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6:39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오는 23일 마감한다. 원매자를 찾아 매물을 매각하겠다는 예금보험공사 기대와 달리 뚜렷한 원매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시장은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 등 5개 손보사가 MG손보의 기존 보유 계약을 나눠 가지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일 것으로 관측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별손보 인수를 원하는 회사는 오는 23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예보에 제출해야 한다. 예보는 회사의 인수 적격성을 검증해 5주간의 실사 기회를 제공하며, 이후 본입찰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예보는 예보법 상 최소비용원칙에 따라 가장 적은 비용을 들이는 방식2025.12.15 14:24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의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예보는 15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예별손보 예비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예보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후보 중 적격성을 통과한 인수희망자에게 약 5주간 실사 기간을 부여한 뒤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수 방식은 주식매각(M&A)과 계약이전(P&A) 가운데 인수희망자가 원하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예별손보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영업정지와 계약이전을 의결하면서 출범한 가교보험사다. 당시 MG손보의 모든 보험계약과 자산이 예별손보로 이관됐다. 예보는 “금융당국과 노조 등과 협의를 거쳐 인력 및 조직 효율화를 마쳤으며, MG손보의 부실자산이2025.08.08 15:27
국내 최대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IGIS)의 경영권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는 모건스탠리로, 최근 주요 원매자에게 티저레터를 발송했으며 예비입찰은 이달 13일 전후로 진행될 전망이다.매각 대상은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인 손화자 씨(지분 약 12.4%)를 포함한 약 60~70% 규모의 지분 패키지로 전해졌다. 현대차증권, 한국토지신탁, 우리은행, 우미글로벌, KB증권 등 전략적·재무적 투자자의 보유 지분이 함께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업계 관계자는 “경영권 확보가 가능한 지분 구성을 염두에 둔 매각”이라고 말했다.시장에서는 기업가치(지분 100% 기준)를 약2025.06.20 10:30
애경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수 예비입찰이 전날 마감된 가운데 인수전이 흥행해, 제 몸값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현재 애경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55% 오르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12.10% 오른 1만 7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 매각을 주관하는 삼정KPMG는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매각 대상은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가 보유하고 있는 애경산업 지분 66.18%다. 자사주 등을 제외한 실제 매각 지분은 63.38%다. 해당 지분 매각가는 약 6000억원으로 추정된다.이번 예비입찰에는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를 비롯2024.03.12 17:16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사실상 매각 중단을 요청한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예보)가 MG손해보험의 제 3차 공개매각에 돌입했다. 예보는 이달 12일부터 4월11일까지 MG손해보험에 대한 예비입찰(인수의향서 접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매각은 일반적인 보험사 매각과 달리 예금보험공사에서 자금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 2022년 금융위원회가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면서 예보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실금융기관 정리 때는 지금까지 모든 매각에 공사가 자금지원을 해왔다. 사실상 자금지원이 사실상 기정사실화 된 상황으로 볼 수 있다.다만 이달 7일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법원에 부실금융기관 지정 처분에2023.08.22 07:30
HMM(옛 현대상선) 매각을 위한 21일의 예비입찰에 하림, 동원, LX그룹과 독일 컨테이너선사 하팍로이드 등 4곳이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인수 후보자로 거론된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 SM(삼라마이스터)그룹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흥행 열기가 다소 식게 됐습니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보유한 2조7000억원가량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영구채 중 우선 1조원 규모를 주식으로 전환해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영구채 행사가격은 5000원이며 전환 시점은 올해 10월입니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영구채가 주식으로 전환하게 되면 2억주의 물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HMM의 발행주식 총수는 4억8903만949주이며 발행2022.09.08 16:59
롯데카드가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시작했지만 초기 흥행에 실패했다. 입찰 참여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후보자들이 발을 뺀 탓이다. 카드시장 업황과 롯데카드의 가치에 비해 목표 매각가가 시장 눈높이보다 높다는 이유에서다.7일 IB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카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이날 매각주관사 JP모건을 통해 롯데카드 보유 지분과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예비입찰에는 하나금융그룹 등이 참여 했다. 3년 전 롯데카드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하나금융은 롯데카드 인수 재도전을 통해 계열 카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려는 것으로 보인다.하나금융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부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유력 인2021.03.28 09:06
‘오바마의 사람’ 어니스트 모니즈 전 에너지 장관과 샐리 예이츠 전 법무장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고문으로 대리 배터리 전쟁 영국과 EU, 금융서비스 협력 협정 체결 美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 전 로비스트, 성차별과 괴롭힘으로 회사 간부 고소 폭스바겐,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에서 아우디 A3 15만대 리콜 혼다, 英 스윈던 공장 물류 대기업 파나토니에 매각 페이스북, 코로나19 가짜 정보 유포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계정 ‘동결’ 나사, 최대 4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우주정거장 건설 HMM, 수에즈 위기에 아시아-유럽 선단 대부분 케이프로 우회 한수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예비입찰2021.03.17 05:33
국내 이커머스시장 3위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관측됐던 카카오가 예비입찰에 불참했다. 1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이 주관한 이베이코리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 의사를 전달하지 않았다. 그간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카카오가 가장 많이 거론됐다. 카카오가 쇼핑 등 커머스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네이버와 쿠팡 등 이커머스 강자에 대항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베이코리아 인수 가능성이 점쳐졌다. 이번 인수전에 신세계와 롯데, 11번가의 SK텔레콤,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가 이베이코리아를 놓고 경쟁이 예상된다. 이들 업체 외에 여러 국내외 기업이 예비입찰에 참여한2020.10.21 19:21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사모펀드(PEF)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는 GS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현대중공업지주, 유진기업 등이 참여했다.GS건설의 올 상반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1조9500억원으로, 인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GS건설의 이번 인수전 참여는 신사업 추진과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2020.09.28 17:30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 예비입찰이 28일 시작됐다.현대중공업그룹과 자산운용사 MBK파트너스,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 등도 참여의사를 밝혀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재무적 투자자 KDB인베스트먼트와 손을 잡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두산인프라코어 예비 입찰에 뛰어 들었다.매물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분 36.27%다. 지분 가치는 8000억~1조 원 수준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감안하면 1조 원 안팎에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미 건설기계사업을 하는 현대건설기계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그렇2020.09.16 06:05
악사손해보험의 매각작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와 카카오가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최대 보험사인 악사그룹은 한국 악사손보 매각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하고 오는 18일 예비입찰에 나설 예정이다.업계에서는 유력 인수후보자로 KB금융지주와 리딩뱅크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신한금융지주가 거론되고 있다.신한금융은 지난 2분기 8731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KB금융(9818억 원)에 리딩금융 자리를 빼앗겼다. KB금융이 푸르덴셜생명을 인수를 계기로 총자산이 591조 원으로 불어나 신한금융(578조 원)과 12조 원 이상 차이가 난다.손해보험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도 신한금융이 인수2020.09.11 18:13
8월 매각설에 휩싸인 뚜레쥬르가 시장 매물로 나와 사모펀드 등 4곳 이상이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뚜레쥬르 사업 부문의 매각을 위한 예비 입찰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까지 진행된 예비 입찰에는 사모펀드와 일반 기업 등 4곳 이상이 관심을 두고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뚜레쥬르 인수전에 뛰어든 기업과 사모펀드로는 KG그룹, 어펄마캐피탈, 오퍼스-NH E 컨소시엄, JKL파트너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KG그룹은 KFC를 운영하는 기업이며, 어펄마캐피탈은 외식브랜드 매드포갈릭 지분을 가지고 있다.이에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 관계자는 "당사는 사업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2020.05.29 15:37
전자정부(e-Government) 분야의 대표 IT서비스 기업 LG CNS가 인도네시아 조세 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입찰에 1차 관문을 통과했다.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인터넷경제지 비즈니스닷컴(BISNIS.COM)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세청의 통합세금시스템을 구축하는 예비입찰에 LG CNS, PT LG CNS Indonesia, Qualisoft Gmblr의 3개의 외국 컨소시엄이 뛰어들었다.예비입찰은 인도네시아 국세청 (DGT) 이 조달 대리인( PT PWC Indonesia)통해 진행했다.인도정부 관계자는 "통합세금시스템 구축 모든 과정은 PT PWC Indonesia가 사전 자격 선정 단계에서 입찰까지 맡아서 한다"면서"자세한 사항은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예비입찰은 조세 정보2019.08.28 17:52
국내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애경그룹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인수전 참여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가운데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히는 기업들도 마지막까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IB)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다음달 3일 예비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금호산업은 지난달 25일 CS증권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보유 지분을 매각한다고 공고했다. 금호산업은 예비입찰을 마친 뒤 본입찰을 거쳐 연말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계약 체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가장 먼저 공식 선언한 애경그룹은 태스크포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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