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14:00
외식업계에서 색다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명절 수요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미노피자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2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피자박스는 고급스러운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하여 도미노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설 선물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22일까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쿠폰(포장 50% 할인 일 1천명 한정), 실버(배달 25% 할인), 브론즈 쿠폰(포장 35% 할인) 3개 중 하나의 할2025.09.05 07:34
맥도날드가 팁을 받는 종업원에게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에 반기를 들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팁 임금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전미레스토랑협회(NRA)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팁을 받는 종업원에게는 시급 2.13달러(약 2920원)만 보장되고 나머지는 손님이 주는 팁으로 채우는 제도가 사실상 패스트푸드 업계에 불리하다는 이유에서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모든 노동자가 연방 최저임금 이상을 받아야 한다”며 “현재 제도는 불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든다”고 말했다.맥도날드 본사가2025.08.13 14:01
유통·외식업계에서 ‘로코노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로코노미란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소비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7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출시 9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한 달간 240만 개가 팔렸다. 해당 제품의 원재료 수급량은 역대 최대인 200t에 달한다.맥도날드는 해당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제외하고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지난 4년간 약 617억 원에 달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이러한2025.07.31 07: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유럽연합(EU) 수입품에 3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전국레스토랑협회(NRA)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3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RA는 전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새 관세 부과는 외식업계에 극심한 비용 부담을 줄 것이며 결국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격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NRA는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수입되는 식음료 제품에 30%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외식업계 전체가 연간 151억6000만 달러(약 20조8800억 원)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미국·멕시코·캐나2025.04.08 01:00
미국의 대표적인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 후터스가 파산을 신청했다고 CNN방송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레드랍스터, TGI 프라이데이, 부카디베포 등 미국 외식업계에서 오랜 기간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온 레스토랑 체인들이 줄줄이 파산하면서 미국의 캐주얼 다이닝 업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CNN에 따르면 미국 중산층 소비자들이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지갑을 닫으면서 이같은 레스토랑들은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후 외식 가격은 약 34% 상승해 같은 기간 전체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어니스트 배스킨 세인트조지스대 식품마케팅학과 교수2025.02.26 18:27
고환율로 국내 외식물가가 크게 오르는 가운데 던킨과 베스킨라빈스도 가격 인상에 나선다.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오는 27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6% 올린다고 26일 밝혔다.던킨은 홈페이지를 통해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일부 도넛과 커피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던킨은 제품별로 가격 인상을 단행해 왔다.이번 가격 인상으로 대표 제품인 스트로베리 필드 도넛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100원 오르고, 카스텔라 도넛은 3700원에서 39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아메리카노도 3700원에서 3900원이 200원 오른다.배스킨라빈스도 다음달 4일 아메리카노 가격을 400원 올리는 등 커2025.02.25 18:40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외식업체들을 만나 물가안정 기조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서초구 aT센터에서 '외식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관련 정책을 설명하면서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BBQ·bhc·교촌치킨 등 치킨 프랜차이즈와 스타벅스 코리아·투썸플레이스·메가커피 같은 커피 전문점을 비롯해 버거, 떡볶이 프랜차이즈 등 17개 외식업체의 대표와 임원이 참석했다.이 밖에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세 개 외식단체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들 외식업계는 농식품부에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원자재2025.01.27 12:00
외식업계가 모바일 상품권부터 설 기프트 세트까지 실속과 차별화를 내세운 설맞이 상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다양해진 취향과 차별화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정육, 과일 등 신선식픔과 건강식품, 가공식품 등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낸 설 선물들을 구성하고,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실속형 모바일 상품권에도 주력했다.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K-컬쳐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더욱 길어진 설 연휴에 가족, 친지들과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는 매드포갈릭 모바일 금액권을 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매드포갈릭 모바일 금2025.01.07 16:46
보람상조가 외식 및 급식 업계를 대상으로 특화된 상조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람그룹 상조 계열사인 보람상조라이프는 최근 백년가에프엔씨(백년가), 아라마크와의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 이기영 백년가에프엔씨 회장, 김성은 아라마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는 약 3000명에 달하는 백년가와 아라마크 임직원에게 ‘보람550’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백년가는 외식업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아라마크는 글로벌 식음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협력2024.08.14 08:45
최근 찌는 듯한 무더위와 말복을 맞아 식품 외식업계에서는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고소하고 담백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용가리 치킨 너겟과 상큼한 맛의 쿠우 음료 195ml 4개로 구성된 말복 콤보 세트를 출시한다. 도미노피자의 ‘말복 콤보 세트’는 이날부터 오는 18일(일)까지 5,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피자(M.L)를 온라인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세트는 피자 1판 1개, 1회 주문 1 회 당 최대 4 세트 구매 가능하다.치킨, 버거 드랜드 KFC는 말복을 맞아 인기 메뉴 ‘핫크리스피통다2024.07.17 08:33
스포츠 스타부터 배우 등 최근 외식업계의 스타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포츠스타부터 흥행한 영화나 드라마의 주연배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까지 다양한 스타들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스타들만큼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브랜드들의 스타 활용 방법이다. 파리에서의 대형 스포츠 행사와 글로벌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모델로 선정한 브랜드들의 경우 선수들의 훌륭한 실력과 건강한 이미지가 곧 브랜드 이미지에 반영되며 모델의 영향으로 브랜드를 경험한 팬덤을 고객층으로 흡수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도미노피자는 피자업계에서 최초로 지난 5월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2024.06.06 11:27
미국 외식업계가 올해 사상 최대 호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됐다.거꾸로 말하면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지구촌을 휩쓴 미증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침체 국면에서 완전히 빠져나왔다는 뜻이다.◇미국레스토랑협회 “올해 외식업계 매출 사상 최고 기록 전망”5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레스토랑협회(NRA)는 이날 발표한 연례 외식산업 현황 보고서에서 미국 외식업계의 올해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약 1373조원)를 돌파해 1조1060억달러(약 15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지난 1919년 창립한 NRA는 100만개 이상의 외식업체를 대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외식업계 이익단체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외식업2024.05.15 11:18
캘리포니아주에서 패스트푸드 업계 종사자의 최저임금을 지난달부터 시간당 20달러(약 2만7000원)로 인상한 여파로 맥도날드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외식업체들이 인건비 부담이 늘었다는 이유로 메뉴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나서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소비자들의 불만은 이에 그치지 않고 더 커질 전망이다.맥도날드를 필두로 미국 외식업계의 오랜 관행이었던 음료수 무료 리필 서비스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맥도날드발 ‘음료 무료 리필 서비스’ 퇴조 흐름15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의 일리노이주와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매장을 비2024.01.17 20:48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외식업계 지원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식품·외식업계를 대표하는 6개 협회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한제당협회, 한국제분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회의 골자는 올해 제분업체 경영안정자금 4500억원 지원, 외식업체 육성 자금 2배 확대, 외국인의 음식점업 취업 허용 등이다. 정부는 밀, 원당, 대두유 등 주요 식품 원재료 국제가격이 지난해보다 많이 안정된 만큼 업계가 국내 가격에 반영해 물가 안정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회의 참석자들 역시 국제 선물 가격과 수입 가격의 시차2024.01.15 09:34
한국맥도날드는 외식업계 최초로 100% 재생페트(rPET, recycled PET)로 만든 플라스틱 컵과 리드(컵 뚜껑)를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2월 중 전국 매장에서 선데이 아이스크림 주문 시 재생페트 컵과 리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서울 수유점과 인천 연희DT점에서 선도입해 제공 중이며, 올해 안에 모든 커피 메뉴까지 친환경 재생페트 용기로 순차 전환할 계획이다. 단, 드라이브 스루(DT)나 테이크 아웃 주문 시에 적용되며, 매장 내에서 취식할 경우에는 다회용 컵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맥도날드는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선도적인 ESG 경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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