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6:15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로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정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수여했다.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직위로,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정 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확대에 관심을 두고 경제·산업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2026.03.06 11:11
광주은행이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상업은행 하욧뱅크(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구축과 양국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광주은행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신흥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양국 거주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K-금융 기반 디지털뱅킹2026.03.03 09:03
한국선수들의 세계골프랭킹이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김시우(CJ)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세계랭킹 28위에 올라 있는 것이 한국 선수의 최고 랭킹이다.김시우는 지난주 한주 쉬어가며 랭킹이 1계단 하락했다.부상으로 올 시즌 대회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임성재(CJ)는 시즌 41위로 출발했지만 지난주 2계단 내려가 랭킹 72위에 그쳤다.LIV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은 랭킹 114위, 지난주 코그니전트에서 69위에 그친 김주형은 118위,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154위, 이승택(CJ)이 269위에 랭크됐다.한국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는 옥태훈(금강주택)이 210위로 가장 높다.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열린 코그니전2026.02.26 13:42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 는 가수 우즈의 자전적 에세이 바탕의 창작된 연기 데뷔작이다. 이 음악 장르영화는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우진(우즈)이 저주받은 기타를 입수하면서 벌어지는 욕망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저주받은 기타’라는 외피를 두르지만, 본질적으로는 욕망을 지향한다. 성공을 향한 욕망, 인정받고 싶은 마음, 대가에 관한 질문 등 우즈의 음악은 서사를 감싸는 배경음이 아니라 인물 내면의 정서적 동력이 된다. 거친 생명력으로 과잉을 노출한 상상력의 신예 박세영 감독은 우리가 상상만 하던 것을 가장 이상한 악몽과 무의식 속 욕망, 원하는지도 몰랐던 감정과 감각들을 스크2025.12.16 09:37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Incheon Science Fellows)’에 선정돼 인천 지역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의 핵심 주체로 부상했다.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R&D 연구그룹 ‘엑소코어(Exocore)’로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에 참여한다. 2026년부터 연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기술 교류,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AI, 디지털·에너지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인의 연구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2025.12.14 09:44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 시설 건설에 참여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1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발 소식에 따르면, 코칸드 자유경제지대(FEZ) 쿠바사이 지부 내 파카나 지역에 대한민국의 한세모빌리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제조 시설 건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총 3,000만 달러가 투자되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하며, 초기 단계에서 1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총 고용 인원을 2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즈벡-한국 협력의 상징성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이 자동차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가2025.12.12 15:37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과 재생에너지 기반 K-난방 협력에 속도를 낸다. 뉴타슈켄트 신도시 K-난방 도입과 지작(지자크)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CHP)을 양축으로, 고효율·친환경 난방 모델을 중앙아시아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한난은 지난 11일 본사에서 타슈켄트주 부지사·농림부 차관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논의 의제를 사업 로드맵으로 구체화했다. AI 기반 통합운영과 바이오매스 연료 체계를 결합해 탄소중립·에너지안보를 동시에 겨냥한다.한난은 나즈미딘코자 샤리포프 타슈켄트주 부지사·잠쉬드존 압두주후로프 농림부 차관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하고, 뉴타슈켄트 K-난방 도입 및 지작2025.12.10 15:30
현대로템이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해외 수출 사업인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 초도 물량을 예정보다 앞당겨 출고하며 글로벌 철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로템은 10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열고, 우즈베키스탄에 공급할 고속철도차량 초도 물량을 조기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잠쉬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등 양국 주요 정관계 인사와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출고된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은 총 42량 규모로, 편성당 7량으로 구성된다. 해당 차량은 현지 철도 환경에 맞춰 궤도 폭이 넓은 광궤용 대차를 적용했으며, 사막 기후2025.12.10 11:32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오전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 만남2025.12.08 18:59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만나 양국 간 포괄적인 경제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구 부총리는 서울에서 잠시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만났다.두 경제부총리는 보건·제약·화학·교육 등 개발과 관련한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경제발전공유사업(KSP),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 등 사업도 지속해 발굴하고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교역·투자·인프라 분야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지원과 농산물 수출입 검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달 중 본계약이 예정된 우르겐치 국제공항 건설 민관협력사업(PPP)과 같은 성2025.11.27 12:3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24~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25 한-CIS 바이오메디컬 파트너십’을 개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의약품․의료기기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CIS 지역 주요 바이어와 △B2B 수출상담회 △인허가 컨설팅 △현지시장 진출 세미나 △제약 클러스터 탐방 등을 진행한다. 타슈켄트 제약 클러스터에는 한국 2개사 등 외국기업 18개사도 진출해 있는 만큼 급성장 중인 우즈베키스탄 의료시장에서의 협력 기회와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는 계획이다.두 나라는 높은 인구 증가율과 정부의 보건의2025.11.24 15:39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 상담센터에 우즈베크어·네팔어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신한은행 외국어 상담센터는 외국인 고객 전용 전화 상담 채널로 해외송금·계좌 개설·모바일뱅킹 이용 등 주요 금융업무 상담을 제공한다. 더불어 전국 영업점의 창구 직원과 외국인 고객 간 실시간 통역을 지원해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고객도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신한은행은 최근 우즈베키스탄·네팔 국적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유입 증가로 모국어 기반 금융상담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상담 서비스 언어를 확대했다. 이로써 신한은행 외국어 상담센터는 12개 언2025.11.23 08:10
우즈베키스탄 법원이 현대건설기계(HD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해 위조 장비를 판매한 현지 업체에 판매 금지와 손해배상을 명령했다.우즈베키스탄 법무부가 2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타슈켄트 법원은 E.S. LLC가 현대건설기계 상표를 불법으로 모방해 위조 제품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유사 상표 사용을 금지했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우즈데일리(UzDaily.com)가 보도했다.이번 판결은 현대건설기계의 우즈베키스탄 내 공식 대리점 GST OIL LLC가 제기한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나왔다. 법원은 E.S. LLC에 손해배상금 1,000만 숨(약 120만원)과 법률 비용 1,200만 숨(약 140만원) 등 총 2,200만 숨(약 260만 원2025.11.15 08:11
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속 전기열차 6대를 공급한다고 14일(현지시각) 카스피안 포스트가 우즈베키스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현대로템 고속 열차는 12월부터 도착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타슈켄트-우르겐치-히바'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이 계획은 11월 13일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인프라 개발에 대한 브리핑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제출됐다.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6대의 고속 전기열차를 수주했다. 일홈 마카모프 교통부 장관은 국영 TV 채널 인터뷰에서 12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로템의 첫 번째 열차는 내년에 "타슈켄2025.11.14 08:20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앙아시아 물 시장 공략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13일 (현지시각) 컨설턴시 아시아에 따르면 K-water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물 인프라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40만 달러(약 5억8000만 원) 수준이다.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물·하수도 공사인 '우즈수타미놋(Uzsuvtaminot)'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맞춰져 있다. K-water는 9월부터 총 17개월에 걸쳐 일련의 개발 계획을 수행하며 현지 물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한다.우즈벡 물 공사 역량 강화…17개월간 전문가 교육·민간진출 지원K-water가 담당할 구체적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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