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3:52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말했다.2026.01.30 15:45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축소 여파로 1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등록 ABS 발행액은 46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원(9.7%) 줄었다. 유동성이 낮은 부동산·대출채권·매출채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ABS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셈이다.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주금공이다. 주금공 ABS 발행액은 13조6천242억원으로 1년 새 5조3천억원 넘게 줄어 28% 감소했다. 특례보금자리론 종료로 정책성 주택담보대출이 축소되면서 MBS 발행도 함께 감소한 영향이다.금융사 역시 여신전문금융사를 중심으로 카드채권·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이 줄2026.01.23 09:36
롯데카드는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 규모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하였으며,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로, 저소득층금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17억6000달러(한화 약 2조3088억원) 규모를 조2026.01.02 13:29
한화생명은 2일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은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화통화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상담사와 함께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혼자 사용하기 어려운 디지털 취약 계층도 손쉽게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다. 김락규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2025.11.24 13:43
보험 소비자들이 종신보험의 즉각 혜택이 없는 점을 불만사항으로 꼽았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는 이 같은 종싱보험 특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소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24일 한화생명은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종신보험에 대한 고객 인식과 새로운 활용 가치를 분석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화생명과 KMAC이 함께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30세 이상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 중 절반(49.4%)은 종신보험의 가장 큰 불만으로 ‘당장 받는 혜택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보험금의 가치 하락’(23.3%), ‘유연하게 활용하기 어려운 점’(21.1%) 등을 답했다.2025.11.18 14:55
생명보험업계가 지난 10월 말 도입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첫 주 605명이 신청해 1인당 477만원을 수령하게 됐다. 제도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고령층의 노후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실질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1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제도 도입 이후 8영업일 동안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 등 5개사가 접수한 신청은 총 605건이며, 같은 기간 지급된 초년도 금액은 28.9억 원으로 집계됐다.1건당 평균 지급액은 477만 원으로 월 환산 시 약 39만8000원 수준이다. 신청자 평균연령은 65.6세로, 대다수가 고령층이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평균 유동화 비율은 89.2%, 지급기간은 평2025.10.30 16:06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0일부터 시행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에 직접 가입하며 새로운 제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는 만 55세 이상, 사망보험금 9억 원 이하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계약자가 신청하면 매달 10만~20만 원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원장은 “연금을 활용한 노후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잘 설명하길 바란다”면서 “현금 외 서비스형으로도 확대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국민의 삶을 지원해 달라”며 금융사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화생명 시청 고객센터를 방문해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보험계약자가 사망보험금을 연금2025.10.30 10:14
삼성생명이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유동화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생명은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30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사후 발생하는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만 55세 이상이며 계약 기간이 10년 이상 경과한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가입자는 별도 소득이나 재산 요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해약환급금이 많이 적립된 계약자일수록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유동화 비율과 수령 기간 등을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서비스 중단 또는 조기 종료도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소비자들의 선택 편의를 위해 사망2025.10.30 10:13
한화생명은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미리 받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30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종신보험의 사망보장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서비스는 정부와 보험업계가 함께 추진한 생명보험 자산의 노후자금화 첫 정책으로, 한화생명을 비롯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사가 1차로 출시했다. 1차 출시한 5개 생보사가 보유한 서비스 대상 계약은 약 41만4000건, 가입금액은 23조1000억원 규모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한화생명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된다.2025.10.30 10:13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험계약자가 사망보험금을 연금자산으로 전환해 노후 소득 공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성 특약이다. 신한라이프를 비롯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사가 1차로 선보인다. 지난 9월 말 기준 5개 생보사의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 계약은 41만4000건, 가입금액은 23조1000억원이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노후소득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종신보험 계약자가 보험 자산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2025.07.07 18:57
SK이노베이션 E&S가 충남 보령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지분 유동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7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E&S는 매각 주관사인 스탠다드차타드(SC)증권을 통해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지분 유동화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경쟁 입찰을 통해 최종 투자자를 선정하고, 연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보령LNG터미널은 SK이노베이션 E&S와 GS에너지가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으로, 연간 EBITDA는 약 2,000억 원 수준이며, 기업가치는 약 2조 원으로 평가된다.이번 지분 매각으로 SK이노베이션 E&S는 최소 6,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분을 매각한 이후에도 SK이노베이션2025.04.03 05:00
“중소기업 매출채권 유동화 시장의 실질적인 잠재 규모만 연간 700조 원에 달한다. 현재 은행의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외에 마땅한 유동화 채널이 부족한 현실에서 국가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매출채권 유동화 시장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최정환 나이스abc 대표는 지난달 31일 여의도 사무실에서 진행한 본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나이스abc는 자금 조달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을 유동화해 발 빠른 대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매출채권 발행과 함께 기업들의 유동화 수요도 커지는 가운데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와 어음·매출채권 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다뤄봤다.그는 “기2025.03.21 10:15
홈플러스가 지난 20일 회생법원에서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당사자들과 만나 선의의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다.21일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최종 변제 책임이 홈플러스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증권사가 발행한 유동화증권(ABSTB) 투자자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 향후 회생절차에서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여 채권신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회생계획 상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신용카드회사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36조 제3항에 따라 회생채권자의 조 분류에도 반영할 계획으로,2025.03.17 11:57
홈플러스의 유동화증권(ABSTB) 발행액은 지난달 1518억원으로 월별 기준 최근 2년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입수한 신영증권의 2023~2025년 월별 홈플러스 ABSTB·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신영증권의 ABSTB 발행은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났다. 특히 11월부터 3개월간 ABSTB 발행액이 36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670억원보다 35% 늘어났다. 지난달에는 1518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ABSTB 발행을 단독 주관하고, 투자자와 다른 증권사에 판매했다. CP, 전자단기사채 발행은 BNK투자증권, 한양증권, DS투자증권2025.02.21 12:36
한국표준협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 외부 검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표준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채권 관리체계는 물론 녹색자산유동화증권 편입,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프로젝트에 대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판단 등의 사전 외부검토와 자금배분 완료 후 만기일 전까지 사후 외부검토 등을 수행한다.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은 단독으로 채권 발행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증권을 발행해 기업의 녹색자금 조달과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23년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에만 3228억원 규모의 녹색자산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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