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8:17
타이어뱅크는 자사가 매월 진행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50번째 주인공에 '원불교봉공회 서울지회'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50번째 주인공에게 지난달 28일 서울 관악구 행운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봉천점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원불교봉공회 서울지회는 1977년부터 47년여 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숙인, 독거노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밥차, 쉼터 제공, 일자리 지원 등의 구호활동을 진행했다. 또, 쪽방촌 개선 지원사업, 고시원 리모델링 사업도 벌여 취약계층의 자활·자립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여기에 태안2020.08.19 18:39
파주병원에 격리 중 도주한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신촌에서 검거됐다. 검거 당시 확진자는 원불교 법당에 11시간 숨어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19일 원불교 관계자는 "종로구 원남교당 인근 폐쇄회로(CC)TV에 확진자가 배회하는 모습만 포착됐을 뿐 법당 내 출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원불교 문화사회부는 "원남교당은 법당과 생활관 문단속을 늘 하기 때문에 외부인이 내부로 들어올 수 없다"며 "18일 오후 교당 교무와 직원이 법당 청소를 했는데, 이상 징후나 흔적은 없었다. 다만 도주 확진자가 교당 근처를 배회한 모습이 CCTV에 포착돼 보건소에 의뢰, 교당 실내외 방역을 실2016.09.30 15:11
국방부는 30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를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있는 롯데스카이힐 성주골프장에 배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사드 레이더가 김천 쪽을 향하고 있어 김천시민들과 원불교측에서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 국방부는 사드를 기존에 발표된 성주군 성산리의 성산포대에서 성주군 내 다른 곳으로 변경해 달라는 성주군 요청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실시한 제3부지 3곳에 대한 평가 결과를 이날 경상북도와 성주군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에 보고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국회 보고를 통해 "까치산과 염속봉산은 산림 훼손을 동반한 대규모 토목공사와 기반시설을 새로 설치해야 하므로 적기에 기지 조성이 제한된다"며 "달마산(성주골프장)은 기반시설이 구비돼 있고 공사 소요가 거의 없어 적기에 사드 체계 기지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전날 성주골프장이 사드 체계 배치의 최적지라는 한미 공동실무단의 평가 결과를 승인했다. 국방부가 이날 성주골프장에 사드 배치 방침을 확정하면서 성산포대가 사드 배치 최적지라고 했던 애초 발표는 79일 만에 뒤집혔다. 성주골프장은 성주군청에서 북쪽으로 18㎞ 떨어져 있고, 해발고도 680m로 기존 발표기지인 성산포대(해발 383m)보다 높다. 그러나 사드 레이더가 김천 쪽을 향하고 있어 김천시민들이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데다 원불교도 성지인 정산(鼎山) 송규 종사의 생가터, 구도지 등이 성주골프장에서 인접해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국방부는 추후 성주골프장 소유주인 롯데 측과 부지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미 롯데 측과 접촉해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넘기는 데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국방부는 부지를 매입하는 대신 군이 소유한 경기도 등의 다른 땅과 맞바꾸는 '대토' 방식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016.09.07 17:44
경북 성주 성산포대에서 성주군 내 다른 곳으로 변경이 예상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후보지 3곳의 현장 평가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돼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7일 국방부는 “한미공동실무단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말부터 실시된 제3부지 3곳에 대한 현장 실사 평가 작업이 사실상 종료돼 이달 말에는 발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장 실사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과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국방부 자체 실무조사 결과 염속봉산과 까치산에 대해선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어 제3부지로는 성주골프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제3부지에 대한 평가 기준은 ▲작전 운용성 ▲주민·장비·비행안전 ▲기반시설체계 운용 ▲경계보안 ▲공사 소요 및 비용 ▲배치 준비 기간 등이다.성주골프장은 성주군청에서 18㎞ 정도 떨어져 있고, 해발고도도 기존 예정지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해발 680m) 안전성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주변에 도로가 잘 나 있어서 접근성도 성산포대보다 우수하다.하지만 사드 레이더가 김천 쪽으로 향하고 있어 인근 김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점이 변수다. 또한 부지 매입을 위해 예산이 투입될 시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여기에 최근에는 원불교가 “종교 성지를 유린하는 사드배치를 용납할 수 없다”며 “정부가 사드배치를 강행할 경우 전 교도들의 역량을 총 결집해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사드배치 제3부지로 유력시되는 성주골프장에서 직선 500m 거리에 원불교 성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이날 원불교의 ‘사드 철회 및 성주성지 수호 원불교 대책위원회’는 국방부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사드 철회를 주장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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