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6:37
한국남동발전이 서울 마곡지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1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고, 향후 건설 사업의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남동발전과 서울에너지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7600억원을 투입해 285㎿ 용량의 전기와 190Gcal/h 규모의 열을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은 오는 2031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발전 공기업인 남동발전의 건설·운영 노하우와 서울에너지 공2026.01.12 13:19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12일 한난에 따르면 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해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해 열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AGC 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전 계2025.12.17 15:57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구 열병합발전소 현대화를 통해 대구지역 약 11만 세대의 안정적인 열공급과 전력 자급률 향상에 기여한다.한난은 지난 16일 한난 대구지사에서 정용기 사장 및 임직원들과 오완석 달서경찰서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합발전소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기존에 전기 44㎿, 열 71Gcal/h 규모에 저유황유(LSFO)를 사용하던 대구 열병합발전소를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8개월간 총 사업비 4290억원을 투입하여 전기 270㎿, 열 217Gcal/h 생산 규모의 친환경 LNG 발전소로 현대화했다.또한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플랜트 운영의 차원을 높였다. 실제 운전 데2025.09.23 11:24
안산시는 지난 22일 ㈜GS반월열병합발전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S반월열병합발전이 약 1조원 규모를 투입해 노후 석탄 설비를 LNG(액화천연가스)·수소 혼소가 가능한 친환경 열병합발전 설비로 교체하는 대규모 현대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한편, 시의 탄소중립 정책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전략과 연계하기 위함이다. 시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협약 이전 ㈜GS반월열병합발전은 안산시를 방문해 사업 설명과 시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는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친환경 발전 전환 추진에 따른 행정 지원 사항 검토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2025.09.12 14:33
화성특례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가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시설 부지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대체 부지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철회는 화성특례시와 시민이 함께 이끌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무분별한 시설 배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공공주택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는 2021년 8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지정된 3기 신도시로, 진안동·반정동·반월동·기산동·병점동 일원 약 453만㎡ 규모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2025.09.08 14:07
안산시는 지난 5일 ㈜GS반월열병합발전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기업의 친환경 발전 전환 추진에 따른 행정 지원 사항 검토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 ㈜GS반월열병합발전은 1985년 안산스마트허브(옛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증기와 전력을 생산해 온 복합 에너지 기업이다. 1990년 준공 이후 35년간 가동해 온 노후 석탄 발전설비를 철거하고 현재 친환경 연료인 LNG(액화천연가스) 사용 최신 설비를 신축하는 연료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친환경 수소 사용이 가능한 터빈을 설치해 에너지 전환 기조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연료전환 사업이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대규모 건설2025.09.04 09:58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에너지부와 '열병합발전 및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열병합발전(CHP), 가스보일러 도입을 통한 몽골의 노후 석탄 발전소 및 보일러 현대화 △바이오매스, 폐기물·소각열 등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개발 △에너지 분야 법률 및 제도, 설비 운영, 유지관리 등의 정책·기술 교류와 중장기적으로는 울란바토르 석탄 열병합 발전소를 천연가스 기반 K-난방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한난의 행보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비롯한 주요 지역의 노후 난방 인프라를 개선하고, 친환경·고2025.07.25 15:41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북 구미 산업단지에 전력과 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두산에너빌리티는 GS구미열병합발전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구미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미 산업단지 내 안정적인 전력과 열 공급을 목표로 두 회사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열병합 현대화 사업은 30년 이상 운영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석탄열병합 설비를 천연가스 열병합 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1년 준공 예정이다.GS구미열병합은 발전소 운영을 담당하고 산업단지에 전기와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대화2025.07.17 09:08
귀뚜라미의 200kW급 마이크로 CHP(열병합 발전 시스템)가 북미 안전 규격 UL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시장에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17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 마이크로 CHP’는 현대자동차의 천연가스(CNG) 버스 엔진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총에너지 효율은 85%에 달한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며, 발전 시 발생하는 배열(폐열)을 난방, 온수, 냉방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다.이 시스템은 건물 내에서 직접 전기와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외부 전력공급이 중단됐을 때도 핵심 설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비상 전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자체 발전을 통해 피크타임 전2025.06.27 17:10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화성반월초등학교 인근에 추진 중인 열병합발전소 설치 계획에 대해 명확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27일 화성반월초를 직접 방문해 학부모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그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의 길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발전소 설치 반대 서명부를 전달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열병합발전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에 포함된 시설로, 면적 452만㎡ 규모의 개발지에 14개 교육시설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문제는 이 발전소가 화성반월2025.04.24 06:24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에 전기 12MW, 열에너지 40MW 용량의 RDF(폐기물 고형 연료) 열병합발전소(CHPP)가 총 사업비 1억 600만 달러(약 1512억 원) 규모로 건설될 계획으로 한국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지역사회 및 영토 개발부(개발부) 언론 서비스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개발부 언론 서비스에 따르면, 코스탼틴 코발추크 차관은 이 프로젝트가 에너지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현대적이고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코발추크 차관은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메커니즘 틀 내에서의 협력에 관심을 보여주신 한국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우크라이나와 한국 양측은 이미 절차에2025.03.20 15:45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E1사옥에서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남 여수 지역 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체결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구자용 E1 회장, 한상훈 E1 부사장 및 천정식 기술안전부문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살려 △건설공사 발주 △금융 조달 △연료 수급 △유지보수(O&M) 수행 등 전반적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그린에너지는 총 495메가와트(㎿) 규모의 집단 에너지사업 허가권을 보유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여수 지역 내 산2025.01.24 10:17
DL이앤씨가 에쓰오일이 발주한 236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DL이앤씨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추진한다.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121㎿(메가와트) 규모의 전력과 시간당 160t(톤)의 증기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다. 내년 12월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에 준공돼 전력을 자체 생산·공급하게 된다. 열병합 발전은 석탄 대신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한다. 천연가스는 석탄에 비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적게 발생해 에너지 전환의 ‘가교 연료’로 여겨진다. 이와 함께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대기 중으로 바로 배출하지 않고 폐열회수보일러를 통해 증기를 생산2023.07.20 16:54
경기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주민을 포함 민·관·전문가로 구성한 합동검증위원회를 통해 열병합발전소 주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GS파워는 2015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안정적인 열공급을 위해 안양열병합발전소(동안구 평촌동 소재)의 노후 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함과 동시에 증설하는 사업(이하 발전소 개체사업)을 추진했다. 그 과정에 환경오염 유발, 주민건강의 부정적 영향 등을 우려하는 주민, 환경단체와의 입장 차로 난항을 겪었다. 이에 시는 2018년 11월 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시의원, 시 관계자, 사업자 등으로 합동검증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회는 2018년 12월 첫 회의2023.07.19 13:28
경기도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희)는 18일 삼정동의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처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GS파워 현대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 ESG 경영 등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부천시의 핵심 사회기반시설인 GS파워 부천열병합발전처는 천연가스를 연료로 전력과 열을 생산하는 복합 발전소로, 1993년 중동신도시 건설에 맞춰 준공됐다. 현재 부천과 인천, 시흥 일대에 안정적으로 열을 공급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 및 용량 증설을 위해 설비를 교체하는 현대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박순희 도시교통위원장은 “현대화사업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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