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1:22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 3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역사적 가치를 평가받은 ‘5·18 기록물’에 이어 5·18 현장도 세계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작업이다. 광주시는 오는 5월 옛 전남도청 전면 개방을 앞두고 5·18 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을 추진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옛 전남도청과 5·18 민주광장, 전일빌딩245는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 공간이자 정신, 유산”이라며 “살아있는 ‘민주주의 학습의 장’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2026.02.26 15:42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로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김구재단 공동 주관으로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이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2026년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해로 지정된 해이다. 이번 유네스코 기념해 인물 선정은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부가 지난 한 해 동안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평화사상이 세계적으로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이에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기2026.02.19 10:00
LG AI연구원이 인공지능(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전 세계 기업 중 유일하게 공개하며 신뢰 기반 기술 전략을 강화했다.LG AI연구원은 19일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책임 있는 AI’와 ‘포용적 AI’ 실현을 위한 LG의 노력을 담았다. LG AI연구원은 2023년부터 매년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LG전자와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AI 윤리 실천 사례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특히 LG는 전 세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매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등2026.02.03 10:46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제48차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지난 2일 덕수궁 돈덕전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오는 7월 유네스코 회의를 앞두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17종을 기반으로 미디어 아트를 개발하고 여기에 쿠키런 기반 'K헤리티지 런' 테마를 적용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쿠키런 IP를 활용한 국가유산 홍보 △세계유산위원회 관련 콘텐츠 개발 △유네스코 회의 연계 행사 참여2026.01.28 10:47
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시민 중심의 공공디자인 혁신을 이끌 ‘인천시민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인천시민디자인단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단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실무 수준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시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위한 필수 요소인 민·관 거버넌스 모델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활동 성과를 축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6명이다. 선발된 시민디자인단은 오는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다양2026.01.22 13:53
경기도교육청이 3월 1일부터 교육전문직원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CO)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22일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위크’에 참석해 미래 비전을 세계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끄는 ‘글로벌 옵져버토리’ 협의체의 ‘키 파트너(Key Partner)’로 참여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었다.도교육청은 이러한 국제 협력 제의를 계기로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세계 교육 현안과 연계하고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그 결과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구체화했다.또한 이2025.10.16 15:16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미래교육 정책이 유네스코가 발간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 변화를 위한 방향' 보고서에 소개되며, 경기교육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유네스코가 주목한 전 세계 교육 혁신 사례 중 하나로 경기미래교육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해당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의 운영 내용과 주요 논의 결과를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은 한국교육의 모든 사례를 포함하는 소우주이며, 경기교육이 변화하면 대한민국의 교육이 변화2025.09.04 22:17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 위크(2025 Digital Learning Week)’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각국 교육부 장관, 정책 실무자, 유엔 기구 대표, 민간기업 관계자 등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교육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특히 올해 행사는 ‘실천’에 방점을 두었다. 병행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국제 AI 교육 전략 구축 △AI 시대 교육의 증거 기반 실천 등 현장 적용을 강조하는 주제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지난해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이 경기도 내 학교 방문,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2025.07.15 21:29
정부는 15일(현지시간) 일본이 일제 강제동원 현장인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탄광 등 근대산업유산의 후속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양자 차원의 협의를 지속하겠지만 진전이 없을 경우 유네스코가 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미 주유네스코대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 발언권을 얻어 일본의 부실한 근대산업유산 등재 후속조치를 논의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일 세계유산위 회의에서 한국이 메이지 산업유산 관련 '위원회 결정의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를 잠정 의제에서 정식 의제로 채택하려던 시도가 일본의 반대 속에2025.07.14 19:37
독일 노이슈반슈타인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14일(현지 시각) 독일 현지 매체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총회에서 독일 바이에른주 노이슈반슈타인성과 린더호프성·샤헨성·헤렌킴제성을 묶어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모두 바이에른 왕국 시절인 19세기 후반 루트비히 2세 국왕(1845∼1886)이 지은 성이다.노이슈반슈타인성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 비슷하게 생긴 성이 등장해 유명해졌다. 디즈니는 테마파크 디즈니랜드에 이 성과 닮은 건물을 세우고 다른 애니메이션 도입부에도 이미지를 썼다. 마리아 뵈머 독일 유네스코위원장은 "이 성들은 모두 걸작 건축이다. 예2025.07.07 20:49
정부가 일본의 ‘군함도’ 관련 약속 이행 여부를 유네스코에서 공식적으로 따지려 했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해당 안건 채택이 무산됐다.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 한국은 일본의 불충분한 후속 조치를 위원회가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로 관련 안건을 상정했지만, 일본은 위원회가 아닌 양자 협의로 다뤄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제출했고, 표결 끝에 일본의 수정안이 채택됐다. 투표 결과는 찬성 7, 반대 3으로, 다수 위원국은 기권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로 인해 군함도 문제를 유네스코 차원에서 다루기 위한 한국의 시도는 좌절됐으며, 향후 국제사회에서 이 사안을 다시 제기하기도 어려2025.06.17 11:03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참여하는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20일 광주 양림동에서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순천시, 광주광역시 남구, 대구광역시 중구, 청주시, 공주시, 전주시, 목포시, 김제시까지 8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협의회는 대한민국 각지에 있는 기독교 선교기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일 광주 양림동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초대 협의회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8개 지자체가 협의회를 구심점으로 힘을 모은 이유는 아2025.04.14 15:54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사방 등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UNESCO Memory of the World)에 올랐다. 포항시는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4월 2일~4월 17일 Executive Board)에서 이같이 등재됐다고 14일 전했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자료는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이고, 이중 경북은 1,030건으로 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 포플러 장학금 운영, 조림·육림, 산림 보호, 임업시험장 연구 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플러 장학2025.04.14 15:00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이 ‘2025 멕시코·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콘퍼런스’에서 평생학습을 바탕으로 추진한 기후행동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멕시코 학습도시연맹,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연맹이 주최한 2025 멕시코·라틴아메리카 유네스코 학습도시연맹 콘퍼런스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열렸다. 13일(현지 시각) 열린 한국 학습도시 시장단 특별세션에서 ‘기후행동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주도 수원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한 현근택 제2부시장은 “수원시 평생학습 비전은 ‘누구나, 어디서나 누리는 평생학습’”이라며 “시민 누구나 10분 거2025.01.15 19:45
시흥시는 15일 시화호가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유네스코 정부간수문프로그램(IHP) 한국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시화호가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6월 19일 시흥·안산·화성·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 구성된 시화호권정책협의회에서 제시한 제안이 토대가 됐다. 시는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가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을 통해 세계 속의 시화호로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제안, 기관 간 공동 협력을 추진해 이후 약 7개월 만에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전문가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매년 진행되는 유네스코의 생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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