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08:00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이 신약개발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워지면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원제약도 서울바이오허브와 손잡고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섰다.대원제약은 지난 12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역량과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계해 신약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물전달기술(DDS) 분야 기업인 옴니아메2026.05.14 10:19
글로벌 배터리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과 함께 배터리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K-배터리 오픈 이노베이션(OSS)’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구체적인 기술 수요와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인 해결책을 연결하는 ‘상생형 혁신 모델’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정책 자금과 사업화 지원을 아우르는 전방위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LG엔솔이 미래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2026.05.13 17:39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 모집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이다.13일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26 바이오코리아에서 △암젠 △MSD △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국내 바이오 기업 대상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도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양측이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체 프로그2026.04.20 08:56
롯데건설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롯데건설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력해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T)과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한다.모집분야는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총 3개 회사를 선정한다. 선발된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부서와 기술실증 기회를 갖게 된다. 더불어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와 네트워킹, 후속 사업화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 중2026.04.14 09:21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부산진해경자청)이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결합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13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캠퍼스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경남테크노파크가 함께 참여해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논의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의 연구 인프라와 양 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협력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2026.04.07 13:57
iM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들과의 시너지 창출과 협업 과제 발굴에 나섰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그룹은 이날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사와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협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iM금융지주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와 디지털 금융 기술 혁신 촉진 그리고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고도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iM금융그룹은 계열사 니즈에 맞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 간의 신규 서비스 런칭, PoC 등 실무적인 사업 제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2026.02.20 12:41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가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 닉스고(Knicks Go)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2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소재 의류 기업 디스케치, AI 동물 행동 분석 스타트업 펫페오톡, AR·AI 실감형 콘텐츠 기업 아티젠스페이스가 참여해 말산업 현장에 특화된 혁신 기술을 실증했다.디스케치는 닉스고 전용 신소재 말 옷(마의)을 개발해 여름에는 항모기·통기성 기능을, 겨울에는 나노 충전재와 정전기 방지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혹서와 혹한 환경에서도 말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설계로 ESG 경영에도2026.01.05 15:34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혁신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김선규 회장은 5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열린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스마트 건설, 스마트 팩토리, 리테일 테크에 이르기까지 신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2025.12.18 09:21
한국중부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에서 세종발전본부의 ‘AI 기반 누수 관리 협업 과제’로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스타트업 ‘위플랫’과 협력해 발전소 현장의 난제인 배관 누수 문제를 해결한 성과다. 양사는 소음이 심한 발전소 환경에서도 AI가 누수음만 정밀하게 찾아내는 기술을 실증해 누수 탐지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이를 통해 중부발전은 연간 약 13억원의 손실 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수자원 낭비를 막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중부발전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모범2025.12.11 15:36
IBK기업은행은 11일 서울핀테크랩과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IBK 1st LAB’은 은행 외부의 디지털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업은행의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실험·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 베드이다.기업은행은 이번 모집에 총 5개 내외의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발 기업에는 기업은행과 협업 기회, 테스트 지원금, 투자유치 기회 등을 지원하고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선발 과제는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프로세스 자동화 △카드고객 생애주기별 이탈방지 모형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시스템 △AI 활용 신탁2025.12.05 16:2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지난 4일 일본, 유럽, 아시아 대표 8개 통신사 및 SI 기업을 방한 유치해 국내 유망 AI·테크기업과 기술·투자 협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피칭,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코트라는 지난 11월 유럽 최대 통신사인 도이치텔레콤 방한 협력 사업에 이어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를 확장한 것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NTT 도코모와 소프트뱅크(일본 1위 통신사), 텔콤셀(인도네시아 1위 통신사), 텔콤 세르비아(세르비아) 등 해외 대표 통신사 및 NEC 네트웍스(일본) 같은 SI 기업 8개사가 국내 AI·테크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방한했다.이번 행사는 국내 AI 테크분야 유망기업 8개사2025.12.03 09:54
국내 AI 기반 K-스타트업 11개사가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서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투자 협력에 나섰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오는 7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 2025(Innovation Leaders Summit 2025, 이하 ILS)’에 참가한다.ILS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올해도 30개국에서 757개 스타트업 및 이들과 협력을 고려하는 100여 개 대기업이 참가, 일주일 간 3000여 건의 상담과 피칭 등을 진행한다. K-스타트업 11개사도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투자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코트라는 3일 ‘한 혁신 스타2025.11.13 09:23
SK바이오팜은 서울특별시가 조성한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 혁신을 위해 외부에서 창출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하는 방식으로 SK바이오팜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과 상호 R&D 역량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13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K바이오팜의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심사로 선정된 기업에게 SK바이오팜의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 기반 연2025.10.23 12:12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한섭, 이하 인천센터)가 함께하는 투자생태계의 대표적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하반기 빅웨이브는 인천센터의 대기업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온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업 파트너로는 KT,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한솔PNS가 참여했고, 이들과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 받은 스타트업들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소개해 후속 투자로 이어질 기회를2025.10.13 12:36
한국전력이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19개 광역·강소특구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핵심 기술을 적기 확보하고 기술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7일까지 공모에 응모할 수 있다. 11월 중 서류 심사로 6개 기업을 선정하고, 12월 발표 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 기업은 한전이 필요한 기술에 대해 해결책을 제안하는 ‘문제해결형 과제’를 한전과 공동으로 수행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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