융협회는 1차 심사를 통해 신청자 중 3명의 후보자를 추리고, 22022.06.07 12:56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7일 윤석열 정부의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김주현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명박 정부 때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9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맡았다.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을 주일 대사로,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주중 대사로, 장호진 한국해양대 석좌교수를 주러 대사로 각각 임명했다윤덕민 전 원장은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년 간 교수로 재직하다 박근혜 정부 때 차관급인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학자 출신이다. 윤 대통령이 당선인일 때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일원으로 일2020.12.31 17:04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신용카드사가 빅테크·핀테크사보다도 더 혁신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최근 코로나 사태로 더 가속화되고 있고, 이 흐름에 먼저 올라타지 않으면 누군가 먼저 올라타고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빅테크·핀테크사의 본격적인 금융시장 진출이 이뤄지면서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어려운 경쟁 구도도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정부는 마이데이터, 오픈뱅킹에 대한 카드업계 참여에 이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추진을 통해 종합지급결제업에서도 카드사의 진입을 허용2019.12.31 18:09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가맹점수수료 산출근간인 적격비용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31일 김 회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적격비용 재산정이 가맹점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인하시키는 장치로 활용되기 보다는 실질적인 시장가격체계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부의 금융혁신 추진과정에서 카드사가 간편 결제 등 타 결제수단 대비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고 공정한 영업환경 하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캐피탈사의 경우 자동차 금융시장의 경쟁심화와 가계대출 총량규제 등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되2019.06.19 11:39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취임과 함께 카드업계 이슈 등 현안에 집중하는 한편, 업권별 균형 발전과 연구·조사 기능 강화 등을 도모하겠다는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 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업계가 직면한 현안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과제의 양대 축은 일차적 현안 해결과 미래 대비가 될 것"이라며 "부가서비스 변경 허용 등 현안에 대해서는 이미 논점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만큼 최근 판례와 업계 현황, 감독당국 등의 입장을 다시 한번 면밀히 재검토해 커다란 산과 같이 진중하게, 그러나 바람처럼 속도감 있게 현안을 처리해2019.06.19 05:00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의 어깨가 무겁다. 협회장은 카드·캐피탈업계의 '우산'이 돼줘야 하는 막중한 자리다. 더욱이 '관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그는 협회 안팎으로 혼재된 불신과 기대감을 헤아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김 회장은 이번 여신협회장 선거에서 무려 9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선택을 받았다. 18일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됐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재무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위원회 등을 거친 관료 출신 인사다. 관료 출신 회장은 기대와 불신이 맞닿아 있는 양날의 검과 같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김 회장은 금융당국에 몸담았기에2019.06.18 17:07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앞으로 존재감 있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18일 오후 4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제12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시총회에는 카드, 캐피탈, 신기술금융사 등 회원사 98곳 가운데 63곳(위임장 제출 포함)이 참석해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김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그는 회원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거 과정에서 존재감있는 협회가 돼달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협회가 정부 정책의 파트너로서 정부에 큰 문제가 안되면서도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2019.06.18 16:39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여신금융협회장에 선임됐다. 여신금융협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1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여신금융협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김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제12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최된 임시총회에는 카드, 캐피탈, 신기술금융사 등 회원사 98곳 가운데 63곳(위임장 제출 포함)이 참석해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김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19일부터 공식업무에 돌입한다. 그는 1958년생으로 중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재직한 뒤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2019.06.07 17:24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자리는 관료 출신인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꿰차게 됐다. 역대 회장들처럼 또다시 관료 출신 후보가 낙점되면서 결국 이번 선거도 큰 이변이 없었다는 평가다. 그동안 관료 출신 후보에 대한 업계의 의견이 분분했던터라 김 후보자가 향후 차기 회장으로 확정되면 업계의 불안감을 털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최종 후보들을 면접(인터뷰)을 치른 후 투표를 통해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최종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김 후보자는 오는 18일에 개최 예정인 임시총회에서 97개 회원사들의 찬반 투표를 거쳐 12대 상근 회장으로 취임할2019.06.04 11:50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전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최종 후보자 명단인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후보들 사이에서 최종 면접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저마다 전략에 따라 치열하게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후보들은 회장이 되면 업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임기 3년간 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손질, 최근 카드업계가 요구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한편 카드업계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날이 경쟁이 심화되는 캐피탈업계에 대해서도 영업 환경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계획이지만 임유 후보와 정수진 후보는 카드-캐피탈업계의 난제를 푸는 방법론에서2019.05.30 11:04
10명이나 몰렸던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가 3명으로 추려졌다. 관료 출신 1명과 민간 출신 2명의 대결 구도로 좁혀져 민-관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2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해 1차 회의를 열고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3명을 최종 면접후보자로 선정했다. 회추위는 다음달 7일 2차 회의를 열고 3인의 후보자들에 대해 면접과 투표를 통해 1인의 후보자를 선정, 총회에 추천한다. 총회는 내달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당초 여신금융협회장 선거는 후보가 10명이나 몰리면서 관심이 높았다. 관료 출신 뿐2019.05.30 09:09
차기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 숏리스트에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2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해 1차 회의를 열고 김주현 전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을 최종 면접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 후보자들은 입후보등록시 제출한 직무수행 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평가 받았다. 선정된 3명의 후보자들은 다음달 7일에 열리는 2차 회추위 회의에서 면접과 투표를 통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여기서 회추위는 1인의 후보자를 선정, 총2019.05.29 17:09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에 10명이나 몰리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금융당국과 인맥이 맞닿아 있는 관료 출신과 현업에서 경험을 쌓은 민간 출신 중 어떤 인물이 차기 회장으로 낙점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마감된 12대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지원 접수 결과 총 10명이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관료 출신으로서는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 최규연 전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이기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교식 전 차관은 행정고시 23회로 옛 재정경제부 홍보관리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1
韓 공군 '1호 차세대 수송기' 인도 중 대서양서 전격 회항
2
서방 방산 지연 뚫고…국산 KF-21 전투기 '3년 조기 양산' 기적
3
인도, 라팔 114대 도입 확정… KF-21 단기 진입 ‘제동’
4
머스크의 인텔 인수 시나리오… 삼성·SK하이닉스 대미 전략 변수 뜨나
5
양자 컴퓨팅 테마주 ‘방긋’…아이온큐 3.06% 상승 마감
6
"잠수함 사면 수소공장 지어준다" 한화오션·현대차, 100조 캐나다 뒤흔든 극비 카드
7
중국 인공태양, 밀도 장벽 첫 돌파…핵융합 투자 지형 변수로 부상
8
팔란티어, '빅쇼트' 경고-영국 NHS 계약 파기 위기에 6.55%. 급락
9
“반도체 다음은 생명공학”... 美·中, 600억 달러 규모 ‘바이오테크’ 영토서 제2의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