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6:58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서비스 미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보건소 등록 창구 설치 등 제도 활성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국민의 기본권임에도, 현재 계양구 보건소에는 등록 창구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특히“행정사무감사, 추경 심사, 업무보고 등 여러 차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인력 부족’,‘공간 부족’등의 사유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이는 단순 지연이 아2024.04.23 08:48
안산시는 올해 1월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 본인의 선택이 존중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한 것이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상담·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근로복지공2024.01.15 08:55
안산시는 상록수·단원보건소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올해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사전에 본인의 의사를 문서로 작성한 것이다. 작성 시 상담사와 1:1상담을 진행하며, 안내 사항을 충분히 숙지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의향서 작성 및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작성된 의향서는 언제든지 의향서 내용을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2022.04.15 10:01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회복이 불가능한 사망 단계에 진입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향을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정립함으로써 환자가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환자가 원치 않거나 의학적으로2020.02.04 13:50
시행 2년을 맞은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도입한 후 지난 2년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국민이 57만 명을 넘어섰고 8만5000여 명이 연명의료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연명의료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등의 의학적 시술을 진행,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 연명의료 결정 또는 연명의료 중단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기로 한 것을 의미한다.복지부는 2018년 국민의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 보장을 위해 '호2016.09.09 08:56
MC 김구라의 진행으로 지난 8일 방송된 JTBC '썰전' 183회에서 전원책,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 3개국 순방, 사드 논쟁, 20대 첫 정기국회 파행 소동, 아쉬운 교민 보호, 재외공관 논란, 존엄사 법 국회통과 등을 언급하며 뜨거운 논쟁을 펼쳤다.박근혜 대통령의 3개국 방문, 유시민과 전원책이 보는 ‘뚜렷한 성과’와 끊이지 않는 사드 논쟁을 두고 ‘북핵, 사드 돌파구 찾기’에 나선 박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내용을 언급했다.20대 첫 정기국회 파행 소동에 대해 유시민은 “항의와 비판만 해도 충분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여당의 ‘국회 보이콧’에 일침을 날렸다.전원책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연설 중 ‘야당의 태도’를 두고 “너무 나빴다”고 비판했다.한국인 여성, 멕시코서 8개월째 옥살이 중이라고 밝혀지면서 아쉬운 교민 보호, 재외공관 논란에 대해 유시민과 전원책은 재외공관 태도 논란을 짚어냈다.멕시코에서 잡힌 이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놀러 갔다가 잠깐 경리업무를 도와 주다가 성매매 포주로 잡혀 감옥으로 갔기에 멕시코에서 벌어지는 제2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원책은 말했다.멕시코 영사가 게시한 글을 보면 아예 죄지은 사람으로 간주했는데 이때 유시민은 외교 공무원들의 국민보호 임무는 훌륭한 사람, 죄 없는 사람만 보호하는 게 아니라 국민 모두를 보호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무의미한 연명 치료, 이제는 막을 수 있다?! 존엄사 법이 국회를 통과했다.유시민이 알려주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실체는?존엄사 결정을 주저하다 일단 연명 치료가 시작되면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의미 없는 연명치료가 이어지기도 한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모든 것을 다 해보고 싶은 것이 자식 된 심정이기에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미리 본인이 직접 작성해놓으면 의식이 없어도 의향서를 통해 가족들에게 나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오는 2018년부터 시행되는 존엄사 법을 두고 유시민과 전원책은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했다.이에 유시민은 제도적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