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16:01
지난해 서울시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10% 가량 줄었지만 가격은 2.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부동산플래닛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105건에서 93건으로 11.4% 감소했다. 반면 거래금액은 지난 2014년(12조6716억원) 이후 최고 규모였던 2024년(7조8184억원)보다 2.2% 상승한 7조98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종로구·중구(CBD)와 그 외 지역(ETC)의 거래금액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CBD는 거래량이 13건에 머물며 직전 연도 대비 13.3% 감소해 거래금액은 4조2384억원으로 77.2% 증가했다. 그 외 지역은 거래량이 29건에서 45건으로 55.2% 확대됐고 거래금액은 4018억 원에서 1조2024.08.19 17:54
미국에서 사무실 출근을 유도하고, 오피스 빌딩 공실률 증가에 따른 도심 공동화(空洞化) 등을 막기 위해 오피스 빌딩의 리조트화 붐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시를 비롯해 미국 대도시의 대형 오피스 빌딩이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식품점, 음식점, 휴게실, 바, 스파 등을 배치해 사무실 출근자들이 리조트나 호텔에 온 것 같은 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개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에서 사무실 공실률이 20%에 달한 상황에서 주요 도시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들이 리조트와 같은 사무실 환경 조성 또는 집보다 안락한 사무실 공간 만들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2024.07.09 11:00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 역시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9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간한 '5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51%로 지난 4월 2.34%보다 0.17%p 올랐다. 특히 5월 공실률은 지난해 7월(2.5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공실률은 부동산플래닛의 방문 조사와 부동산관리회사의 임대 안내문 등을 통해 파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피스 시장 침체는 거래량으로도 확인 가능하다.지난 5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건수(5건)는 전월(8건)보다 37.5% 줄었다. 이는 2건을 기록한2024.05.14 17:00
지난 3월 서울의 오피스빌딩과 사무실 매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유독 강남에서만 수천억원대 빌딩 매매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3월 서울 오피스 빌딩 매매 거래량은 총 8건으로 직전월(9건) 보다 1건(11.1%) 감소했다.그러나 거래액은 1조5273억원으로 2월 1935억원에 비해 689.3% 크네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의 6건, 1836억원과 비교하더라도 거래량은 33.3%, 거래액은 731.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3월의 경우 전체 8건의 빌딩 거래 중 7건이 GBD(강남, 서초)에서 발생했으며 거래액(1조5220억원)도 99.6%가 GBD에서 나왔다.강남구 역삼동2024.02.25 12:29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낮은 수요가 미국 실물 경제의 건전성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연방 규제 당국도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는 부문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올해 약 9290억 달러 상당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만기가 도래한다. 최근에 지역 은행인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의 주가가 연일 두 자릿수대로 폭락하자, 다시 상업용 부동산 위기 우려가 고조되고, 지난해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와 같은 지역 은행 위기가 재발할 수 있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이는 사무실 공간에 대한 수요 감소와 높은 금리로, 특히 임차인과 소규모 은행에 압박을2024.02.08 10:50
서울 오피스 매매 시장이 고금리 여파로 거래가 위축되며 침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수도권 오피스 매매가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거래 역시 2년 연속 감소했다.8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지역 오피스 빌딩 매매 규모는 총 81건으로 3조639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93건, 7조2214억원)대비 건수와 금액이 각각 12.9%, 4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06년 실거래가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 거래 건수(188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2019년 최고치를 찍은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주요 권역별2023.11.13 10:13
삼성전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서울시 강남구 ‘엔클라우드스페이스(Ncloud Space)’에서 국내외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삼성전자는 오피스빌딩 내 모든 기기와 내·외부 솔루션, 서비스를 연동하고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디바이스·솔루션·서비스로 스마트한 ‘캄테크(Calm-Tech)’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빌딩관리시스템(BMS)의 단순 제어를 넘어 사용자 중심으로 확장함으로써 빌딩통합제어 에너지 출입과 보안 관리까지 가능한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을 위한 토탈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2023.07.17 23:13
이지스자산운용이 자사 펀드의 수익성 추가 악화를 막고자 투자 대상인 독일 오피스 건물 매각에 나선다. 17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자사 홈페이지에 이지스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229호의 리스크 현황과 조치사항을 설명하는 공지글을 띄우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펀드의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진 건 투자 대상인 독일 트리아논 오피스 건물의 주요 임차인 데카방크가 임대차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임대차계약은 오는 2024년 6월 만료된다. 데카방크는 해당 펀드가 자산 임대료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왔다. 이에 이지스운용은 신규 임차인을 유치하는 데 주력, 유치 비용 확보를 위해 국내 기관을 통한2023.04.25 07:02
미국 대도시들이 상업용 부동산 위기를 맞으면서 대형 오피스 빌딩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AP 통신은 24일(현지시간) “팬데믹 이후에도 도심 지역으로 상주인구가 영구히 되돌아오지 않을 게 확실해졌다”면서 “미국 전역에 걸쳐 오피스 빌딩 주거용 전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고, 이것이 마지막 생명선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AP는 “다수의 도시 당국이 오피스 빌딩의 주거용 전환에 커다란 세제 혜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워싱턴 DC, 뉴욕, 피츠버그, 보스턴, 시애틀 등 대도시들이 앞다퉈 상업용 빌딩 용도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현재 100만 제곱피트의 사2021.01.23 08:58
현대차 앨라배마 전 직원, 회사 상대로 부당해고 취소 소송 현대차, 예술과 문화 이니셔티브 강화...美 디지털 아트회사 리좀과 협력 육아 콘텐츠 플랫폼 웨델, 토이푸딩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GL라파, 2월말부터 아랍에미리트에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 시작 중국 황산시 시장감독국, 한국산 위조 화장품 58종 압수 미 국제무역위원회,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산 타이어 반덤핑조사 중국 해양석유총공사 CNOOC, 미 블랙리스트 오른 후 홍콩증시에서 주가 5.57% 하락 싱가포르 기업 STT GDC, 인도 노이다에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그린필드 데이터 센터 캠퍼스 제안 한화자산운용, 재팬 인베스트2021.01.23 01: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작년 오피스 빌딩 거래금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22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거래된 오피스 빌딩 규모는 13조3800억원으로 종전 최대 거래액인 2019년 12조3000억원을 넘어섰다.이로서 2018년부터 시작된 10조원 이상의 거래규모가 3년째 이어지며 오피스 빌딩의 매매시장의 활황세가 지속되고 있다.권역별로는 중심업무지구(CBD)에서 전체 거래규모의 32.2%가 이뤄졌고, 다음으로 강남업무지구(GBD·28.6%), 기타업무지구(18.0%), 여의도업무지구(YBD·14.5%) 순으로 나타났다.작년 서울 주요 3대 권역 오피스 빌딩의2020.10.18 14:17
베트남은 코로나19로 많은 관광객이 투어를 취소하고 일부 인기 관광지를 폐쇄하자 국내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8개월 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6.6% 감소한 380만 명에 불과했다. 이 기간 동안 여행 관광 매출은 전년 대비 54.4% 감소한 13조1000억 동(VND)으로 추정된다. 이에 관광에 의존하는 호텔과 오피스 빌딩이 대거 매물로 나왔다. 호텔의 경우 5성급 그랜드 비스타 하노이가 9500억 동(약 4090만 달러)에 매각될 예정이며, 호찌민시 풀만 사이공센터도 역시 매물로 나온 상태다. 손님 없이는 운영비용을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2~4성급 호텔도 속속 매물로2020.09.30 17:31
서울 강남권 오피스빌딩 중 최고 거래가격이 예상됐던 강남구 논현동 소재 ‘더피나클강남(The Pinnacle Gangnam)’이 기대보다 낮은 가격인 4200억 원에 싱가포르계 부동산투자사에 팔렸다.30일 싱가포르 부동산투자 뉴스매체 mingtiandi와 국내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부동산투자사 메이플트리 인베스트먼트(Mapletree Investments)가 계열사 메이플트리 북아시아 커머셜 트러스트(MNACT)와 공동투자해 더피나클강남을 매입했다. 지분 구조는 MNACT 50%, 메이플트리 49.95%로 알려졌다.더피나클강남은 지난2017년 홍콩계 사모펀드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이 국내 이지스자산운용 펀드를 통해 3100억 원에 매입했다.메이플트리는2020.08.03 16:45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일본 도쿄 오피스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출시 5일만에 총 429억 원을 완전판매하고 31일 설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판매된 ‘한국투자도쿄기오이쵸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파생형)’은 도쿄 중심지인 지요다구 소재 13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기오이쵸PREX’를 자산으로 하는 부동산펀드다. 임대소득과 부동산 매각을 통해 발생하는 매각차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연 2회 배당을 한다. 펀드 만기는 5년이며, 투자원금 100%, 배당금 80% 수준 환헷지를 통해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수익증권 상장을 통해 환금성을 보완할 계획이2020.05.22 10:19
삼성증권과 KB자산운용이 이끄는 사모펀드 컨소시엄은 런던 오피스 빌딩 리파이낸싱을 위해 430억(2850만 파운드)을 사모펀드 가우 캐피털 파트너스에 투자한다고 비데일리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KB자산운용이 이끄는 대출 컨소시엄은 부동산 사모펀드인 가우 캐피털 파트너스를 통해 5년간 71% 미만의 LTV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우 캐피털 파트너스는 최근 런던 도클랜드에 위치한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과 관련된 메자닌 자금조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거래는 가우캐피탈과 삼성증권의 관계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2019년 도쿄 중심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인 아오야마 빌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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