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19:23
인류 정신문화의 정수인 예술을 통해 국경과 이념의 벽을 허무는 '예술올림픽'이 78년 만에 아시아에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1948년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세계사에서 자취를 감췄던 예술 경연의 맥을 잇고, 이를 21세기형 문화 르네상스로 승화시키려는 원대한 여정이 서울에서 시작된 것이다.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류 화합을 위한 예술적 대장정을 공식 선언했다.아시아 13개국 결집…국경 허문 '예술 외교'의 장이번 총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파키스탄 등 아시아 13개국에서 80여 명의 위원과 외2026.02.27 18:21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시는 2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 4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300명이 행사장을 찾아 선수들로부터 직접 사인을 받으며 올림픽 감동을 함께했다. 현장에는 감사 메시지가 담긴 포토존과 시민들이 응원 문구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이번 올림픽에서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은 쇼트트랙 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2026.02.25 10:05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주자로 부상했다. 입단 첫해 올림픽 메달 2개를 수확한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임종언은 한국시간 지난 21일 열린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 주전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합작했다. 준결승과 결승 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그는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며 이탈리아의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렸다. 마지막 구간에서의 스퍼트는 대표팀의 메달을 지켜낸 결정적 장면으로 기록됐다.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도 임종언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상위권2026.02.23 21:32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합작했다. 출전 선수 전원이 시상대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 전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이준서와 이정민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2026.02.20 08:53
카스가 2026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개한 올림픽 광고 영상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돌파했다.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 등 올림픽이 지닌 의미를 조명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먼저 공개된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이어 ‘근데,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며 ‘성적은 잊혀져도2026.02.15 10:46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지난 7일(한국 시간)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설원과 빙상을 누비며 메달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알린 ‘맏형’ 김상겸의 은메달에 이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 선수의 동메달이 연이어 나오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단일 대회 2개 메달이라는 새 이정표도 세워졌다. 시차로 인해 실시간 응원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동계올림픽의 응원 풍경은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응원 마케팅에 동참하는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도 함께2026.02.11 10:19
오비맥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카스 0.0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늦은 밤과 이른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응원 음료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비롯, 다양한 논알코올·무알코올·저도주 음료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이벤트는 19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카스 0.0와 함께 응원하고 싶은 대한2026.02.11 05:00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선수들 뒤에 우리나라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이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설상, 빙상 등 인기종목 부터 비인기 종목까지 유망주 발굴, 장기후원과 전지훈련비 지원 등 저변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금융권과 스포츠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는 설상 종목의 선수들이 대회 초반부터 연이어 메달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지난 8일 김상겸 선수가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10일에는 여자2026.02.09 19:38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종목의 김상겸 선수가 개인 종목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을 세웠다.김상겸 선수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지난 8일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종목에서 오스트리아의 벤야민 카를과 0.19초 차이로 2위를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1989년 1월 30일생인 김상겸 선수는 이로서 37세의 나이에 메달을 확보, 기존에 진종오 선수가 2016년 50m 권총 금메달로 기록한 개인 종목 최고령 기록 36세 10개월을 약 2개월 차이로 경신했다.단체전까지 포함한 최고령 메달리스트는 오진혁 선수로 2020년 양궁 단체전에서 39세 11개월의 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상겸2026.02.09 10:35
삼성전자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김재열 IOC 집행위원(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아우비타 라필라 IOC 올림피즘 365 위원회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과2026.02.09 10:30
CJ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한국의 일상을 전세계에 소개하며, 파리에 이어 다시 한번 장외 문화 올림픽을 이끈다. 코리아 하우스는 밀라노 중심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5일(목) 개관 이후 현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 파리 하계올림픽부터 대중에 개방되었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CJ는 2024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그룹홍보관2026.02.08 10:47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존(bibigo Zone)’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만들어져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2026.02.07 13:43
두 도시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공간적 한계를 ‘연결’과 ‘조화’라는 연출로 극복했다.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에 두 개의 개최지 명칭이 함께 들어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은 물리적으로 떨어진 개최지 간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회식은 7일(한국시각) 메인 무대인 산시로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한 이번 대회는 최대 400㎞까지 떨어진 지역에 경기와 개·폐회식이 분산 배치됐다.개회식 역시 밀라노를 중심으로 하되 오륜기와 국기 게양, 성화 점화, 선수단 입장 등 주요 순서가2026.02.06 14:27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 알리기에 나선다.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조성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2월 5일(목)부터 22일(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스는 2026 코리아하우스 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한다.카스 부스는 ‘CA’와 ‘SS’ 로고가 각각 새겨진 캔을 통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올림픽의 가치를 담은 ‘올림픽2026.02.05 20:58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다.5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개회식 입장 순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선수단은 7일 오전 4시부터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서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중 22번째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 들어선다.개회식 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를 기준으로 정해졌다.이탈리아어로 우리나라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으로 입장 순서에서는 'Corea'가 기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콜롬비아(Colombia)와 크로아티아(Croazia) 사이에 배치됐다.올림픽 개회식은 고대 올림픽 발상지 그리스 선수단이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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