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13:22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폐지 예정인 석탄발전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전환 기술개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남동발전은 지난 9일 원자력연구원과 석탄발전 유휴 인프라에 SMR을 접목시켜 발전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정책에 의거 단계적으로 폐지가 예정된 화력발전의 석탄보일러 유휴 시설을 SMR(Small Modular Reactor)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했다.특히 원자력연구원은 SMR 분야에 풍부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국형 SMR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 및 기업 등과 협력하고 있어 양 기관의 협업은 상호 시너지를2025.09.14 06:29
전 세계 해상 운송 산업이 탄소 중립이라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이 세계 최초로 소형 용융염 원자로(MSR)를 탑재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이 공동 개발한 이 선박은 최근 미국선급협회(ABS)와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하며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인받았다고 비셰그라드 포스트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원자력 기술이 해상 운송의 미래를 재편할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이번에 공개된 LNG 운반선의 핵심 기술은 100메가와트 열출력(MWth)의 소형 용융염 원자로 기반 추진 시스템이2025.08.25 17:16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헤모힘의 상표권을 단독 소유하게 된 콜마비앤에이치는 브랜드 정통성과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선적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8여 년간의 국책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 콜마비앤에이치가 상용화한 국내 최초 면역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원료다. 지난 2006년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받은2024.07.16 10:12
포스코이앤씨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고온가스로' 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고온가스로(HTGR) 개발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HTGR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노형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이전, 인력지원, 실증사업추진 및 수출 기반 상용화 등 전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HGTR은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는 헬륨을 냉각재로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해 750℃의 고온열을 생산하는 원자로를 가리키며 4세대 원자로로도 불린다.1600℃ 이상에서도 방사능이 나오지 않는 삼중피복입자 핵2024.06.13 11:51
현대건설과 원자력연구원이 차세대 원전산업으로 주목받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4세대 원자로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민관 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관련 △개발사업 △국내외 실증사업 △수출 기반 상용화 및 수출에 대한 상호 독점적 사업 참여 △공동연구 및 지식재산권(IP) 기술이전 △인력지원 및 상호협의체 운영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2024.01.11 16:11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와 다원메닥스가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의 상용화를 목표로 양성자가속기 기술 고도화 협력에 나선다.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는 11일 경북 경주에 있는 양성자가속기 기반 암 치료 기술의 상용화 연구를 위해 다원메닥스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붕소를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고, 중성자와의 충돌로 암세포만을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BNCT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양성자가속기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BNCT는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방사선을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방사선 치료보다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BNCT를 위해2022.06.10 15:32
현대건설이 원자력 종합연구개발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차세대 원전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 10일 현대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소형모듈원전, 원자력 수소생산 및 원전 해체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를 통해 양측은 △비경수로형 SMR 개발 △경수로형 SMR 시공 기술 △연구용 원자로 관련 기술협력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 △원전해체 기술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분야의 기술 및 정보 교류, 해외 시장 진출 등에 관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협력으로 기존의 경수로형 뿐만 아니라 4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이 가속2021.05.20 14:00
◇한국철도, 철도차량정비기능장 46명 배출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7일 열린 제69회 철도차량정비기능장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에서 4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철도차량정비기능장은 철도차량 정비와 검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지식과 기술 보유를 인증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자격요건이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은 시험 중 하나이다.한국철도는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그동안 309명의 철도차량정비기능장을 배출했다. 이외에도 철도차량기술사 44명 등 다양한 국가기술자격 소지자를 합쳐 1200여 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직원들이 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철도차량 정비역량 강화를2021.01.19 08:38
올해 공공기관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3847만 원이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5272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19일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게재된 148개 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31개 공기업과 71개 준정부기관 등에서 올해 신입 초임을 밝힌 기관의 평균 연봉은 3847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3669만 원보다 4.9% 높아진 것이다. 이 가운데 ‘연봉킹’은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5272만 원에 달했다. 지난해 4894만 원보다 378만 원 올랐다. ‘중소기업은행’은 작년 5000만 원에서 올해 5184만 원으로 높아졌다. 3위는 작년 ‘연봉킹’이었던 대구경2020.03.05 13:57
전북 정읍시 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구원)이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국내생산을 시작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입자 가속기인 RFT-30 사이클로트론을 활용해 국내 최초 구리-67(Cu-67) 생산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양 진단용 스칸듐-44, 암 진단용 원료물질 게르마늄-68을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원자력연구원이 이번 연구성과로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Cu-67’을 생산목록에 추가하게 된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의 박정훈·허민구 박사팀은 표적 플레이트와 도금장치를 자체 개발해 Cu-67을 만들 수 있는 도금표적을 제작했다. 여기에 사이클로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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