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08:17
지난해 11월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에서 벗어난 신동아건설이 올들어 외부인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외부 전문가 수혈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신동아건설 김용선 회장의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지난 3일 시대복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영입해 사장으로 선임했다. 시대복 사장은 포스코건설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건축사업본부장과 사업개발본부장을 역임한 전문 건설인이다. 같은 날 신동아건설은 한경훈 전 현대산업개발 상무보를 토목사업담당 전무로 맞아들였다.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한 전무는 지난 1995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192019.11.27 06:00
신동아건설, 고려개발 등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들어간 중견 건설사들이 사업 다각화로 일군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68위의 신동아건설은 지난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워크아웃 멍에를 쓴 지 9년 4개월 만에 워크아웃에서 졸업했다. 하루 전인 25일 우리은행 기업개선부·채권단은 채권금융기관의 신동아건설 공동관리 절차 완료를 선언했다. ◇ 신동아건설, 구조조정·자산매각 ‘재무 개선’…4년연속 흑자, 시공능력평가 순위 17계단 ‘껑충’신동아건설은 글로벌 금융위기 후폭풍을 맞고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 등 채권단과 경영2015.12.22 16:39
금호산업이 이달 말 워크아웃 졸업을 앞두고 잇달아 주택사업을 수주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금호산업은 워크아웃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연말까지 신규사업 2조 5000억원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사업에서 올해 분양한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486가구’,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2차 794가구’, ‘세종시 2-1생활권 더 하이스트 1417가구’를 합쳐 총 2697가구 모두 지역 내 1순위 최고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세종시를 제외한 구미, 아산 구도심 등 분양성이 다소 떨어지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완판에 성공했다고 금호 측은 전했다. 지난 4월 구미 형곡동에 공급했던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70가구 모집에 9781명이 몰리면서 최고 111대1로 지역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 분양 3개월 만에 완판했다.같은 달 충남 아산에 공급했던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2차’는 총 348가구 모집에 3079명이 접수하면서 최고 34.4대1, 평균 8.85대1의 청약경쟁률로 계약 한달만에 완판했다. 이밖에 지난 9월 세종시에 공급한 ‘세종시 2-1생활권 더 하이스트’도 최고 129대1, 평균 58.7대 1로 올해 세종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한달 만에 완판했다.2014.12.23 21:52
금호타이어가 5년 만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에서 졸업하게 됐다.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종료로 5년간 이뤄진 금호아시아나 주력 계열 4개사의 구조조정도 마무리됐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 안건에 대해 의견을 모은 결과, 채권액 기준 75% 이상 승인을 얻어 가결 요건을 충족했다.특히 주요 채권은행 중 산업(채권액 비중 42%), 우리(27%), 국민(4%)은행 등도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에 찬성 의견을 표했다.채권단은 워크아웃 종료 후속조치로 해외법인 채권을 포함한 금호타이어의 기존 채권 상환을 2년간 유예해주기로 했다. 또 채권단이 워크아웃 과정에서 출자전환으로 보유하게2014.12.09 16:52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박삼구 회장이 주목받고 있다. 금호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맞아 해체되는 와중에서 경영권을 다잡고 그룹을 재건하는 목전까지 와있다. 그 한가운데는 박삼구 회장이 있다.박삼구 회장은 고 박인천 회장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고 박인천 회장은 금호그룹의 창립자로 1948년 광주여객자동차를 설립해 지금의 국내 운송업 대표 그룹인 금호그룹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이 (故)박인천 회장에게는 5명의 아들이 있었고 첫째가 성용, 둘째가 정구, 셋째가 삼구, 넷째가 찬구, 다섯째가 종구다. 이어 딸도 3명이나 슬하에 두고 있었다.이 중 셋째인 박삼구 회장은 당초 위에 두분의 형님이 있었다. 금호그룹2014.12.04 10:34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졸업여부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이 곧 다가온다.산업은행과 우리은행 중심의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4일 오후 4시 채권단협의회를 열고 워크아웃 졸업 여부를 논의한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실사를 마쳤으며 실무자 협의를 통해 연내 워크아웃 종료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은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채권 은행의 반응에 따라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가능성도 높게 보이고 있다.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은 지난 9월 15일 안진회계법인에서 실시한 금호타이어 재무상태 실사결과 및 채권단의 졸업요건 달성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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