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0:36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토스뱅크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했다. 이날 최종 회의를 통해 이은미 대표의 지난 경영 성과 및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차기 대표 후보에 선정했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2026.02.26 19:24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연임의 9부 능선을 넘어서며 사실상 성공했다.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최우형 현 행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공시했다.최 행장은 지난 2024년 1월에 추임해 지난해 12월 말에 만료됐지만 임추위가 차기 후보를 추천하지 않아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바 있다.케이뱅크 임추위는 최우형 행장 임기 시절 개인사업자 대출 전략적 확대를 통한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와 케이뱅크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 추진을 통한 자본 확충 기반 마련을 높게 평가했다.케이뱅크는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해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2025.12.04 14:03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심의,압축해왔으며, 이날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들의 경영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리뷰한 이후 후보자 대상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이날 회의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확대 회추위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사외이사 투표 결과 진옥동 현 대표이사 회장이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됐다.회추위는 진옥동 후보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2025.03.27 14:31
JB금융그룹이 주주총회를 열고 김기홍 회장의 3연임을 결정했다. JB금융은 27일 제1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의 건을 비롯한 5개 안건을 상정해 이같이 의결했다. 사외이사로는 강창훈 전 하나은행 자금그룹장을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에는 성제환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으며,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신규 발탁했다. JB금융 이사회는 한 주당 680원의 현금 배당을 가결했다. 한편 김 회장은 두 번째 임기를 맞아 강소 금융을 목표로 ‘시즌2’ 전략을 내세웠다. 김 회장은 국내외 핀테크·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시도하며,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공생 방안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 거주 외국2024.11.14 15:33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면서 3연임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 의견으로 김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김 회장은 오는 2025년부터 향후 3년간 JB금융을 이끌게 됐다. 회장을 제외한 전체 이사로 구성된 JB금융 임추위는 그룹 내부 임원과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전체 후보군을 확정, 최종 후보군 4인을 추려 심층 면접과 후보자 발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는 일치 의견이 나왔다. 유관우 JB금융 이사회의장 겸 임추위원장은 “김 회장은 현 사업구조를 고도화시2024.07.08 06:44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현 지사 고이케 유리코(71) 후보가 3연임에 성공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이하 현지시각) 고이케 지사의 당선이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에 놓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안도감을 주었다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고이케 도지사는 주요 야당인 입헌민주당이 지지한 사이토 렌호와 전 히로시마 시장인 이시마루 신지를 포함한 55명의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3번째 임기를 맡게 됐다. 8일 새벽 공영방송 NHK는 고이케 후보가 291만8000여 표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고이케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40% 이상의 예상 득표율을 보여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고이케 지사2024.06.12 10:0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광역의원총회 겸 의원총회를 통해 3기 원내대표(교섭단체 대표의원)에 김정호 의원(광명1)을 선출했다.이날 대표 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들 입회 하에 진행됐으며, 김정호, 고준호, 곽미숙 의원이 출마했고, 전체 76명의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전원 참여해 51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2기 대표로 선출됐던 김정호 의원이 재신임에 성공하며 3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집행부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성장통 넘어 대통합으로 ‘하나된 국민의힘’이 도의회 ‘혁신’을 주도적으로 제도화하고 힘있는 야당으로 집행부 견제와 감시, 소통과 협치를 이끌겠다"며 "국민의힘2024.03.21 10:08
한양증권 주주들이 원칙중심 경영과 위기 대응능력 바탕으로 한양증권 성장을 진두지휘한 임재택 대표를 재선임하면서 힘을 실어줬다. 한양증권은 21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제6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재택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018년 한양증권 대표이사로 취임한 임 대표는 그동안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4연임에 성공했다. 앞서 한양증권 이사회는 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추천하며 “회사 내부사정에 정통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에 적합한 전략 수립 능력과 추진력을 겸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 부정적 이슈가 많았음에도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원칙중심 경영으로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2024.03.04 13:51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이수형 대표가 3연임에 성공했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지난달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수형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되었으며, 당시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30대 여성 CEO로 선임되며 주목을 받았다.이 대표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컴그룹 총괄 변호사를 거쳐 2018년에 경영총괄 상무로 파인아시아자산운용에 합류한 후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한편,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지난 2022년 7월 이후 이수형, 이춘우 각자대표 체제였으나, 이번 주주총회를 거쳐 이수형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했다. 이는 이수형 대표에 대한 주주들의 신2023.12.06 09:28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두 번째 연임에 성공, 앞으로 3년 더 두나무를 이끌게 됐다. 두나무는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 연임 건을 의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7년 말 대표를 맡은 이후 2020년 연임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 대표는 국내 암호화폐 업계에서 창업자를 제외한 최장수 CEO로 등극했다. 1966년생인 이석우 대표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1966년 서울에서 이수정 전 문화부 장관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이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하와이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석사학위를 받고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 2년 동안 사회부와 국제부 기자로 생활하며 견문을 넓혔다. 이후 미국2023.11.28 10:4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차기 위원장에 양경수 현 위원장이 선출됐다. 민주노총 위원장이 연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21~27일 제11기(직선 4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해 실시한 투표에서 양 당선인은 36만3246표(56.61%)를 얻어 20만1218표(31.36%)의 박희은 후보를 제치고 위원장 자리를 유지했다. 양 당선인과 러닝메이트로 출마했던 이태환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장은 수석부위원장을, 고미경 전 민주노총 기획실장은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이들 집행부는 2024년 1월부터 3년간 임기를 이어간다. 한편 양 당선인은 선거 기간 중 ‘더 강한 투쟁, 더 강한 민주노총’을 슬로건으로 내세2023.10.10 15:31
신협중앙회는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라이파이젠연맹(International Raiffeisen Union, IRU) 연차총회'에 한국신협을 대표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IRU 연차총회에는 전 세계 13개국 18개 조직의 신협 대표들이 참석했다. IRU는 협동조합의 아버지인 프리데릭 라이파이젠의 원칙에 기반한 금융협동조합들의 자발적인 연합이다. IRU는 프리데릭 라이파이젠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1968년 독일 노이비에트 및 라인 지역에 등록된 조합들이 설립했으며, 현재 33개 국가의 50개 조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RU는 라이파이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전파하며 회원 조직 간 경험과 지식2023.03.24 17:34
제일약품이 성석제 대표이사 사장과 한상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예상대로 성 대표는 7번 연속 선임에 성공했다. 성 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26년까지 최대 21년 동안 제일약품을 이끌게 된다. 제일약품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성 대표와 한 사장의 재선임 외에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등 7개의 안건을 승인했다.지난해 매출액 7252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실적도 보고했다.성석제 대표이사는 “적지 않은 변화와 위기의 연속임에도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인플레이션, 원자2023.03.10 17:31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3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박태근 후보가 당선됐다. 박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152표 차이로 승리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선출직 부회장으로는 강충규, 이민정, 이강운 후보가 뽑혔다.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치과의사회관에서 치러진 제33대 회장단 선거 결선투표 개표 결과 기호 2번 박태근 후보가 5127표(50.75%)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기호 4번 김민겸 후보는 이날 4975표(49.25%)를 득표했다. 두 후보자 간의 득표 차이는 152표이다.이번 결선투표는 치과계 단체를 이끄는 현직 수장 간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다. 박 후보는 현 치협 회장이며 김 후보는 서울시치과의사회장이2023.03.07 17:41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윤 대표의 이달 말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 절차가 완료될 전망이다. 새롭게 부여되는 임기는 2025년 3월 28일까지 2년 간이다.윤 대표는 안양 신성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대한화재를 거쳐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경영기획팀장, 다음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이후 카카오 모바일뱅크 TFT 부사장과 카카오뱅크 준비법인 공동대표를 맡아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했다. 2016년부터 대표를 맡아 세 차례 연임해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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