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13:30
일본제철 오이타 제철소의 쇳물 끓이는 용해로(쇳물그릇)에서 인골이 발견됐다. 경찰은 13일(현지시각) 오후 7시부터 현장에서 근무하던 실종된 남성 직원의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재팬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오이타 현(大分縣)의 현청소재지인 오이타시에 소재한 일본제철 공장에서 섭씨 1000도 이상의 온도에서 작동하는 용해로에서 사람의 뼈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오이타 경찰은 이 뼈가 지난 14일(현지시각)에 실종 신고된 남성 직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유골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본제철 오이타 제철소는 근무2023.12.25 10:02
제주항공이 내년 1월 12일부터 인천에서 일본 오이타, 히로시마를 오가는 항공편을 증편한다. 이에 따라 인천∼오이타 노선은 주 3회에서 주 5회로,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된다.25일 제주항공엥 따르면 이번 증편은 비교적 덜 알려진 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한일 노선 다변화 전략에 따른 것이다.제주항공은 앞서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 노선 외에도 마쓰야마, 시즈오카, 오이타, 히로시마 등에 연이어 취항했다.또 지난 7월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 후 해당 노선 전체 탑승객 중 일본인이 45.2%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 여행객 유치에도 효과를 봤다.제주항공은 12월 현재 14개 일본 노선을 운항중이다. 올해2023.12.06 09:49
대한항공은 6일 일본 오이타(OIT) 노선 운항을 올겨울 한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2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5년만의 운항 재개다. 운항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시적이며, 월·목·토 주 3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후 1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날 오후 3시 30분에 오이타 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현지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해 같은날 오후 6시 3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오이타 노선에 182석이 장착된 A321neo 항공기를 투입한다. 해당 항공기는 180도로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좌석, 에어스페이스 인테리어, 기내 와이파이(Wi-Fi)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는 최신형 항공기2023.06.20 15:43
일본 오이타제철소는 멕시코 과나후아토 주에 있는 자동차 산업용 철강 부품생산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4000만 달러(약 513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현지 주지사 신우에 로드리게스 발레호가 최근 밝혔다.오이타제철소는 일본과 중국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에는 멕시코 몬테레이에 첫 번째 공장을 설립했다. 이번에는 과나후아토 주에 두 번째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자동차 부품 재료인 단조와 냉간 성형베어링 부품 등을 생산할 것이다.멕시코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다국적 완성차 제조사들이 생산기지를 늘리고 있다. 포스코, 뉴코스틸, JFE스틸 등의 철강업체들도 멕시코에2019.07.18 06:00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부산·무안발 일본 오이타 노선을 운휴한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티웨이항공이 오는 8월12일부터 부산·무안발 오이타 노선 운휴를 결정했다"며 "이는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주요 운항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른 조치"라고 보도했다.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2월22일 김해국제공항·무안국제공항과 오이타를 잇는 국제 정기선을 띄웠다. 무안-오이타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무안에서 14시50분 출발, 16시30분 도착한다. 오이타에서는 12시05분 출발, 13시55분 무안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오이타 노선은 주 5회(월·수·목·금·토) 운항하며, 부산에서 12시35분 출발, 13시25분 도착한2017.07.06 14:08
호우특보가 발령된 일본 규슈(九州) 후쿠오카(福岡)·오이타(大分)현 일부 지역에서 휴대전화 불통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NHK가 보도했다. 이날 정오 현재 일본 주요 통신사인 NTT도코모·KDDI·소프트뱅크 회선을 사용하는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TT도코모는 후쿠오카 현 아사쿠라 시(朝倉市)·도호 촌(東峰村)·소에다 정(添田町), 사가(佐賀) 현 미야키초(みやき町)·다케오 시(武雄市)·가라츠 시(唐津市), 나가사키(長崎) 현 이키 시(壱岐市), 구마모토(熊本) 현 오구니 정(小国町), 오이타현 히타 시(日田市)·나카쓰 시(中津市) 일부 지역에서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다. KDDI는 후쿠오카 현 아사쿠라 시2017.07.06 13:24
시간당 1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일본 규슈(九州) 후쿠오카(福岡)·오이타(大分)현에 총 51만7900명에게 피난 지시·권고가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은 후쿠오카·오이타현에 호우 특보를 내리고 최대급 경계를 당부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NHK 등 일본 언론은 규슈 북부에서는 하천 범람과 산사태 피해가 잇따르고 후쿠오카에서는 6명이 실종됐다며 자위대와 경찰, 소방당국 인원 7800명이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 후쿠오카와 오이타현에서는 산사태 등으로 도로가 유실돼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산사태와 침수로 각지의 도로가 통제됐고2014.12.13 17:56
일본 규슈 오이타시 소방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쯤 오이타시에 있는 신일본제철&스미토모금속(住金)기업의 오이타 제철소 시설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한 것은 고농도 산소를 만드는 시설로 일부가 파괴됐지만 화재와 직원의 부상은 없었다.제철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이타 산소센터의 일부 작업을 중지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액체 질소와 액체 산소를 스테인리스 스틸탱크에 옮겼지만 이 탱크와 배관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탱크에서 액체를 기체로 되돌릴 때 팽창하면서 파열된 것으로 판단된다. 오이타 산소센터에서 만들어진 산소는 제철소에서 철을 강철로 만드는 전로에 사용된다./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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