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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최우형 행장 최고경영자 후보 단독 추천...사실상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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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최우형 행장 최고경영자 후보 단독 추천...사실상 연임 성공

임추위, 포트폴리오 다변화·증시 상장 자본 확충 높게 평가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뱅크 IPO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의 상장 후 사업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이미지 확대보기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뱅크 IPO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의 상장 후 사업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연임의 9부 능선을 넘어서며 사실상 성공했다.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최우형 현 행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 행장은 지난 2024년 1월에 추임해 지난해 12월 말에 만료됐지만 임추위가 차기 후보를 추천하지 않아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바 있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최우형 행장 임기 시절 개인사업자 대출 전략적 확대를 통한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와 케이뱅크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 추진을 통한 자본 확충 기반 마련을 높게 평가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해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 원이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거래일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 행장의 연임은 다음 달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연임 임기도 이날 결정될 예정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