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20:58
30일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퇴근시간대 열차 운행이 크게 지연되면서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이 큰 혼잡을 빚었다.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2호선 운행은 내선 33분, 외선은 27분 지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호선은 상행선 25분, 하행선은 28분 운행이 늦어졌다. 1호선은 10∼20분, 4호선은 10∼18분 지연 운행 중이다. 나머지 5∼8호선은 큰 지연 없이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2호선은 평소 퇴근길 승객이 몰리는 강남·역삼·영등포구청역 일대에서 지연이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역삼역 구간에는 한때 열차 간격이 20분까지 벌어져 승객들이 큰2022.04.21 09:2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2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청역에 모인 전장연 회원들은 오전 7시 30분 경부터 열차운행을 지연시켜 이로 인해 약 30분 넘게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다. 당초,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경 5호선 광화문 역에서 '제2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경복궁역' 시위를 시작해 지하철 2호선(시청역), 3호선(경복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작, 이날 출근길 시위는 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서만 국한됐다.시위중 다소 위험한 상황도 발생 했다. 시청역에서 탑승 시위를 벌이던 전장연 회원들이 현장에 배치된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관계2019.11.17 13:33
전국철도노동조합이 3일째 준법투쟁(태업)을 이어가면서 일요일인 17일에도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구 수색차량기지의 태업이 지속되면서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가 20분~1시간씩 지연되고 있다. 태업 2일차였던 16일에는 부산역 출발 KTX 9대가 20∼54분씩 지연 출발했고 서울역·용산역 출발 무궁화호 32대도 20분에서 최대 1시간 46분까지 지연 출발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태업으로 인해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을 사과 드린다"며 "열차를 이용할 고객은 사전에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과 대학입시 등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 다른 교2019.07.25 15:05
국민권익위원회는 철도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 고속철도)에 열차가 지연 도착하면 운임의 일정 금액을 배상해주는 제도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라고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와 SR은 행정규칙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귀책사유로 열차가 정해진 도착시간보다 20분 이상 늦게 도착하면 승차권에 표시된 운임을 기준으로 일정금액을 환급하고 있다. 다만, 폭설과 폭우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지연은 제외다. 이용객들은 현금과 할인권(현금의 2배), 마일리지(현금가치·SR 제외) 중 하나를 선택해 배상 받을 수 있다. 이를 시간별로 보면 ▲20분~40분 미만 12.5% ▲40분~60분 미만 25% ▲60분 이상 50% 등을 배상 받2018.04.23 10:21
2호선 출근길 열차 지연 사태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3일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가운데, 서울지하철 2호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됐다. 오전 8시30분께 SNS에서는 "신림역에서 안전문이 고장이 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출근길 고통을 호소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이 때문에 '2호선'은 주요 포털 실검에 올랐으며, 이에 대한 누리꾼의 다양한 의견글 역시 쏟아졌다. 그러나 이 같은 2호선 운행 지연 사태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측은 '승객이 많아 지연됐을 뿐, 고장은 없었다'라는 입장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서울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지하철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2016.11.21 09:10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9호선 전 구간의 열차가 지연 운행되자 출근길 지각사태가 우려되면서 "월요일 첫날부터 이게 무슨 일이냐"는등 SNS상에는 고객들의 불만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3시25분께 9호선 개화행 시발역인 종합운동장역 회차선 선로전환기에서 신호장애가 발생, 복구 중이다. 현재 신호기 고장이 복구되지 않아 직원들이 수신호로 열차를 보내고 있다. 이로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으면서 지각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9호선 열차에 탑승중인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9호선 일반인데 무슨 문제가 있다고 서행하고 있다 다 때려치고 싶은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냐", "9호선종합운동장 방향 신논현-선정릉 사이에만 총 4개열차 정지 월요일부터 대박 지각이로세","현재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봉은사역까지 선로상태이상으로 지연운행 중. 김포공항행 열차가 현재 지옥철입니다.참고하세요"등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SNS에 올리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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